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통학하는 학생 등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땡큐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불편 노선을 시민 편의 위주로 개편하고,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땡큐버스'는 시민에게 필요하지만 수요가 많지 않고 적자 운영되는 노선에 대해 시에서 적자를 보전해 운행하는 버스를 말하는 것으로 현재 남양주에서는 13개 노선에 100대가 운행되고 있다. 시는 이가운데 땡큐11번, 땡큐12번, 땡큐50번, 땡큐60번, 땡큐90번 등 5개 노선과 시내버스 38번 등 모두 6개 노선을 개편해 주로 학생들에게 이동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땡큐11번은 지금지구 내의 가운고등학교 재학생의 등교를 위해 등교 시간에 1회(신안인스빌 2차 정류소 기준, 오전 8시 20분) 경유하며, 땡큐60번은 노선 연장과 함께 광릉테크노밸리에서 대경대학교 서울한류캠퍼스로 종점을 변경해 학생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또, 땡큐12번은 임시 우회 노선 기점이 다산롯데캐슬에서 반도유보라메이플 타운으로 변경되고, 땡큐50번은 정약용도서관을 경유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며, 땡큐90번은 현재 도농역~금곡동 노선이 단축돼 가운지구를 경유해 운행된다. 아울러 시내버스 38번 노선은 등교 시간에 1회(신안인스빌
구리시의회는 27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이경희 의원이 아동의 안전을 위해 발의한 '구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 구리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야 함하고 공공시설 조성 사업 추진 등에 아동을 고려한 내용을 반영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공시설 조성 및 아동 안전시스템 구축을 의무사항으로 개정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친화사업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생활주변의 위험수목 처리로 시민생활 안전 도모하고자 시장의 책무와 지원계획 수립 사항을 규정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위험수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면서 "시민들이 위험수목이 없는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소방서는 오는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7일에 실시한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관내 3개 투·개표소에 대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여 화재 및 재난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투·개표소 설치 건물에 소화기 비치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실태 점검을 했고, 비상구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여부와 비상구, 피난계단ㆍ피난시설 등 대피시설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소방안전관리자와 투․개표소 관계인에 대한 비상시 대처요령이나 소방안전교육 등에 대한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김윤호 서장은 “시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27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구리세영지역주택 조합 인·허가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특위활동을 마감했다. 특위는 권고문안을 통해 세영지역주택조합이 창립총회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해 구리시에 조합 설립인가를 신청했으나 시는 인지하지 못하고 인가를 해주는 등 관리 감독 소홀로 시민 피해가 확대돼 일부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주택조합의 업무집행자인 ㈜렌이 사무를 처리 해야 할 의무가 있고, 구리시는 주택조합의 모든 조합원에게 보상금이 적정하게 지급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사업권 인수대금으로 받은 203억 중 합리적 경비 외의 금액이 피해자들의 보상에 사용될 수 있도록 시는 관리·감독·중재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신동화 위원장은 “억울한 피해자 분들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드리고자 했으나 여러 가지 법률적인 제약으로 인해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다만, 1월 30일 권고문 채택 이후 구리시가 시공사 측과 피해자 측의 화합을 주선해 양측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의지를 보여 준 것은 의미가 있
남양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버스 회사인 케이디(KD) 운송그룹과 함께 채용행사를 개최해 기업의 구인난과 지역 주민의 구직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남양주시가 오는 3월 6일 남양주일자리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채용 행사는 업체의 구인 수요에 따라 시 일자리센터나 기업 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구인과 구직을 진행하는 자리이다 . 이번 행사는 수도권 광역버스의 입석 승차 금지로 인한 차량 증차 운행 등으로 인해 버스 운송사가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업체의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면접을 통해 버스 승무사원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 등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업 관계자는 “남양주 권역 버스 승무사원이 매우 부족 한 실정이라 다방면으로 홍보했으나 충원이 쉽지 않았다.”며 “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서 좋은 인재를 많이 채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개 지자체를 묶어 통합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는 6곳, 12개 지역이 정치권이 모여 한 목소리로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을 촉구해 관심을 끌었다. 27일 국회의원회관 1 세미나실에서는 윤호중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공동주최한 경기도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토론회가 열렸다. 현재 도내에서 통합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는 6곳은 구리․남양주, 동두천․ 양주, 화성․오산, 안양․과천, 군포․의왕, 광주․하남 등으로 이날 토론회에는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10명이 모여 분리·신설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했다. 