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장자못축제가 오는 15일 10시에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사람과 자연과 문화가 함께 하는 축제'를 주제로 올해 4번째 치러지는데 식전 행사로 제1회 전래문화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팽이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을 하고 대금 연주 등 문화 공연도 마련되는 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관내 학생들의 끼를 자랑하는 댄스동아리 등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고, 공원 주변에서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 대회와 스마트폰 사진 공모대회, 구리소방서의 심폐소생술 시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버블매직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오후 5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와 전래놀이 체험마당 선발대회, 노래자랑 등에서 입상한 시민들을 시상하고 초대가수(서인아)의 공연이 이어지는 등 야간에도 축제가 계속된다. 기타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수택3동 주민자치회(031-555-889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원활한 현장 민원처리를 위해 퇴직공무원을 위촉해 민원처리단을 출범했으나 관련 예산이 의회에서 전액 삭감돼 시작부터 삐걱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4일 시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퇴직공무원이나 퇴직 경찰 등 9명을 민원 상담관으로 위촉하고 고충 민원 상담과 조정, 자문, 접수 안내를 비롯해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취약 지역 순찰 등을 위해 민원실이나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이들에게 1일 7만 원의 활동 수당을 지급하기로 하고 이번 시의회에 3780만 원의 예산을 신청했다. 그러나 의회는 예산결산위원회 추경사업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예산 편성에 대한 사전 승인없이 민원상담관을 위촉하는 부적절한 업무처리를 해 재발방지가 필요하다면서 관련 예산 전액을 삭감했다. 이 때문에 이미 출범해 활동을 시작한 민원상담관에 대한 수당 지급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담당관은 발령이 아닌 위촉직”이라면서 “활동수당이 삭감된 것은 아쉽지만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고 민원담당관들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다음 추경이나 정례회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면 10월이나 11월 중순
최근들어 어린이 독감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남양주지역 어린이 접종률이 타지역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접종을 서둘러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남양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부터 시작한 어린이(36개월~13세) 독감 접종 현황은 남양주시의 경우 어린이 8만 6천6백여 명 가운데 1270여 명이 접종해 1.4%에 그치고 있어 경기도 평균 1.7%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접종률이 비교적 높은 6개월~36개월 영유아의 경우, 남양주는 10.7%인 1200여 명이 접종해 도내 평균 11.3%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특히 풍양보건소 관내 진접·오남·별내지역은 대상자 3650여 명 가운데 350여 명이 접종해 9.6%에 그치고 있다. 이처럼 독감 접종률이 부진한 것은 지난 9월 하순에 접종이 시작된데다 일부 지역의 경우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고 전반적으로 홍보가 부족한 것도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는 산모의 관심으로 접종이 다소 이뤄지고 있으나 그 외 어린이들은 가을철이라 독감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던 철이어서 전반적으로 접종률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코로나19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지난해 독감
남양주시는 시체육회와 시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2 남양주 한강 걷기 대회’를 오는 15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일원에서 3년 만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홍보대사 조정민과 윤태규가 출연하는 축하 공연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하게 진행되며, 대회 코스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해 도심천을 반환점으로 하는 5km 걷기와 팔당대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10km 코스로 참가자가 선택해 진행된다. 완보자 1000명에 한해서는 걷기 메달이 증정되고, 걷기 대회 외에도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아저씨, 드론 체험 등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건강 검진, 휴먼북, 건강상담 등을 하는 홍보 공간이 운영되며 코스 내 소규모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리게 된다. 대회 참가자는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가 됐으나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현장에서 접수해도 참가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누리집으로 접수한 1000여 명의 시민과 행사 당일 현장 참여자를 포함하면 1500여 명의 시민이 대회를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인해 약 3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구리시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아트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해 초등학생들의 역사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구리시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해 고구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극, 음악, 춤과 무예, 만화 등 4가지 분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연하는 행사로 경기도가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으로 지난 8월 부터 진행하는 공연이다. 8월 31일에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온달 이야기'와 활 꾸미기, 고구려 춤 배우기 등을 부양초등학교와 함께 진행했고, 9월에는 고구려 고분 벽화를 바탕으로 한 춤과 무예 공연과 삼족오 깃발 꾸미기와 퍼레이드 등을 건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달 26일에는 고구려의 위풍당당한 기상을 가늠할 수 있는 국악 창작 작품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콘서트'와 미니 거문고 만들기 등을 구리초등학교와 함께할 예정이다. 11월 30일에는 구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누구나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구려대장간마을과
남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다산아트홀에서 상주단체인 '극발전소 301'이 준비한 가족음악극 ‘전설의 놀이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설의 놀이왕’은 학업에 지친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터가 철거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를 사수하기 위한 아이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가을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민의 문화복지 증진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입장비는 5천 원~ 1만 원이다.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산아트홀(☎031-590-4358, 43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극발전소301’은 2008년 창단 이래 창작극 53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렸으며, 다산아트홀의 상주단체로서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연극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지난 8일~9일 열린 광릉숲 축제에서 임산부의 날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하고 임신부의 체형 및 체중 변화, 태동과 심장 박동을 경험함으로써 임신부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임신 및 출산, 양육과 관련해 난임부부지원사업,과 대면·비대면 출산교실 운영하고 있고, 출산장려금 지원이나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상담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모자보건실(☎031-590-841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별내동 불암산의 산림보호와 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수거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이날 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림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근절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계도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함께 보호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함께 불암사 등산로 곳곳을 살피며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 작업을 병행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산불 예방을 위해 매년 산림보호와 산림정화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는 1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정기 총회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회원 상호 간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생활개선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에 앞서 평내동 생활개선회의 난타 공연과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의 댄스 공연이 있었고, 이어 대회식, 지역 사회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6명의 우수 회원 표창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또, 이날 대회에는 지난 2년간 읍·면·동 골드 분과 25개 단위 생활개선회별로 추진된 과제 교육과 봉사 활동 등 활동 실적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고, 농산물 이용 식문화 확산 경진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이석범 부시장은 “생활개선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화합하고 도약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는 총 1,1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여성 단체로서 농촌 생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
남양주시는 11일 와부읍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16개 읍면동별로 계량기 정기검사를 코로나19로 중단된지 4년 만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검사 대상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저울로, 귀금속 판매 업소나 대형 유통점, 시장,과 쌀집, 청과상, 식당과 슈퍼마켓, 철물점, 건재 약방, 농축수협 공판장이나 정기 화물 취급소 등의 거래·증명용 계량기로 사용하는 저울이다. 사전 안내된 날짜에 지정 장소로 저울을 가져오면 담당 공무원이 각 계량기의 변조 여부, 영점 조정 상태, 검정 및 정기 검사 여부, 법정 단위 계량기 사용여부, 허용 오차 범위 초과 여부 등을 검사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지역별 정기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소상공인과 상권육성팀(031-590-2677) 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검사일정 등을 확인해 꼭 기한 내 검사를 받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