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질병관리청,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양주보건소와 남양주풍양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각 보건소 권역별로 사전에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1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문항은 전국 공통 138개 문항과 112개 산출지표로 구성돼 가구조사, 교육 및 경제활동,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020년부터는 한시적으로 코로나19 관련 문항이 추가됐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조사원 전원이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뿐만 아니라 체온 확인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일일 건강 보고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통계법에 따라 조사된 모든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 유지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체계 확립 등을 위해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경기동부지역방 회원들이 지난 5일, 임영웅의 가수 데뷔 6주년(8월 8일)을 맞이해 남양주복지재단에 400만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은 구리·남양주·하남·양평지역의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기부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저소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20가정에 생계비 등 남양주시 한부모 자립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관계자는 “임영웅의 데뷔일을 축하하며 보다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임영웅과 함께 어려운 이를 위한 나눔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지난 연말에 연탄 5,000장을 기부해 주신 것에 이어 남양주시 소외계층을 잊지 않고 또 한 번 기부를 해주심에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웅시대’경기동부지역방은 지난해 12월에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연
남양주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오는 12일 원음방송(WBS)의 특집 공개방송 '일상에서는 즐기는 광장문화 프로젝트 Open Stage(오픈 스테이지)'를 경춘로 이석영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WBS원음방송「Summer Open Stage in 남양주(트로트 콘서트)」특집 공개방송으로 △‘잠자는 공주’, ‘시계바늘’로 큰 인기를 받은 트로트계 황태자 신유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지마라’로 심사위원 올 하트를 받은 김양 △80년대 원조 꽃미남 가수이자 기차와 소나무로 유명한 이규석 등이 출연한다. 또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6人6色 보이그룹 JUST B(저스트비) △아이돌 유닛 걸그룹 버스터즈 △‘달려달려’로 인기몰이 중인 혼성그룹 양양&래준’△트로트계의 싸이 미스터팡도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펼쳐지는 공연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기획한 임진희 주무관은 “코로나로 주춤했던 문화예술 행사가 다시 활성화 돼 이석영광장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문화일상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
호우경보 속에 폭우에도 불구하고 구리시는 현재 큰 피해는 없다면서 앞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지역에는 9일 15:00까지 평균 181m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수택동과 교문동,인창동에서 주택 4채가 물에 잠겼으나 곧 복구했고 그밖에 추가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관련 공무원 150여명이 비상체제에 돌입했고, 둔치주차장 6곳의 차량을 이동하고 하상도로는 통제했으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호우 피해 방지대책을 펼쳤다. 또, 하천 범람, 토사유출 등 재난 발생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중점으로, 옹벽·배수로 등 이상 유무와 통제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통제장치 점검 등 주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시장은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되는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빈틈없는 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설에 대해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안전 신문고 제도인 ‘안전 대전환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를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 시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복지회관이나 노후 건축물과 교량, 산사태 취약지 등으로 오는 16일까지 안전신문고 앱(www.safetyreport.go.kr)으로 신청하면된다. 시는 신청한 시설에 대해 위험도와 설치년도 등 기준에 따라 대상지를 선정해 마감 다음날인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전문가와 현장을 방문해 신청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점검한 결과 위험의 원인과 정도, 보수 방법 등을 도출해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통보하고, 해당 관리 주체를 통문제점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리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구리시내 점검이 필요한 어느 시설도 대상이므로 주변의 의심 시설이 있으면 점검해 조치가 되므로써 안전한 구리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양주와 구리지역도 곳곳에 피해를 당했다. 남양주시의 경우 9일 07:00 현재 평균 135mm의 비가 내렸고 이 가운데 조안면은 가장 많은 308mm가 내렸다. 