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일에 이어 오는 9일에도 가평 워터플레이수상레저에서 남양주시 남부 권역(와부, 조안, 금곡, 양정)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시원한 여름 나기 프로그램인 이른바‘소나기 문화 체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희방케어센터는 소외계층에게 안부확인과 상담을 통한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시기에 따라 물품 지원을 하는 등 돌봄과 생활지원, 자활 지원 등을 하는 복지기관이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이 제약되면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우울감이 증가함에 따라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환기 및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8월 4일과 9일 양일간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2년 복권 기금 아동·청소년 방학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수상 안전 교육과 함께 수상 레저 체험(드래곤플라이, 디스코팡팡, 워터슬라이드, 블롭점프 등)의 기회를 제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여름 방학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체험 프로그
구리시 수택3동은 제77회 광복절을 맞아 4일부터 행정복지센터 광장에 태극기와 함께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담은 알림막 가로기를 게양하고 아울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이 가로기는 한쪽에는 태극기가, 다른 한쪽에는 구리시에서 출생하거나 구리시에 잠들어 계신 독립운동가(한용운, 김규식, 윤희순, 문일평)들의 모습과 주요 업적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배너형이다. 이영희 수택3동장은 “제77회 광복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한다”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택3동은 광복절 당일에는 태극기 달기 운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수택3동 관내 아파트에 안내방송 및 문자발송 등을 통해 태극기 달기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수택3동은 이번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가 가로기 게양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가 기념일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구리시의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의 가로기를 게양해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배너(banner) → 막대
구리소방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 업소의 안전 관리를 잘 지키는 우수 업체를 집중 발굴해 인증을 해주고 혜택을 주는 이른바 ‘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적극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를 정착하고 우수업소에 대한 혜택을 주고자 운영되는 제도이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접수 요건으로는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위반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구리소방서는 오는 26일까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에 대한 신규 신청 접수를 하기로 했다. 접수방법은 재난안전과에 영업주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및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031-280-8728)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우수업소 표지 부착을 하고 향후 2년간 소방안전교육과 소방특별조사가 면제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독서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가족간의 독서 권장과 관련 동아리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일상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제기됐다. 남양주시 관내 도서관에서 활동하는 21개 독서동아리 대표들은 지난 4일 정약용도서관에 모여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책 읽는 남양주’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퇴계원도서관의 사드레, 오남도서관의 오남청연회, 화도도서관의 마치골주부독서회 등 10년 이상 꾸준히 모임을 이어 온 남양주시 도서관 독서동아리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독서는 최고의 선물이다. 주부나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을 넘어서서 나만의 세계를 지키며 가족들과 함께 성장하는 데 독서가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자리에 함께한 남양주시 12개 도서관 팀장들은 남양주시 독서 문화의 한 축으로서 독서동아리의 활동을 격려하며 각 도서관 소속 동아리 회장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박은경 남양주시 도서관운영과장은 “도서관은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도서관에서 가장 중요한 독서 모임이 이뤄지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활동을 재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동아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
남양주시는 자동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8월 중 불법 자동차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합동 단속팀은 화물차가 주차돼 있는 관내 차고지와 공영 주차장, 주택가 골목 등을 중심으로 이달 중 불법 지지대 등 불법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적재함에 불법 지지대(판스프링)를 설치한 화물차 △화물차 난간대 불법 구조 변경 △미인증 등화 장치 임의 설치·개조 △등화 장치 미점등 및 파손 등이다. 특히, 합동 단속팀은 최근 판스프링 낙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낙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차량 중 안전 기준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점검·정비 명령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구조 변경 차량에 대해서는 임시 검사 명령 또는 관할서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불법 자동차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용품을 후원했다.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풍기와 대자리 등 60만 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정자 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전달되도록 후원 활동에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코로나19와 더불어 이례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로 마음을 나눠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상반기에도 식료품(겉절이 김치, 햇반, 건강음료 등)과 육아용품 등을 4차례에 걸쳐 취약계층을 후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휴먼북-인생책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휴먼북-인생책방'은 다양한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휴먼북(멘토)과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청소년·시민(멘티)을 연계하는 소통과 공감의 평생학습 거버넌스이다. '휴먼북-인생책방'은 시민 누구나 멘토와 멘티가 돼 ‘경험과 지식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며, 남양주시가 추구하는 평생학습 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특히,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며 스마트폰 활용법과 같이 실생활과 관련된 소소한 주제부터 악기 연주, 축구, 미술 등 예체능 분야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주제로 멘토링이 가능해 미래의 진로와 직업 선택으로 고민 중인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8월 휴먼북(멘토) 모집을 시작으로 휴먼북 등록과 이용이 편리하도록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내 별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본격적인 이용은 오는 2023년 1월부터 가능하다. '휴먼북-인생책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평생학습기획팀(☎031-590-8511)으로 문의하면 된
남양주시는 오는 5일 조안면 정약용 펀 그라운드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정약용 선생의 저서인 『거가사본(居家四本)』의 4가지 핵심인 가족, 경제, 처신, 독서 등의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인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정약용 4용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에서 최초로 번역한 『거가사본』은 ‘집에 살 때 지켜야 할 네 가지 근본’이라는 뜻으로, 정약용 선생이 집안을 건실하고 안정되게 이끌 방법과 처세술에 관한 지침을 주기 위해 여러 사례를 참고해서 만든 책이다. 정약용 선생은 이 저서에서 집안을 이끌 방법으로 집안을 바로 세우는 제가(齊家), 집안을 다스리는 치가(治家), 집안을 일으키는 기가(起家), 집안을 보전하는 보가(保家)를 강조했다. 김길원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청소년 전용 시설 펀 그라운드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청소년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이번 행사를 통해 남양주시에서 최초로 번역한 정약용 선생의 『거가사본』을 널리 알리고, 선생의 가르침이 현대의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정약용 도시, 인문 도시 브랜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유당 N 명
구리시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이 운영하는 2개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이 ‘2022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제도는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다. 올해 심사를 통해 지정받은 프로그램은 ‘소곤소곤 숨은 이야기’와 ‘꼬물고물 습지탐험’ 2개다. ‘소곤소곤 숨은 이야기’는 전 연령 대상으로 구리시 환경해설가와 함께 하는 에코티어링 형식의 공원 탐험 프로그램이며, ‘꼬물꼬물 습지탐험’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습지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놀이로 구성돼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의 프로그램이 환경부로부터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22~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준비 상황에 대해 확인·점검하고 연습기간 중 관련 기관 간 협조사항을 중점 강조하며, 실무적 이해는 물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 주요 내용은 ▲2022 을지훈련 동영상 상영 ▲을지연습 기간 중 주요 일정 안내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전환 절차 연습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등에 대한 분야별 사전 연습계획 등이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화성-17형’발사 도발로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은 시기에 열리는 실질적인 전시대비 훈련이다.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전 공직자가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유사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연습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