구리시는 지난 달 21일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기존에 지정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대해 유지가 결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다시 요청하기로 했다. 구리시는 지역 주택 공급과 주거 안정을 위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 방안을 재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안으로, 시 전체에 걸쳐 지정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대하여 경기도 소비자 물가 상승률 대비 구리시 주택가격 상승률 등의 추가 자료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시는 이런 절차에 따라 지구 지정에서 해제되면 주택가격 급등 현상 해소는 물론 서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주택가격 상승폭이 비교적 낮고 미분양 증가세가 뚜렷한 지방권을 우선적으로 해제한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 달 21일에 경기 지역은 접경지역 등 외곽 소재 조정대상지역 일부만 해제해, 현재로선 구리지역의 해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구리지역 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2018년 8월 28일과 2020년 6월 19일에 각각 지정되었으며, 이에 시는 지난 8월 1일과 9월 20일 2차례 해제를 요청했
구리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수련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시에 위치한 봉선사 및 국립수목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명이 함께 하는 ‘인성함양을 위한 템플스테이와 숲힐링체험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족 관계를 개선하고 유대감을 더욱 다지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구리시 거주 청소년을 포함한 3~4인 직계가족으로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며,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www.guriyouth.go.kr/youth/63)를 통해 신청하면 이후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백경현 이사장은 “청소년과 가족들의 인성 수련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개선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주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pf.kakao.com/_YajFC),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2022년 영유아 안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일상생활 속 영유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과 대처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존은 교통, 재난, 화재, 전기 및 가스, 수상 안전 등 9개 분야의 18개 프로그램 및 활동 공간이 이동식 체험 차량,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구성될 예정이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 각 분야 유관 기관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이벤트 존에는 아동 학대 및 실종 예방, 식생활 안전 홍보를 위한 부스 등이 설치돼 방문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년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 축제’는 영유아 체험장의 안전 질서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오는 17일부터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nuture.nyjscc.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어린이집 단체는 28일(금), 영유아 양육가정
남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열린 대규모 채용 행사로, 13일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구인 기업 25개 사와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면접 행사 전 구인 기업과 구인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와 특성에 맞게 행사를 다양화해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기업은 수시로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도록 진행됐다. 또한,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플리 마켓, 만들기 체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돼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채용 기업과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시장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을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일 명예시장’은 행정 참여가 어려웠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을 체험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로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14일엔 호평중학교와 월산초등학교 등 5개 학교의 학생 9명을 제1기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시장’ 운영을 시작했다. 주광덕 시장은 위촉식에서 1기로 위촉된 ‘1일 명예시장’ 학생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생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남양주시의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정책과 미래 비전에 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한 학생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시정 체험을 통해 시에서 하는 일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1일 명예시장’ 제도를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 시장은 “이번 ‘1일 명예시장’ 체험이 앞으로 여러분이 진로의 방향을 정할 때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으면 좋겠다.”라며 “학교나 집에서
남양주시가 마련하는 농업인간의 축제인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이 21~22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과 도시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수확의 기쁨과 농업인 간의 화합을 위해 약 4년 만에 열리는 농업인 축제로, 농업인 학습 단체 및 4H회 등 남양주시 농업인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표창 수여 등 기념식이 함께 진행되며, 풍물대동제 예선과 류지광, 김유진, 예진, 난타 공연팀, 사암오케스트라 등의 축하 공연에 이어 22일에는 풍물대동제 결선과 조정민, 쇼킴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농업기술센터 곳곳을 누비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 미션 추리 게임 미션탐험대는 다산서당 홈페이지(https://dasanedu.nyj.go.kr)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축하 공연 이후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특별 전시관에는 다채로운 자생 식물, 먹골배품평회 입상품, 난과 다육이 등을 전시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농업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남양주시 농업회사법인인 봉우리, 하늘농가와 배협의회, 생활개선회, 한우
구리시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택동 행복주택’을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자 조성사업에 대한 지난 12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 추진을 시작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상반기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공모사업’에 수택동 행복주택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는 계획안으로 응모하여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수택동 행복주택'은 주변에 경찰서와 행정복지센터,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이 인접해 있어 치매안심망을 구축하기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앞으로 행복주택을 중심으로 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협약을 통한 지역 인프라 확대에도 적합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조성된 1호 치매안심마을인 '갈매동 LH1단지'에 이어, 올해 제2호로 수택동 행복주택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 치매안심마을 조성 운영위원회는 지난 달
구리시 127호 경로당인 수택3동 행복주택경로당이 지난 12일 행복주택 5층 옥상정원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문을 열었다. 구리수택 행복주택경로당은 회원수 31명으로 신규 개소된 경로당은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등이 마련돼 단지 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구리시에는 지난 6월, 수택센트럴파크 경로당 등 올들어 3곳이 새로 개소돼 127곳으로 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시장과 장용수 대한노인회 구리지회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해 기념식과 현판식,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수용 대한노인회 지회장은“경로당에 많은 관심을 가진 각계에 감사드리며 이에 맞춰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에서도 경로당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시는 어르신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경로당 환경을 꾸준히 개선할 것이며, 또한 어르신들이 건전하고 유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경로당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12일 도농역에서 ‘대한민국 안전하자 우리집은 안전한가요?’라는 주제로 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복지센터의 직원들을 비롯해 지역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점검사항을 홍보하고 점검표를 배부했다. 특히, 5대 안전무시관행 중 하나인 불법주정차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신고제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율방역 실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주민 A씨는 “이번 캠페인을 벌이면서 일상에서 안전 무관심이 만연한 상황에서 우리집 안전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이 직접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전사고 없는 다산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인창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수원 세모녀 사건'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회원들은 인창동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사회기반시설인 부동산중개업소와 슈퍼, 고시원 등을 방문하여 복지취약계층 발굴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남정자 위원장은 “지난 9월에 발생한 수원 세모녀 사고에 대해 알게 되어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작은 관심이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희망을 나누는 것임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어 보람됐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현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이 본인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도움을 못 받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