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17일 줄타기 무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오픈 스테이지 프린지’ 공연을 이석영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픈 스테이지 프린지’ 공연은 별도의 무대없이 광장에서 펼치는 자유로운 거리 공연을 말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위드 코로나 전환과 함께 기획됐던 ‘줄꾼과 탭꾼’ 공연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 앙코르 공연으로 마련된 것으로,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줄타기보존회 인간문화재인 김대균 명인과 함께하는 줄타기 공연 ‘The New 줄광대 놀음’이 펼쳐진다. 첫 공연인 줄타기 무대는 먼저 줄타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줄고사, 삼현 육각 연주, 어릿광대와 줄광대의 줄소리, 광대들의 줄놀음이 펼쳐지는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마당놀이의 꽃으로 불리는 줄타기는 줄광대가 어릿광대와 함께 삼현 육각의 연주에 맞춰 익살스러운 재담과 춤, 소리, 아니리를 섞어 가며 갖가지 기예가 펼쳐지는 놀음으로, 지난 197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됐고 2011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번에 공연하는 김대균(金大均) 명인은 2000년에 최연소
남양주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2년 정기분 재산세(주택2기분·토지분)를 21만 천건에 1425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47억 원보다 14.3%인 178억 원이 증가한 것이어서 이에 따라 향후에 세입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그 해 7월과 9월에 각각 부과되며, 9월은 재산세(주택2기분·토지분)가 과세된다. 2022년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재원인 재산세 납세 의무를 꼭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오는 2027년 왕숙신도시와 양정역세권에 7만 9천 호의 주택이 공급되면 재산세 세입 규모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입 규모 확대에 대비해 재산세가 차질 없이 부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화 한 통으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ARS 간편 납부 서비스(☎031-590-8080)를 운영하고 있고, ARS 서비스를 통해 방문 없이 유선상으로 신용 카드 납부 또는
남양주시민 대부분은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 상품권 사용에 대해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주시가 지난 6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화폐 사용시민 43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6%인 4150여 명이 만족한다며 계속 사용하겠다고 응답했다. 계속 사용 이유로는 86.6%가 인센티브 때문이라고 답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9.4%, 그리고 4%는 소득공제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화폐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는 질문에는 일반 휴게 음식점 구입이 36%로 가장 많고, 학원비 등 교육비 명목이 18%, 제과나 음료 구입비가 12.5%였고, 이밖에 의료비가 8.5%, 미용이나 보건위생이 6.7% 순 이었다. 지역화폐 한달 사용 금액은 20~40만 원이 25.8%로 가장 많았고, 10~20만 원이 24.4%, 40~60만 원이 15.1% 였고, 이어서 10만 원 미만이 13.9%, 100만 원 이상도 5.4%에 달했다. 이밖에 요구 사항으로는 가맹점 확대가 23%로 가장 많았고, 홍보 등 매출 확대 지원 강화가 19%, 이벤트 확대가 16%, 각종 정책 수당이나 소비지원금과의 연계가 11%였다. 이번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4일 양정동과 금곡동을 시작으로 10월 16일까지 13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본격적으로 시민과 ‘진심소통’을 하는 '방문 인사회'를 시작했다. 한달여 동안 이어지는 이번 읍·면·동 방문 인사회는 남양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이나 건의 사항을 시장이 현장에서 시민에게 직접 듣고, 실천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행정에 접목해 진정성 있는 ‘74만 시민시장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첫날 양정동과 금곡동을 방문해 왕숙2지구 조성 사업과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등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한데 이어 건의 사항과 애로 사항 등 주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곡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공공시설을 많은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간을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인근 학교의 학생이나 학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지시하기도 했다. 주 시장의 읍·면·동 방문 인사회는 △15일 오남읍 △16일 와부읍 △22일 다산2동 △26일 퇴계원읍, 진건읍 △27일 평내동, 호평동 △30일 별내동, 다산1동 △10월 4일 화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2023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온·오프라인 1:1 맞춤형 면접컨설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입 수시전형 원서 접수 후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모의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준비에 대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부담감을 덜고 면접역량을 높여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오프라인 1:1모의면접컨설팅’은 오는 10월 3일엔 정약용도서관에서 선착순 35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참여 학생은 수시전형으로 지원한 대학교 한 곳을 선정해 관내외 대입전문가와 1:1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는다. ‘온라인 AI모의면접컨설팅’은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1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개별적으로 면접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등록하면 AI가 분석해 면접 예상 질문이 맞춤형으로 생성되고 이를 토대로 모의면접을 진행한 후 면접분석 결과지와 자신의 면접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면접컨설팅과 온라인 AI면접컨설팅은 행사를 주관한 남