또, 오남읍은 8일 19:00 시간당 9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로 파손과 침수,경사지 유실 등 18건과 하천제방 유실 2건과 가로수 피해 4건 등 25건이 발생했다. 또, 주택 침수 12건과 상가 침수 2건 토사유출, 경사지 붕괴, 차량침수 각 1건 등 17건이 피해가 나 이재민 5가구에 9명이 발생했다. 시는 총 피해 42건 가운데 31건을 응급복구하고 이재민은 다목적회관에 대피시켰다. 남양주시는 비상상황실을 꾸려 4개조 철야근무를 하고 각 읍면동에도 4개조의 비상인력500여 명을 운영하는 등 추가 피해조사는 물론 신속한 응급복구로 시민 피해의 최소화에 안감힘을 쓰고 있다. 구리시는 9일 오전 11:00까지 152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수택동과 교문동, 인창동 일부 4가구에 주택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비상팀을 만들어 추가 피해 집계와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7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8일부터 올 수택3동 주민자치계획 선정을 위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 부칠 사업 계획은 지난 6~7월에 주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7월까지 분과별 회의 및 정기회의를 선정한 5가지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 놀이터 시리즈△ 기초수급어르신 생활환경 개선 △지구환경 체험 사업 △장자못축제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등이다. 이번 주민투표는 온라인 투표와 직접 투표로 진행되는데, 온라인 투표는 오는 26일까지 정보 무늬(QR코드) 스캔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 직접 투표는 상설투표소인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종합민원실 앞 투표판에서 27일까지 10:00~14:00 사이에 진행된다. 자치계획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수택3똥 주민총회에서 실시하는 본투표 결과까지 포함해 확정하게되고, 결과는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다. 수택3동 관계자는 “주민손으로 직접 선정된 사업은 예산의 적정성과 이행 가능성 등의 검토를 거쳐 내년 수택3동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최종 선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지난 7일 각 지구대장 및 대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소역 앞에서 릴레이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이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022년 더불어 안전하게 잘 사는 국민안전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원들은 ‘정지선은 생명 보호선!’, ‘음주 운전은 모두의 불행입니다.’,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남양주! 등하굣길 어린이 사고 없는 남양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아울러 ‘탄소 중립 실천, 지금 바로 분리배출부터!’라는 구호를 알리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 보호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나용자 대장은 “휴가 인파가 절정에 다다르며 음주운전 적발자 수도 증가했다는 소식을 듣고 릴레이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라며 “도로는 여러 운전자가 함께 쓰는 공간인 만큼 음주운전 금지 등의 교통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이 앞당겨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생활 쓰레기 감량과
구리시의 중견 작가인 은월 김혜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끝내 붉음에 젖다’ 북 콘서트가 지난 6일 구리문인협회 회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지음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북 콘서트는 안영기 구리문화원장과 전수림 구리문인협회지부장의 축사, 한철수 구지 옛연구소장의 격려사, 나호열 시인의 작품해설, 회원 시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혜숙 시인의 시집 ‘끝내 붉음에 젖다’는 지난 2018년 펴냈던 첫 시집 ‘어쩌자고 꽃’에 이은 두 번째 시집으로 최근 ‘도서출판 문장’에 의해 출간됐다. 시집은 제1부 ‘노란 생각 꽃’, 제2부 ‘반야사에서 날 봤네’, 제3부 ‘아신역 그곳에서 은월마을까지’, 제4부 ‘맨발’ 등 총 4부 80편의 시가 실려 있으며, 구리시를 소재로 김혜숙 시인의 어머니와 여행지에서의 사유를 담고 있다. 김혜숙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움이 찬양받는 세태 속에서도 변함없이 시력을 잃지 않은 것 은 시간에 맞서기보다 능동적으로 시간을 숙성시키고 발효시킴으로써 빵으로 환유된 삶의 즐거움을 노래하고자 하는 열정에서 비롯됐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조명제 문학평론가는 “김혜숙의 시는 그 자체로 하나의 뜨거운 현상이다.
코로나 19속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름나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남양주시 국제라이온스 354-H지구 개나리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일 취약계층의 여름 나기를 위해 850만 원 상당의 김치 100박스(1박스 5kg)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김치는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무더위 속 입맛을 돋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방문을 통해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최순옥 회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됐다. 김치와 함께 끼니를 잘 챙겨 드셔서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취약계층을 위해 인견이불 67가구분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 15명은 가정 방문을 통해 시원한 인견이불을 전달했으며, 이웃들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송용희 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에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지내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