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3월 1차 의정브리핑이 8일 의회 멀티룸에서 열려 전날 논의된 주례회의 운영 결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권봉수 의장은 지난 주례 운영위원회에서 조례안 7건과 동의안 4건, 일반안건 3건 등 14건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주요 조례안은 '구리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리시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리시 노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구리시 착한가격업소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리시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에도 '구리시 장애인복지관 외 6개시설 민간위탁동의안'과 '구리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 '구리시 헌혈 장려 및 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동의안'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권 의장은 "구리시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 시험 응시비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조례가 논의돼 홍보 강화 필요성이 있었다"고 밝히고, "구리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조례는 자금관리 주체와 처리방안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7월 개관 예정인 구리시 노인복지관의 물리치료실, 영화관람실 등을 무료사용에 대한 근거 규정을
2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인 구리시 농협 조합장 선거에 현 조합장인 기호 2번 최점수 후보가 당선됐다.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리농협 조합장 선거 결과 총 유권자 1551명 가운데 76%인 1180명이 투표해 최점수 후보가 62.6%인 739표를 얻어 당선됐고. 원종현 후보는 37.2%인 439표를 얻었다. 선관위는 개표와 검표가 끝난 뒤 당선자인 최 후보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와부읍 국지도 86호선 확장추진위원회는 국·지도 86호선 와부 구간(와부읍 월문사거리~화도읍 차산리) 8.7Km의 4차로 확장과 국토교통부 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하도록 중앙 부처, 경기도, 남양주시 등에 정식 건의하기 위한 주민 켐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지도 86호선 확장 추진의 중요성을 거듭 알리고 연대 서명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련돼 와부읍 26개 단체, 200명의 회원들이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덕소역, 도심역, 와부체육문화센터, 신한은행 덕소지점 등 4곳에서 시민들과 교감하며 국지도 86호선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추진위는 와부읍 기관·단체 회원 25명과 월문리 이장 6명, 총 31명으로 구성돼, 국지도 86호선 와부 구간의 4차로 확장과 국토교통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양래 위원장은 “국지도 86호선은 도로 선형이 매우 좁고,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은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도로로 확장과 시설 개량이 절실한 상태”라면서, “국지도 86호선 확장 추진을 위해서는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민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
어린이들의 장난감 대여나 교환,기부 등을 외에도 수리와 나눔, 재활용을 하도록 하는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장난감 관련 기관과 업체간의 업무 협약이 체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장난감 도구를 유통판매하는 중견 업체인 장난감발전소와 장난감 대여는 물론 수거와 수리를 통해 나눔과 재활용을 하도록하는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 장난감도서관은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여 사업이나 고쳐 쓰기, 기부등의 사업을 추가 진행하면서, 가정에서 발행하는 못쓰는 장난감은 장난감병원을 통해 수리를 함으로써 재활용의 효과를 거두도록 했다. 즉, 장난감발전소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장난감 수리를 하고, 못쓰는 장난감을 수거해 수리하고 이를 필요한 시설에 나눠주고, 못쓰는 폐자료는 재료로 활용하는 등 폐품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절약 운동을 병행해 진행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장난감 도서관 별내점을 시작으로 다산점, 진접점, 호 평점 순서로 격월 1회, 2·4주 목요일에 지역 순회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장난감발전소 박성원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음 개선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의 간담회가 열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지역의 대형 건설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해빙기 안전진단을 강조하고 환경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다산동에 소재하는 대형 건설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 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 철저 △소음 발생 및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등 환경 민원 저감방안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등으로 참석자들은 쾌적한 다산동을 구현하기 위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건설업체를 통해 발생하는 환경·안전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환경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 법에 따른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및 안전 진단 체크리스트의 제공 및 사용을 강조했다. 노정훈 센터장은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간담회를 실시해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저감하고,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환경 민원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구리시는 관내 65세이상 전 취약계층에 대해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 의회에서 '구리시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조례안'이 통과되고 공포를 앞두고 있어 대상자를 파악하고 추가경정 예산 등을 거쳐 올 상반기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황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65세 이상 3460여 명 가운데 취약계층 207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700명, 내년에 1370여명, 2025년에 150여 명에 대해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문의가 많아, 대상자에게 1:1 문자 또는 전화 안내를 통해 접종을 독려하는 등 대상자가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 접종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만 아니라 의료기관 70곳과 위탁 계약을 체결해 가까운 곳에서 접종하도록 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서류 지참 및 증빙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안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중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을 막고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올해 응급 상황 시 즉시 심폐 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17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 처치 및 심폐 소생술 교육’을 시행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보건소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7일 어린이집 보육 교사 등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인 및 소아 심폐 소생술,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 방법 등 응급 처치 내용과 즉시 심폐 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 와 심폐 소생술 교육을 원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내 심폐 소생술 교육장에서 약 5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는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에, 일반 시민은 매월 2 회 이상 교육이 진행되며, 특히 일반 시민 대상 교육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교육이 운영돼 평일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5월부터 6~8월 교육(2차) 참여자를 모집해 심폐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7일 호평평내행정복지 센터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개학 시기에 맞춰 새마을교통 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임원 및 호평평내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 ▲교통선진 문화 정착 ▲횡단보도 앞 우 회전시 일시정지 등을 적극 홍보했다. 나용자 지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양주시민들이 학생들의 안 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지난해 12월 전국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는 등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지역 문화행사 교통지도’, ‘스쿨존 규정 속도 준수’, ‘운전자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 다양한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이통장연합회는튀르키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회원 600여명이 함께 모금한 성금 1200만 원을 6일 남양주시에 기탹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연합회 조양래 회장이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에게 전달했다. 조 회장은 “삶의 터전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건네주고 싶어 남양주시 이통장 전원이 함께 기부하게 됐다.”며 “하루속히 피해 지역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아직 여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남양주시이통장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내 특별모금계좌 를 통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1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 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와 연합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민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관내 유기견과 유기묘 등 유실·유기동물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주인에게 반환되거나 입양되는 사례는 60%에 그치고 있어 나머지 동물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한 유기 동물은 1356마리로 지난 2020년 1936마리와 2021년 1701마리에 비해 각각 12%와 20%가 감소했고, 올들어서도 2월까지 165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감소추세에도 입양률이 늘지 않아 남은 유기동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특히 남양주시는 도농복합도시여서 입양된 동물에게 필수인 내장칩으로 등록한 경우가 50%에 불과하고, 맹견이나 잡종견이 30%나 돼 보호관리가 어려워 한계를 안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보호시설과 진료실, 입양상담실 등을 갖춘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하고, 수의사와 상담사 등 4명의 전문 인력이 동물을 관리하면서 유실·유기 동물에 대한 보호와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동물보호센터 신고등록하기 앱을 개설해 유기동물의 사진을 올려 주인을 찾도록 유도하고, 정부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연결해 타시도의 분실 주인들도 분실견을 찾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