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린 제293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시의원들의 시정 질문에 대해 심도 있는 답변을 하면서 시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앞서 주 시장은 첫날인 16일 한근수 의원의 ·· 방안 마련 질문에 대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의 행복을 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함께 적극적인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17일에는 이정애 의원이 질의한 ‘다둥이 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었던 오남읍 산 72-5 일원 시유지의 활용 계획에 대해 ‘다둥이 주택 단지 조성 사업’이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사실상 추진이 어렵게 된 점과 함께 지난해 9월 실시한 오남읍 방문 인사회에서 지역 주민들이 편의 시 설 건립을 요청한 사실을 밝혔다. 주 시장은 “오남읍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설이 무엇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다각도로 검토해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 충전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하고
구리시는 관내 거주하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이 타 시·도 정규 중·고등학교나 대안교육기관 중· 고등과정에 입학하는 경우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을 지원하는 경기도-경기도교육청과 협력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학생에게 지원하는데,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이다. 지원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 하는 대안교육기관 또는 다른 시·도의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교복 지원금은 최대 30만 원 이내 현금으로 지원하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하거나 또는 경기민원24 시스템(gg24.gg.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 “올해 교복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 실현과 학부모들의 부담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와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 올해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식이 지난 16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시 복지국장과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 대표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어린이날 행사를 남녀노소, 빈부 차이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으기로 협약했다. 남양주시와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5월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기존 기념식 위주가 아닌 놀이, 스포츠, 공연 등 다양한 경 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설동욱 대표는 “지난해 어린이 축제에 이어 올해 어린이 축제는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돼 더 의미가 있다.”며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보호자들이 추억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온 가족이 화합해 신나게 놀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구리시는 이달부터 범죄 피해에 취약한 관내 여성 1인가구나 한부모가족 및 범죄 피해여성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방범용 안심 물품을 보급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여성을 대상 으로 한 다양한 범죄가 발생하고 앞으로도 우려됨에 따라 따라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안심물품을 필요로 하는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에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물품은 스마트초인종과 창문잠금장치에 현관문잠금장치가 추가된 휴대용 비상벨이 포함된 세트 등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차 신청기간은 오는 20일~31일까지이고, 2차는 5월 15일~26일, 3차는 7월 17일부터로,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구리시청 홈페이지나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운영사무실로 접수하면 심사 후 개별 통보한 후 지급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안심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이후 구리시가 토평동 장자호수공원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싱시 개방하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12월 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 시간 10:00~20:00이 외에도 상주하는 관리자 없이 24시간 개방하는 자율운영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4026마리가 이용해 지난해 같은 기간 3111마리에 비해 3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이유는 실외 마스크 벗기 조치와 봄철이 다가 오면서 야외 나들이가 늘었고, 시범 운영 전에 주말밖에 이용하지 못했던 직장인과 애견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율이 크게 높아지자 구리시는 무인 자율운영 시스템 시범운영 기간을 오는 10월까지로 8개월 연장했으며, 시범운영에 따른 만족도 등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놀이터 운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시 동물보호팀 관계자는 "곧 마스크 벗기기 전면 시행되고 봄이 되면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이 크게 늘것으로 에상돼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라면서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앞으로 시내에 3곳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더 추가해 애견인들의 수요를 충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운
남양주시는 인구 1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슈퍼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미래의 비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중장기 발전 계획은 지난 2019년 수립된 발전 계획 이후의 변화된 여건과 계획 등을 반영해 오는 2035년을 목표 연도로 100만 인구의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남양주시의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계획의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16일 착수보고회에서, 지역 현황 조사 및 개발 여건 분석과 제5차 국토종합 계획 등을 검토하고, 중장기적 정책 방향을 수립하며 부문별 전략 사업 및 추진 전략 구상 등 단계적인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연구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전문가TF팀을 운영하는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의 연구 추진 계획 보고에 이어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원의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 계획’은 이날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남양주시는 사과와 배 등 작물의 화상병 방제약을 공급해 적기에 살포를 유도해 올 화상병 방제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주로 사과·배에서 발생하며, 잎, 가지, 꽃,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검게 마르는 세균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시는 이를 위해 13일~15일까지 배·사과를 재배하는 농가 243곳(244.ha)에 공동방제용 약제를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한 약제는 개화 전 살포해야 하는 동제 화합물로 사과·배 농가는 의무적으로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를 살포해야 하며, 시는 방제 시기를 현 기상을 기준으로 개화 전은 3월 넷째 주부터, 개화기는 4월 상순부터로 예상하고, 시기에 맞게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시는 현재 ‘찾아가는 화상병 방제교육’, ‘방제단 집중교육’ 및 ‘화상병 방 제약제요령 리플릿 배부’ 등을 실시하며 화상병 예방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농가 현장에서 개화 전 약제살포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업인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예찰 하고 방제해야 효과를
세종-포천고속도로 한강횡단구간의 교량명칭이 '구리대교'가 돼야한다는 구리시민과 사회단 지역 정치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구리대교' 명명을 촉구하며 20만 범시민서명운동을 벌인 구리발전시민연대는 16일 서명 100일을 맞아 그동안 서명한 7만여 시민의 청원서를 구리시에 전달하고 시와 시민연대, 시민이 함께 뜻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 허현수 회장은 "그동안 구리시는 양보만 했다면서 교량 설치구간의 87%가 구리행정구역임을 감안해서 명칭은 반드시 '구리대교'가 돼야한다."면서, "앞으로 국가지명위원회가 열릴 때까지 구리시민의 뜻을 모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한강횡단교량 명칭이 '구리대교'로 명명될 수 있도록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면서 "시와 시민이 합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구리시)은 16일 제367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새 한강 교량의 명칭이 ‘구리대교’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교량 구간의 대부분이 구리시 관할이고, 이미 ‘강동대교’와 ‘구리암사대교’ 등 명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5일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주 시장은 남양주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과 시민행복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실천 전략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치며 ‘남양주 슈퍼성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강 후에는 지역 경제의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주 시장과 상공회의소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와 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대내외적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먹구름 너머의 태양을 보며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처럼 비록 어려움이 닥쳐오더라도 도약하고 발전해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문한경 회장은 “고금리, 고유가, 구인난 등 기업 경영 여 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업인들이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 대응으로 경제 위기를 잘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역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지식 정보를 얻고 독서하면서 책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하기 위해 민간 운영의 '사립작은도서관'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사립작은도서관의 장서 확충을 위해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고, 도서관 이용 주민의 아이 돌봄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무더위·혹한기 냉·난방비 지원과 운영비 및 물품구입비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립작은도서관 8곳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책 읽기 활동, 희곡 낭독, 문해력 키우기 등 14개 독서강좌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도서관 방문 기회를 높이고 평생교육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도서관과 시내 12곳의 작은도서관을 연계해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도서관 직원의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도서관 운영자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사립작은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자립을 도모하고, 마을사랑방으로서 지역주민의 문화교류 창구가 되 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