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각종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 주택 주변 유충 서식지에 약품을 투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동절기에는 모기 유충이 하수구나 정화조 등 기온이 높은 곳에 서식 하며 활동량이 적어 방제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달까지 지역 이·통장에게 동절기 유충 구제 교육을 실시하고 방역 약품 2182개를 배부했으며, 지역 내 정화조, 집수정 등을 대상으로 총 567 회에 걸쳐 약품을 이용한 모기 유충 구제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해빙기에도 지속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다음달 4월까지 총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충 구제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기 서식지 제거 행동 수칙을 홍보하는 등 선제적 유충 구제 활동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억제 하며 지역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는 일본 뇌염, 말라리아 등의 질병을 전파하는 해충으로 유충 1마리 구제는 모기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모기는 한 컵 정도의 고인 물에서도 유충이 서식하므로 마당이나 옥상의 폐타이어, 빈 깡통, 페트병, 화분 받침대 등 소량의 고인 물만 제거해도 유충 구제에
남양주시는 올해 민선 8기 문화 분야 공약 사업인 종목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고 재정지원도 강화하며, 시민들이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1인 1체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우선, ‘1인 1체육’의 하나로 오랜 성인 스포츠 또는 고급 스포츠로 인식돼 오던 테니스를 초등학교 5~6학년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테니스 아케데미를 열기로 하고 지난 2월 28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강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 트레이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커리큘럼, 지도 안전 교육 및 스킬 등 핵심적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전 테니스 국가 대표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가 워크숍 강의를 진행했다. 임 교수는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남양주시의 뜻깊은 어린이 테니스 아 카데미 사업을 응원하며, 남양주시와 강사들의 재능 기부 열정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번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자
남양주시는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을 이루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 ‘1일 명예시장’을 올해도 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 '1일 명예시장'은 행정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웠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남양주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제도로, 지난해 10월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2월 제4기까지 남 양주시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총 41명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을 체험했다. 시는 ‘1일 명예시장’ 운영으로 학생들이 민원 업무 등 시정 주요 업무를 체험하면서 일반 시민으로서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 주요 시설을 살펴보며 명예 시장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시에 바라는 점 등을 적은 수기를 받아 피드백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지역 및 대상의 편중 없이 고르게 순서를 정해 매월 10명 내외로 ‘1일 명예시장’을 위촉할 계획 이다 명예시장으로 참여했던 대부분의 학생들은 “평소에 알지 못했던 민원 정보와 재난상황실, 스마트시티통합센터에서 추진하는 업무 등을 배우고 체험하며, 시장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
구리시는 전략적인 성과 관리를 시행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한 시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비전과 목표를 달성해 대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주요 지표를 고객 관점과 업무 수행관점, 재무관점, 학습과 성장관점 등 4가지로 세우고 주요 지표를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사업을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추진함으로써 내실있는 시정 목표를 세워 초과 달성하고, 대내외적는 경쟁력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과 성장 부문에 대한 배점을 높여 조정함으로써 더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유도해 결과적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정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안을 활성화해 이를 성과관리 배점으로 상향 조정해 적용함으로써 혁신성과 창의성있는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도록 유도하고 이런 우수 행정 사례들을 발굴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내용의 2023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위한 성과 중심의 관리로 시정성과를 앞당기는 체계를 마련 하고자 한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성과평가
지난 2021년부터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과 사회적 보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농민기본소득이 올해부터는 남양주시에서도 처음 지급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의회 승인을 거쳐 예산 70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받고 오는 6일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6월 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3월 6일 기준 남양주시에 연속 2년 또는 합산 5년 이상 거주하거나, 남양주시 또는 연접 시·군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으로 1만 2000여 명이 대상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공익직불금 부정 수급자나 농업 외 종합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민, 사업체 운영을 위해 농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임직원, 청년기본소득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농민기본소득은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월 5만 원(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80일로 지역 농·축협 사업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하면 되는데, 기타 사항은 각 읍·면·동사무소 산업팀이나 시 농생명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를 마치면 마을 및 읍·면·동 위원회의 자격 확인
남양주시는 올해 윤달(3월 22일~4월 19일)로 인해 분묘 개장 유골의 화장 수요가 급격히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처하기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시청에서 개장업무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 장묘문화팀에서 실시한 맞춤형 장사(葬事)업무 교육에서는 ▲장사법에 대한 이해 ▲개장 신고·허가 ▲장사업무 민원사례 ▲화장장려금 등으로 장사 관련 법과 제도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정순영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장사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직무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윤달을 맞아 증가하는 개장수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밖에도 관리가 어려운 묘지에 대한 연고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관내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경우 화장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은 화장 후 60 일 이내에 개장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기로 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104주년 3·1절을 기념해 특별 공연과 기획전시를 마련해 조상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1일 개최된 특별공연은 '흙의 소리'로 도자기관악기 '송훈'을 개량한 송경근 아티스트의 설명과 연주로 도자기타악기인 율기와 장고 등 전통악기와 피아노와 첼로 등이 어울어진 공연으로 희생과 투쟁 끝에 흙으로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함을 흙으로 만들어진 악기로 표현했다. 악기 '송훈(宋塤)은 인류최초의 관악기로 불려지는 '훈(塤)'이라는 악기가 우리나라에 12세기에 들어왔으나 전해지지 않던 것을 송경근아티스트가 개량해서 작가의 성(姓)을 붙여 이름지어진 악기이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조화가 아주 신선했고, 우리 전통 악기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됐다.”면서 박수를 보냈다. 공연 '흙의 소리'와 함께 열린 3·1절 기념 기획 전시 '아로 사기다(새기다)'는 대나무를 이용한 설치 미술 작품전으로 선조들의 항일 정신을 표현했으며, 송경근 작가와 서형원 작가, 호영춘 시민 서예가 등의 작품이 전시돼 오는 다음달 13일까지 (2째 4째 금요일 제외) 계속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 104년 3·1절
남양주시는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피해민을 돕기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특별모금 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2140만 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운동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지원에 동참하고자 시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와 연합해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들이 각 부서별로 공동모금회 통장계좌에 자율 입금하는 형식으로 모금을 진행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타인의 어려움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한 시 공직자들에 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형제국인 튀르키예 국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는 별도로 남양주시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 및 시민이 튀르키예 강진 피해복구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모금 운동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하던 3자리의 국장급 개방형 임명이 2일자로 안전도시국장이 임명됨으로써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개방형 공모를 공고한 이후 면접과 신원조회, 인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달 20일 행정지원국장에 김완겸 전 행복소통관을 임명한데 이어, 2일에는 안전도시국장에 김영도 전 도시계획과장을 임명했다. 김완겸 국장은 행복소통관 전에 감사담당관을 지냈고, 김영도 국장은 안전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해 명퇴로 공석이된 보건소장도 개방형 공모를 통해 지난 해 10월 김은주 소장이 취임한 바 있다. 이로써 구리시가 장기 공백 속에 임명이 지연됐던 고위직 자리는, 지난 1월 말 법제처 통보로 개방형 공모가 무산된 부시장직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 됐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1일 구리아트홀에서 제 104주년 3·1절을 맞아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렸던 3·1절의 함성을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유관기관 단체장들을 비롯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황덕호 광복회 구리시지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에 이어, 백경현 시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꽃다발 증정, 구리 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위대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위업을 깊이 되새기며, 혼자 가면 길을 만들고,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들 듯이 구리시민의 역량과 저력을 하나로 모아 약진의 발판으로 삼겠다.”면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여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이후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동반가족을 위로하는 오찬을 마련하여 기념식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