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난 7월 28일과 8일 9일에 실시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미래기술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미래인재과 인재육성지원센터는 학교 안팎으로 초·중·고등학생 대상 진로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메타버스와 코딩 등의 미래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미래기술 진로캠프’를 마련했다. 지난 9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진로캠프’에는 메타버스에 관심이 있는 관내 중학생 18명이 모여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 XR기술체험, XR공간디자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메타버스' 작품을 만들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7월 28일 29명의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Hello코딩 진로캠프’는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을 위한 조립형 모듈 교구를 활용해 코딩을 배우며 자동차 후방감지센서, 지진경보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시 미래인재과 관계자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인공지능, IT,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를 이끌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진로를 찾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라
구리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 36곳을 대상으로 지킴이집 위촉장 수여를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학교 주변 통학로와 학원가, 골목길 등에 위치한 문구점·편의점 등 사업장의 신청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으로 아동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임시 보호하거나 경찰에 연락하는 역할을 하고 최근에는 아동안전지킴이 순찰과 연계해 등·하굣길 아동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다. 구리경찰서는 이번 위촉 및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킴이집의 역할과 사례를 통한 대처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노후 된 표지물 정비를 병행하는 한편,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신학기 초등학교 범죄예방교육 시 지킴이집의 역할 및 장소 등을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구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아동의 안전에 대해 봉사활동을 하는 지킴이집 운영자에 대한 관심과 격려로 지역사회 공동체의 치안 협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광장문화공연을 잠시 중단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시는 내일(12일) 이석영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트로트 콘서트인 'Summer Open Stage in 남양주'를 취소하기로 하고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해당 공연은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당초 WBS 원음방송 특집 공개방송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연이어 내리는 폭우로 인해 지역 곳곳이 수해 피해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까지 발생하자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이번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 예술과 광장이벤트팀(☎031-590-73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하천오염, 악취, 해충 발생의 원인이 되는 정화조를 폐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화조 없는 도시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주시의 정화조 존치 비율은 3%로 비교적 낮은 편이나 팔당댐 주변에 수도권 주민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취수장이 11곳이나 있어 수질과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시는 존치하는 정화조의 단계적 폐쇄를 목표로 수질 오염 및 악취 문제가 발생하는 합병정화조를 최소화할 예정이며, 오수를 받아 부패시키는 방식인 단독정화조를 폐쇄하기 위해 합류식 하수처리지역을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등 세부적인 단계별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 인·허가 협의 단계부터 정화조 폐쇄를 추진하고 와부 지역 등 30개소 위치에 약 50㎞의 공공오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며, 앞으로 하수처리장과 멀리 떨어진 지역도 정화조 폐쇄가 가능해짐에 따라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하천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하수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업무의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지난 1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일 치매 환자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농림치유 프로그램 ‘전통장 만들기’를 진행했다. ‘농림치유’란 농업과 농촌 자원을 이용해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 등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효과적이고 선도적인 치매관리모델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통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 위험 상황을 고려해 농장이 아닌 치매안심센터 내부에서 방역에 유의해 진행됐으며, 별내면 ‘뜰안에 된장’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전통장 체험 키트를 통해 쩜장(전통 재래식 된장)을 활용한 전통장을 비롯해 고추장, 쌈장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농촌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치유 활동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심신 건강 유지와 치매 중증화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라며“도농복합도시인 남양주의 특성을 잘 활용해 앞으로도 선도적인 치매관리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0일 아침 7시 50분 경, 지난 9일 밤 발생한 10대 청소년 A군의 실종 사고 현장인 화도읍 마석우 2교를 긴급히 돌아보며 관계자들에게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실종된 A양은 지난 9일 밤 11시 10분 경 친구들과 함께 돌다리를 건너다 미끄러져 물에 빠진 후 하천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했다. 남양주시는 10일 새벽(0시 10분)부터 시청 공무원 10여 명과 소방 인력 20여 명과 함께 새벽 4시까지 초반 수색 작업을 실시했으며, 오전 8시부터는 소방 및 경찰과 함께 추정 이동 경로를 따라 수색 작업을 이어가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현장을 방문한 주 시장은 남양주소방서장으로부터 사고 전반에 대한 브리핑과 수색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향후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관련 공무원들에게 실종자 조기 수색과 가족 지원 등 사고 수습을 위한 신속한 행정 지원과 경찰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경찰과 소방 당국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수색 자원을 총동원해서 실종자를 보다 신속
남양주시는 농민기본소득제도를 도입해 내년부터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연간 60만 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농민기본소득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농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농민 1인에게 월 5만 원씩, 연간 60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하게 되는데 3개월 이내 사용이 가능하다 지급 대상은 관내 농업인 1만 2천여 명으로 남양주에서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관내 소재 농지에서 1년 이상 실제 농업에 종사한 농민이다. 단,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제외된다. 시는 관련 예산 77억여 원을 확보한 뒤 내년 1월부터 관내 농민의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농민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도시와 농촌 모두가 행복한 ‘상상더이상’ 남양주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9일 남양주시 전역에 이틀째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상습침수지역인 퇴계원읍 신하촌 마을을 다시 찾아 근본적인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8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주택침수가 발생한 곳으로, 시는 9명의 주민을 퇴계원 다목적체육관으로 임시 대피시켰다. 주 시장은 9일 아침 다목적체육관을 방문해 임시 대피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폭우가 계속되자 저녁에 긴급히 다시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진관교 부근 왕숙천의 수위를 확인한 후 침수 및 범람 우려에 주민 대피명령을 내렸다. 또한 각 가정을 방문해 대피를 유도하고, 대피한 19가구 32명의 주민들이 임시로 머물 수 있도록 퇴계원고등학교 체육관에 추가로 대피소를 마련해 임시 거주토록 조치했다. 주 시장은 주민들이 이동을 마치고 구호품과 식사를 전해 받을 때까지 현장에 남아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황을 지휘했으며, 공무원들에게 주민 구호품을 공급과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를 위해 복지담당 공무원 2명에게 밤샘 근접 보호를 지시하기도 했다. 임시대피소에는 적십자 퇴계원 봉사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등 각 사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8일부터 휴가 중이었으나 폭우로 인한 호우경보 및 홍수주의보가 발효되자 이를 반납하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피해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천 진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관내 곳곳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되자, 재난안전상황실로 복귀해 진관교 수위 확인과 왕숙천변 7개 배수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며 재난 상황을 직접 챙겼다. 또한, 9일 아침 일찍부터 퇴계원 다목적체육관의 이재민들을 방문해 위로를 전했으며,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다산동 물놀이장, 묵현리 다세대주택 옹벽 붕괴 위험지역, 월산리 산사태 취약지역 등 수해 피해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상황과 대응 태세 등을 점검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축대 붕괴위험이 있는 화도읍 묵현리 다세대주택의 현장 점검 후 금번 2차 추경을 통해 예산 전액을 확보해 최대한 신속히 축대보강공사를 하도록 지시했으며, 이날 현장점검을 마친 주 시장은 청사 내에서 비상근무를 유지하며 재난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휴가 첫날부터 현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저소득층 50가구를 방문해 혹서기에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마련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여름나기 꾸러미는 남양주시복지재단 2022 협의체 마을돌봄 강화사업 지원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무더위를 이겨낼 간편식 삼계탕, 영양죽, 모기퇴치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다산1동 협의체 정순옥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관내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막바지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다.”라며 “관내 소외된 이웃이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든든한 버팀목 되어 함께 돕겠다.”라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박승복 센터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특화사업인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고위험군 모니터링 사업 등을 전개하며 관내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통한 행복한 동네 만들기를 위해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