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8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으로 지난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3.44%(15만8315표)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후보를 누르고 제9대 남양주시장에 당선됐다. - 남양주는 고향이자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무대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시장이 되셨습니다.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 있었습니까 = 사실 이전부터 거취에 대한 여러 가지 제안이 있었으나, 고향인 남양주의 슈퍼성장을 위해 민선 8기 시장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시민들과도 약속을 했었습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 남양주시장이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남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 지수를 최고로 높이기 위해 시장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74만 시민의 지엄한 명령으로 주어진 4년이라는 소중한 시간 동안 초지일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지금이 남양주가 불균형적 성장과 불합리한 규제 등에서 벗어나 자족 기능을 두루 갖춘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행정 혁신을 추진하면서 남양주에 꼭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채워 나가겠습니다. 부자도시 남양주, 대한민국 중심도시 남양주를
구리시의 지역봉사단체인 21세기클럽은 5일 구리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아동복지시설 후원하기 위해 87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구리시에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자습서 구입비를 비롯하여 라면, 떡, 10kg 햅쌀, 음료수, 휴지, 즉석 쌀국수, 들깨삼계탕 등 다양한 생필품 등이다. 21세기클럽은 전달식 후 시청 2층 로비에서 18개소 아동복지시설 센터장이 모인 가운데 물품을 배분했다. 한재명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아동센터도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다. 21세기 클럽에서 기부하는 후원품이 아이들에게는 큰 힘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달하는 이 물품들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구리시는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21세기클럽은 지역사회에 미래지향적인 역할을 하고자 1998년에 창립한 이후 지역 아동을 위한 봉사 활동은 물론 취약계층 집수리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민생 치안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희생하는 군부대와 소방서 등 8개 유관 기관을 위문했다. 주광덕 시장은 6일 제73보병사단 충일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남양주시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충일부대 사단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민생 치안은 물론 우리 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 추석 명절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주 시장은 장병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시민들이 추석 연휴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이 평내동에 소재한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남양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 및 의무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밖의 유관 기관에는 각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장이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5일 계획 인구 100만 1000명을 반영한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에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이 취임하면서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비전과 함께 슈퍼성장시대를 지향하고 있는 남양주시는 수도권 동북부 최초 계획인구 100만명이 확정되면서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정책계획과 전략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다.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은 2018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계획 초기 단계부터 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운영해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했고, 국토계획평가, 공청회, 주민의견청취, 경기도와의 협업 및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남양주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성장형 도시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주거공간 위주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허브도시로서 자족기능 확충을 통한 지속가능한 슈퍼성장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공간구조를 개편하고, 토지이용계획 변경 외에도 기반시설이나 경관 등 종합적인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해
구리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 태풍에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하여 각종 상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구리시는 도심지 이면도로 빗물받이 준설을 집중 실시하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실태점검, 약품보유 현황 조사, 비상 대응과 응급 복구체계 구축을 통한 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비상 근무를 실시해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사고대응을 위한 비상 보고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연휴가 끝난 후에도 하수처리시설 및 외부 시설장에 대한 정밀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 유무를 파악하여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 전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의 모든 시설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과 태풍으로 인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갖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내년도 을지연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 2022년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된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전환 절차 연습,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등에 대한 주요 분야별 연습 결과의 보고와, 일정별 실시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인식 공유, 대책 방안 등을 포함한 강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 “올해 을지연습은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위협 등의 급변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해 실제훈련과 도상연습 등을 예년에 비해 실전적으로 접근하였다. 연습 간 도출된 각종 문제점은 내년도 을지연습과 총무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저소득 서민들의 주거 복지 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동 전기요금의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023년도부터 추진되는 ‘공공임대주택 공동 전기료 지원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의 관리비 부담을 줄여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남양주시 자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범위는 단지 내 가로등과 아파트 공용 부분, 공동 이용 승강기 및 산업용 전기요금이다. 시는 공공임대주택 공동 전기요금 지원의 시급성을 감안해 올해 하반기에 조례 제정 및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많이 건의했던 내용으로, 관계 부서와 논의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5일 다산동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송편을 빚어 이웃에게 전달하는 ‘상상했던 우리 명절, 함께하는 우리 추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복지재단 임직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주민 약 60여 명이 참여해 한가위 대표 음식인 오색 송편을 빚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송편을 만드는 데 밝은 모습으로 동참해 직접 만든 송편과 꾸러미 세트를 취약계층 600여 가구에게 직접 전달된다. 특히,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과 기부자가 함께하는 대면 행사로, 명절을 홀로 보내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정서적 지원과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여 뜻깊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후원자분들 덕분에 남양주시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이종림 이사장은 “최근 고물가와 감염병 위험 등으로 명절 나기가 더욱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남양주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해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 평가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의 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강 통계 자료를 생산·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비만율 감소 및 연간 체중 조절 시도율 향상을 위한 건강 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올해 질병관리청장 상을 받게 된 것이다. 신현주 풍양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의 협조로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이뤄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한 결과 표창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남양주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및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 지난달 16일 시작돼 10월 30일까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관내 딸기 재배농가의 적기 정식 지도를 위해 딸기 꽃눈의 분화상태를 현미경으로 살피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경서비스’는 식물체의 영양조건과 재배환경이 충족되면 현미경을 이용해 꽃눈이 분화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적절한 정식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 검경 희망농가는 딸기 묘 4~5주를 무작위로 선택해 농업기술센터 농업브랜드특화팀으로 방문하면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의 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꽃눈이 미분화된 묘를 심게되면 분화된 묘보다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짐에 따라 수확 시기가 지연될 수 있고 적기보다 늦게 심을 경우에는 고품질 딸기를 수확하기 어렵게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딸기를 정식할 경우 과다한 영양생장으로 수확시기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검경 후에 분화된 묘를 정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