공동 주최한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시) 외에 김성원(동두천시·연천군), 권칠승(화성병), 소병훈(광주시갑), 송옥주(화성시갑), 이소영(의왕시. 과천시), 이원욱(화성시을), 이학영(군포시), 정성호(양주시), 최종윤(하남) 의원들은 분리. 실행을 본격 추진해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윤호중 의원은 “변화된 시대가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지원과 지역 특성에 걸맞은 교육자치 구현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 신설을 통해 1시군 1 교육지원청으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교육행정과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올해 정기총회가 24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 장, 지역자율방재단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 사항 공유하고 2023년 계획을 수립하고,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식 등을 진행됐다. 또, 총회 후에는 자율방재단 임무와 역할에 대한 특강, 심폐 소생술 및 응급 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 방재 조직으로 각종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고, 지난해에는 재해 취약 지역 예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화도읍 마석우천 수해 실종자 수색 작업, 대설 대응 제설 작업, 코로나19 방역 작업,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읍 수해 복구 지 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 등을 실시했다. 권영수 단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지역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자.”고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등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점
"문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라는 슬로건으로 남양주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4일 제12대 남양주문화원장 취임식에서 밝힌 김경돈 원장의 취임 포부이다. 남양주문화원은 지난 1982년에 개원해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고, 한반도 역사의 중심지로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장 남양주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사업인 다산문화제를 열고 있고, 다산목민대상과 다산사상강연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공연과 행사를 열고 있다. 김 원장은 "우리고장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계승 보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미래 세대와 소통하고 공감을 끌 수 있는 문화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전임 원장들과 선배 문화인들의 키워온 문화 자산과 수많은 업적들을 이어나가야하는 것도 큰 사명이다. 공무사업을 통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수주한 것과 16개 읍·면·동의 마을지 만들기, 인물지 기록화사업을 통해 지역학 연구의 토대를 구축한 것 등이 대표적이다. 김 원장은 남양주를 위한 마지막 봉사임을 강조하면서 " '문화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 이라는 슬로건
구리시의회 부의장인 양경애 의원이 지난해 8월 16일에 발의한 '구리시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제19회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개인 기초의회 부문 우수 조례로 선정되었다. 제19회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자치입법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자 치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방의회 의원발의로 제·개정된 조례 중 우수조례를 선정하여 표창하고 있는데, 기초의회 개인부문에서 우수상에 선정된 이 조례는 야외운동기구의 안전기준에 적합한 설치와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시민의 건강증진과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를 발의한 양경애 부의장은 “야외운동기구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조례를 발의했다.”며, “조례 시행 이후 시민들 이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보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으로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유일의 조합장 선거인 구리농협조합장 선거에는 두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가운데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따.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선거에는 재선을 향해 뛰고 있는 최점수 현 조합장(59)과 지난 30여 년 구리농협인으로 잔뼈가 굵은 원종협 전 지점장(60)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2파전 양상이다. 두 후보는 구리농협의 발전과 중장기적 비전을 내세우며 지역 내 인맥을 활용하고 조직력을 총동원해 표심을 모으고 있고 특히 부동표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최점수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치적을 앞세우며 일찍 재선을 의지를 내보이면서 자신이 벌여놓은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도와달라면서 표심을 모으고 있다. 원종현 후보는 조합장이 되면 시의적절한 사업을 통해 조합원에 대한 경제적 헤택과 복지 실현에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유권자를 설득하고 있다. 구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다음달 7일까지 위탁선거법에 따라 선거공보, 선거벽보, 어깨띠·윗옷·소품, 전화·문자메시지, 정보통신망, 명함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나 현수막은 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각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동시조합장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