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8일 주광덕 시장이 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오는 13일까지 자택에서 재택 치료를 할 예정으로 치료 기간 중에도 시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전화, 문자, 이메일 및 온라인 등을 이용한 재택근무를 통해 각종 현안 업무를 챙길 계획이며, 주요 행사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대신 참석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주 시장의 코로나 확진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예정된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취임 100일 정책브리핑’은 연기됐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이 채널명을 ‘구리비전’으로 정하고 시청자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채널이름을 ‘구리비전’해 20일부터 제2의 출발을 선언하고 화면을 개편하고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구리시 영상과 병원,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건강관이나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다 새로운 컨텐츠를 가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고 동호인이나 직장인들의 얘기, 구리시의 풍물과 유명 관광지 소개 등 시청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독인증 이벤트행사를 벌여 상품권을 선물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맺어 탐방이나 선물 보내기 등을 통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 구독자를 늘리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구리시 미디어팀 관계자는 “시민이 정한 새로운 이름으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구리시의 비전을 담아 즐겁고 행복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 환경조성과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약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교체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 안전시설에 대한 정비를 시행한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전역의 속도제한 노면표시 일괄 정비를 통해 운전자가 쉽게 확인하도록 유도하고 차량 속도 감소 등을 유도하여 어린이 교통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 시는 이밖에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시행을 위해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 관련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이달 중에 착공하여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어린이보호구역의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함은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마련한 제 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6일 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실시한 ‘시니어 가수 선발대회’를 열어 예선을 통과한 7팀이 본선을 치러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4팀을 뽑아 시상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노인회원, 가족 등이 참석해, 경로효친사상 앙양 및 노인복지증진에 공헌한 노인복지 기여자 등 2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는 또, 코로나19로 기념식에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경로당 및 경로식당, 노인일자리기관 등 약 141곳의 노인복지시설에 위문품으로 떡을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제노인의 날을 맞아 격동의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구리시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모범음식점에 대해 지정 적합 여부에 대한 현지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모범음식점은 위생적이고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일반음식점 49곳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업소를 말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64개소 중 49개소는 재지정하고, 15개소는 폐업 및 평가기준 미달로 지정을 취소했다. 이번 현지 심사는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점검표’에 따른 평가로 ▲먹을 만큼 덜어먹는 용기사용 여부 ▲업소 환경 및 종사자의 개인 위생상태 ▲손님 편의 서비스 제공 정도와 이용시설 환경 상태 ▲음식문화개선 실천 등이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지정기준 미달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되며, 적합업소는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되어 시설개선운영자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출입 및 검사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일 공고를 내고 ‘2023년도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개·보수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총 546개 단지를 지원했다. 올해는 6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3개 단지에 사업비를 지원했고, 오는 2023년에는 지원 금액을 확대해 공동주택 단지별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용검사 후 10년이 넘은(2012.12.31. 이전 사용검사 완료) 공동주택으로, 옥상 방수, 도로 재포장, CCTV 교체 등 단지 내 공용 시설물의 개·보수 공사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받게 되는 공동주택은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결(의무 관리 대상이 아닌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입주민의 2/3 이상 동의)을 거쳐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남양주시보나 남양주시 홈페이지(https://www.nyj.go.kr)에 공고된 내용을 참고해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양주시 주택과로 방문
남양주시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예방 접종은 지난달 21일 이후 생후 6개월~만 13세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에 대한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돼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하게 된다. 또,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2일부터 접종하고, 만 70세부터 74세까지는 17일 이후, 만 65세 이상은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올해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특히, 시 자체 사업 대상인 만 50세~64세 기초생계·의료수급권자 및 국가유공자와 만 14세~64세 중증장애인과 장애복지시설 입소자는 오는 20일부터 신분증이나 의료급여증 등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한데, 예방 접종 지정 의료 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kd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최근 어린
민선8기 출범 이후 3개월이 넘도록 공석이던 구리시의 국장급 두자리 가운데 보건소장직(개방형)에 여성 전문의 김 모씨가 합격했다. 구리시는 보건소장에 지원한 후보자 2명에 대해 지난달 30일까지 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의를 거쳐 김 모씨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모씨는 서울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그동안 개업의를 거쳐 공익재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경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구리시는 오는 18일까지 원서와 신원진술서 등 관련서류를 받아 확인을 거치고 신원조회를 의뢰해 통보를 받아 이달 말이나 11월 초에 임명하게될 것으로 예상돼 결국 4개월 만에 공석을 채우게 됐다. 그러나 다른 국장급으로 역시 개방형으로 모집하는 행정지원국장은 개방형 모집에 따른 규칙을 개정한 뒤 채용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2~3개월이 더 걸리게 돼 연말이나 내년 초에나 임명이 가능할 전망이다. 구리시는 이처럼 개방형 모집으로 행정지원국장의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내부승진을 거쳐 우선 임명을 하고 절차가 완료되면 다시 공모를 통해 채용하는 방안도 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와 서울 동북부권을 잇는 76번 시내버스가 이용객 증가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3대를 증차하기로 하고 우선 오는 11일부터 2대를 증차해 운행하기로 했다. 76번 버스는 다산신도시와 서울 석계역, 태릉입구역, 화랑대역을 운행하는 최단 거리 노선으로 현재는 차량 10대가 10~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는데, 다산신도시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특히 승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차로 운행되면서 버스 이용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에 협조를 받아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에 나섰고, 지난 8월 3대 증차에 대한 동의를 얻어냈고, 이후 운수업체와의 인가 절차와 2대 증차, 인력 증원 등에 대한 준비를 끝내고 11일부터 운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은 8분~17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추가로 차량이 확보되면 내년 초 1대를 더 투입해 배차 간격을 단축해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또, 9월 이후 다산신도시에 1612세대의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교통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와 추가 증차도 협의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버스 증축이 불가피한 신도시 왕숙지구와 8호선이 연장되는 별내역 등에 대해
민선 8기 구리시의회의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4일~7일까지 열려 2021년 결산을 승인하고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추경 사업 예산안과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게 된다. 첫날 회계과와 일자리경제과,문화예술과 등 6개 부서에 이어 5일에는 안전총괄과와 도로과 등 집행부서에 대한 질의와 답변 등을 통해 주요 정책사업 예산편성에 대한 효율성과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이번 구리시가 승인을 요청한 추경 규모는 본예산의 10.16%인 776억 4천만원이고, 지난해 결산 승인건은 세입 1조570억 원과 세출 8천297억 원, 잉여금 2천279억 원 규모인데 18건에 대해 합리적 추경 편성 여부 등을 검토해 승인하게 된다. 정은철 위원장은 “나왔던 문제점들이 반복해서 지적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런 점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집행부는 철저한 업무연찬과 함께 책임감 있는 행정 추진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