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현장학습을 위해 추진하는 농촌 체험 학습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주시가 올해 상반기 농촌 체험 프로그램인‘지역 특화 슬기로운 체험 학습’을 실시한 교사 77명과 초등학생 16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사의 100%와 초등학생의 95.4%인 1614명이 체험 학습에 대해 만족하다고 응답했고, 93,6%인 1584명의 학생은 현지 농장을 방문하고 싶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됐던 농업 체험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남양주시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농업체험농장 등이 합동으로 관내 17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관내 8개 체험 농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농업 체험 키트 10종과 함께 학습 동영상을 제공해 학생들이 교실에서도 비대면으로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용석만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등학생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통해 도출된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험 농업 모델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자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을 시행 중인 가운데 폭염에 대비해 지난달 27일부터 사업에 이용 중인 일부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살수차로 운영하고 있다.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은 미세먼지 배출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뿐 아니라 생활 도로의 미세먼지,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사업으로, 최근 6개월 동안 소형 노면 청소 차량 24대가 총 48,965km의 도로를 청소해 약 304톤의 도로변 먼지와 쓰레기를 처리했다. 특히, 시는 대형 노면 청소 차량이 주요 도로 중심으로만 운행되는 점을 보완해 시민들의 생활 공간 곳곳을 청소할 수 있도록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도입해 미세먼지 저감의 효과와 함께 인력에 의한 도로 청소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계절에 따라 살수나 제설 등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선정했으며, 이번에 일부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살수차로 운영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행복해지고 편리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반 시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을 찾아 숙박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지난 2일 조안면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는 시장이 주민들과 현장에서 1박2일동안 함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프로젝트로, 주시장은 지난 6월 27일 당선인 신분으로 수동면을 방문했고, 시장 취임 후에 처음으로 조안면을 방문했다. 이날 주 시장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조안-양평 구간의 시작점인 조안IC 건설 현장을 방문해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조안면 터널 관리소와 조안대교 하부에 1778㎡ 규모로 설치되는 주민 편의 시설은 반드시 주민 의견을 듣고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수련 시설인 정약용 펀 그라운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개관 후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홍보를 당부했다. 또, 주 시장은 사회단체장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약 2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으며 조안면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
구리시는 올 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과 온열 피해가 없도록 폭염 대책을 마련해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8월 한달동안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힐링냉장고를 설치·운영한다. 힐링냉장고는 정각사 입구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옆 산책로 등 야외 무더위 쉼터에 설치되어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14시) 시원한 얼음 생수(500ml) 총 1,000개를 마련해 이달 말까지 시민들의 갈증 해소를 돕기로 했다. 구리시는 또, 보행자의 온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횡단보도 앞 등 110여 곳에 그늘막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도시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여름철 도로자동청소시스템과 살수차를 수시 운영하고 있고, 관내 주요 관공서 16곳에 양심양산대여소 설치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원 등 실내외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고, 야외무더위쉼터에서는 얼음물도 나눠주기와 관내 CU편의점과 협약을 통한 폭염쉼터도 운영하고 있다.
구리시는 시민의 여망을 담은 민선 8기 시정구호를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새 시정구호인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는 ▲시민이 시정의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고 ▲시와 시민이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로 화합하면서 시민 모두가 신나고 ▲즐거운 변화를 통해 구리시가 힘차게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창조적인 문화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따뜻한 배려가 숨 쉬는 풍요롭고 살맛 나는 도시 ▲더 큰 행복을 꿈꾸는 구리시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도 담은 표현이다. 구리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역동적 성장, 살기좋은 경제도시 ▲따뜻한 공감, 함께하는 행복도시 ▲새로운 도약, 스마트 미래도시 ▲시민 만족, 문화중심 젊은도시를 시정 방침으로 정했다. 백경현 시장은 “시정구호처럼 20만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 날까지 구리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즐거운 변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 지원 한도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국비 지원이 대폭 줄어든 것에 반해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인센티브 지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액은 1266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3% 증가했다. 시는 이처럼 이용자 증가에 따라 인센티브 예산도 빠르게 소진돼자 불가피하게 인센티브 지원 한도를 조정하게 됐다. 현재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충전 금액의 최고 10%까지 인센티브로 지급되고 있으나 8월부터는 충전 금액의 6%가 인센티브로 지급되며, 월 지급 한도는 최대 3만 원이다. 시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국비 지원 축소로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 지급에 어려움이 있지만 예산 한도 내에서 연말까지 인센티브가 중단되지 않고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률이나 지급 한도는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연말까지 매월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청사 출입 시스템을 임시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청사 임시 개방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공약 사항 중 하나인 ‘남양주시청 출입 통제 완화 및 상시 소통 강화’에 따른 것으로, 시는 8월 한 달간 청사를 임시로 개방하고 장·단점 분석 및 시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청사 개방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주 시장은 “청사 임시 개방은 74만 ‘시민시장시대’를 위한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의 첫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기 위해 행정 시스템을 고쳐 나가며 적극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본청 1층과 2층, 3개소에 청사 출입 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운영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주광덕 시장)는 저출산 시대에 맞는 실질적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녀가 5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남양주다둥이 多가치 키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자녀 5명 이상 가구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가구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2월과 8월(연 2회)에 학비·양육비를 100만원씩 연간 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오는 8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거쳐 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특징은 ‘남양주형 민-관협력’이다. 복지재단은 다자녀 가정 지원에 뜻이 있는 기업, 단체, 개인 등 지역사회 후원자를 발굴하고 기금을 마련해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와 양육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앞서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문한경)가 개최한 자선골프대회에서 모금된 성금 2000만원과 문한경 회장의 개인 후원금 등 총 4100만원이 사업 추진의 마중물이 돼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후원금까지 합해져 총 8200만원의 지원금이 마련됐다. 지난 28일 개최된 후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9일,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진건읍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의 지회장 및 분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관내 어르신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광덕 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의 지회장 및 분회장 17명 등이 참석해 효율적인 노인 복지 업무 추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원분들과 읍·면·동 분회장님들을 모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상황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시도록 항상 노력하고, 노인 회관 건립,과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 등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꾸준히 소통하고 화합하며 노인 복지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 시장은 ‘시민시장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자리를 통해 각계각층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 가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들이
민선 8기 남양주시 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실용과 통합’은 지난 29일 시장 집무실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만나 인수위 활동 결과가 담긴 백서를 전달했다. '출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라는 이름의 백서에는 인수위 활동 사항과 7개 분야 150개의 공약 검토 결과, 민선 8기의 정책 방향 등이 담겨 있다. 인수위는 지난 6월 9일 출범해 7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활동했으며, 자치행정·보건복지·문화교육·도시경제·교통환경 등 5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분야별 자문위원단과 당선인 특보단, 주요 현안 관련 TF와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위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인수위 이철우 위원장, 곽관용 부위원장, 이근혁 간사 등이 참석했으며, 인수위는 백서 전달과 함께 백서에 담긴 민선 8기 비전과 목표, 공약 사항의 검토 및 이행 계획, 성장 수립 계획과 인수위 구성 및 활동 내용을 브리핑했다. 이 위원장은 “민선 8기 청사진을 백서에 모두 담아 보고자 노력했다. ‘상상 더 이상 남양주’의 완성을 위해 백서라는 나침판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그간 인수위원들과 직원들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