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7일, 남양주시장기 체조대회와 남양주족구협회장 이취입식을 찾아 체육인들을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남양주시장기 체조대회’ 개막식에 지역 내 체조 동호인 500여 명과 함께 참여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주 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멋진 경연을 펼치는 여러분이 미래 남양주의 희망이다. 앞으로도 생활체육인으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남양주시족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2대 남일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그간 족구협회를 위해 애써 준 한근환 1대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주 시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4년간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남양주시 족구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신 한근환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남일우 회장님께서 한근환 회장님에 이어 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최근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25일, 유사한 사례를 막기 위해 민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대책을 도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재웅 복지국장의 주재로 읍·면·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공무원,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장, 남양주시복지재단 직원 등 민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남양주시 현행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실제적인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달된 ‘2022년 위기 징후 빅데이터’에 포함된 대상자 중 거주 불명, 미거주 등으로 종결 처리된 가구에 대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방문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긴급 지원 종료 대상자, 복지 급여 중지·탈락자에 대한 확인 조사를 진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정기적 민관 네트워크 회의 등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굴 절차 및 실제적인 지원 방안 등을 담은 ‘남양주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매뉴얼’을 제작해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할 계
지난 1997년 최초 수출 이후 경기도내 3위 수출을 기록한 먹골배 주산지인 남양주에서 생산한 햇배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남양주시는 2022년산 원황 배를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 작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햇배 품종 중 하나인 원황 배는 8월 말에서 9월 초 수확하는 조생종으로 새콤하고 아삭한 식미를 자랑하며,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의 추석 명절을 겨냥해 수출되는 남양주시의 수출 주력 상품이다. 시는 올해 이른 추석으로 조생종 햇배의 국내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원황 배의 수출 규모는 66톤으로 평년 수준을 약간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11월 이후 중생종 품종인 신고 배가 수출 위주로 출하되며 올해 남양주 먹골배 수출 규모가 평년 수준 이상인 330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용석만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올해는 다행히 개화기 저온,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가 적어 남양주 먹골배의 생산량이 많다.”라며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수출을 통해 국내 수급량을 조절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배협의회는 매년 300톤 이상의 배를 동남아 시장에 수출하
남양주시 진접읍 8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회단체협의회는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해 후원금 400만 원을 모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진접읍 8개 사회단체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진접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기탁금을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단체협의회 김대식 회장은 “올해 비교적 빠르게 찾아온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사회의 나눔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용욱 위원장은 “진접읍 사회단체협의회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명절꾸러미를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진접읍 8개 사회단체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명절 및 김장 나눔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품 기탁 등 주변의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25일, 구리시청 앞 광장에서 2022 을지태극연습 실제 훈련의 하나로 전시에 주민에 안정적인 채혈을 하기 위한 점검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구리시 보건소, 적십자봉사회, 동부혈액원, 채혈대상자 등 약 40여명과 유관 기관과 시청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전시에 적의 공격 등으로 대량의 부상자 발생시 부족한 혈액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공급하는 능력을 검증했다. 이번 채혈 훈련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만 70세 미만이고 체중은 남자 50kg 이상, 여자는 45kg 이상의 구리시 거주자인 을지연습 근무자, 공무원, 사회복무요원 등으로 편성된 인원들이 참여했다. 시 강동호 경제재정국장은 “이번 채혈훈련은 전시 적의 공격에 대한 피해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훈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청 1층 광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사회복무요원,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행복 나눔 헌혈'을 실시했다. 시는 헌혈인구가 감소로 혈액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미뤘던 수술 등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가 시급한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2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헌혈버스 6대를 협조받아 진행됐는데, 대한적십자 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문진표 작성을 도왔으며 청사 인근에서 홍보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권임순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회장은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리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혈액에 담긴 따뜻한 마음의 온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전해져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생명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한 직원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
재단법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을 선출한데 이어 이사장과 이사에 대한 임명식을 갖음으로써 2대 이사회가 출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선임된 이종림 이사장과 선임직 이사와 감사 등 9명에 대해 임명장을 전달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새로 출범한 이사들을 중심으로 기부 문화가 꽃피는 남양주시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며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진심 어린 따뜻한 나눔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 이사장은 “재단의 설립 취지에 걸맞은 목적과 기능을 수행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이사와 감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최종 선발 과정을 거쳐 지난 5일 임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2024년 8월 4일까지 제2대 이사회로 활동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해 2월 출범한 이후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복지 정책 연구 조사 등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
남양주 미래 비전을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인 남양주비전포럼은 24일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으로 전해져 남양주시 내 침수 피해 가정의 긴급 생계비로 지원되거나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포럼 유병선 회장은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작은 후원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수해를 당한 이웃들을 위해 진심 어린 관심과 함께 온정을 전해 주신 남양주비전포럼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이재민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비전포럼은 남양주시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민간단체로,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개최하며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추진하는 개방형 부시장 공모가 행정안전부의 ‘불가’통보로 차질을 빚은데다 시가 다시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의뢰할 방침이어서 구리시 부시장의 공백사태는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구리시는 지난 22일 행안부가 부시장 임명에 대해 ‘불가’하다는 해석을 통보해오자 최종적으로 법제처에 질의하기로 하고 관련 질의를 25일 시장의 결제를 받아 발송했다. 시는 지방자치법 제123조 4항의 부시장,부군수,부구청장 보임 대상인 일반직 지방공무원에 임기제 공무원도 포함된다고 해석하고 이에 대한 유권 해석을 다음주 중 법제처에 질의할 예정이다. 이는 2013년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일반직과 계약직의 구분이 없어진 점에 근거를 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법제처에 구두로 문의한 결과 최종 통보까지 3~4개월 걸린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법제처가 채용 가능하다는 답변을 해도 부시장 채용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만약 불가 통보가 와서 결국 경기도가 임명을 한다해도 정기 인사철인 내년 1월에 나 가능해 유권해석 결과의 가부와 관계없이 구리시 부시장의 임명은 장기화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그간 주민자치위원회 등 에코패밀리 소속 사회단체들이 18개 구간을 전담해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활동을 이어 왔으며, 쓰레기 무단 투기를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빌라, 원룸 단지 등 무단 투기 취약 지역에 새로 이사를 오는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주택 매매·임대차 계약서 작성 시 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같이 배부할 수 있도록 인근 공인 중개사 사무소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공장 지역의 무단 투기를 예방하고자 관내 8개 기업인회 네크워크를 통해 273개 소속 회원사에 협조를 당부했으며, 원룸 단지에 거주하는 경복대 학생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학 학과별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교육 자료를 배부하는 등 맞춤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맞춤형 홍보 및 교육을 통해 무단 투기 문제를 근절하고, 쾌적한 진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