남양주시새마을회는 14일 마을공동회관 인근 산지에서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사랑의 나무심기 운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나무심기 운동’은 2022년도 경기도 지방보조금사업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명살림 운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이덕우 지회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새마을회 산하 6개 단체장과 각 읍면동 협의회장,부녀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추나무 30그루를 심고 자신들의 이름을 적은 명패를 걸어 반려나무로 애정과 의미를 부여했으며 기후위기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덕우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후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한 환경보호 운동에 벌이자.”라며 “앞으로 새마을 정신을 되살려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음악인들이 지역에서 자립역량을 기르는 지역기반형 ‘구리시 음악창작소’가 14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지역 음악인들의 음반산업 진출을 지원해 전문 음악인으로서의 자립 역량을 마련하고, 예술 교육 및 인프라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하여 건립된 공간이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구리시 유통종합시장내에 668㎡ 규모로 건립된 구리시 음악창작소에는 멀티스튜디오, 녹음실, 믹싱&마스터링 룸, 퍼포먼스실, 1인 미디어실, 교육실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개소식은 현판제막을 시작으로, 백경현 구리시장의 인사말, 내외빈 축사와 함께 구리시 홍보대사인 ‘알에소프레소’ 외 2팀의 축하 무대 등 구리시 음악인과 시민들을 위한 음악창작소의 개소의 축하가 이어졌다. 백경현 시장은 “세계적인 K-컬처 전도자가 구리시에서도 배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음악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는 물론 음악인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위해 구리시 음악창작소가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며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2년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구리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추석을 맞아 국내 수산물 구입시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30%까지 환급해주는 행사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경기도 도매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해양수산부로부터 1억 76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석을 앞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 동안 9848명의 시민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까지 상품권으로 환급해준 결과 지원 금액 전액을 소진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거래된 수산물은 817톤에 달해 직전 8일간의 거래량 583톤보다 4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시장 관계자는 "지난해 이후 수산물 구매시 상품권 환급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 해 추석 때는 지원된 4000만원 전액을, 그리고 올 설 명절에는 1억 원을 모두 소진하는 등 호응 속에 행사를 치러왔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코로나19 감염 전파 위험성 차단을 위한 식사 문화 개선과 외식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하는 안심식당 지정을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발생을 계기로 생겨난 음식점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업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님에게는 덜어먹는 식기구 제공하고, 개별 포장된 수저 제공하거나 수저를 사전 비치하는 등 위생 영업업소를 지정․관리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년간 154곳의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하고 있는데,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외식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표지판과 15만 원 상당의 식사문화 개선 물품이 지원되는데,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해당 업소가 ‘안심식당’으로 등록되어 가게 홍보와 영업 매출 향상도 기대된다. 시 위생안전과 관계자는 “올해 11곳을 추가 지정했는데 앞으로 9곳을 더 모집해 운영할 방침이고, 지정된 업소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적인 운영이 되도록 점검과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안심식당 운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위생적이고 안
구리시와 구리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8일 시장실에서 백경현 시장 취임 이후 첫 공식적인 만남을 갖고 노사간의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 했다. 간담회 형식으로 만난 이날 협의에서는 노조가 취합한 직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전달한데 이어,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한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노사가 시민을 위해 상생하며 성설하게 업무에 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노조가 건의한 사항은 △악질적인 민원 대응 △직장 내 갑질 근절 방안 △동결된 성과상여금 예산 증액 △본청 체력단련장 리모델링 △직원 힐링프로그램 확대 운영 △귀감 공무원 인센티브 방안 마련 등 25건에 달했다. 이에 대해 구리시는 직원 후생복지를 위해 노조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에 대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후생복지를 위한 건의 사항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시정의 동반자로서 직원들은 맡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위해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자”고 주문하였다. 박운평 노조위원장은 “시측에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권익 증진에 힘쓴다면, 우리 직원들은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즐겁고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