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인 반려동물 놀이터를 3년 내 4곳이상 조성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갈매, 인창, 수택, 토평)를 위해 권역별로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를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 운영 중인 장자호수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외에 접근성이 용이한 공간을 확보해 반려견의 운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어울릴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3년 내 4곳 이상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도시공원법 및 개발제한구역 관련 법 등에 따라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가능한 장소가 제한돼 사업대상지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는 7월 하천법 개정에 따라 인창동에 위치한 하천부지 내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가능 여부를 실피기 위해 관련법을 검토하고 협의를 실시해 왔다. 또한, 갈매동 내에 유휴지를 활용하여 임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구상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내년에는 3곳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 2월 ‘장자호수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해 넓은 운동장과 울타리, 조명시설을 제공해 반려견이 목줄없이 자유롭게 보낼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
남양주시 내 장애인이 이용하는 주간보호시설 5곳이 장애를 돕고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합회를 결성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장애인 인권실천 네트워크' 를 출범했다. 지난 8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은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5개 기관이 연합해 장애인 인권실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장애인 인권보장 통합 계획과 그동안의 경과보고, 학대금지 서약을 했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이들을 위한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참여한 기관은 나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및 성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5곳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장애인 보호자는 “장애인들은 본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해를 받아도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며 “폭행이나 기타 피해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환경이나 시스템이 중요한데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인권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하겠다고 하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의류, 이불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치위원회는 이번 지원은 지난 6일 강진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가 난 튀르키예가 물자 부족과 추운 날씨로 인해 추가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이들을 돕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1층 로비에 비치된 ‘옷장 접수 창구’를 통해 기부된 물품을 1차로 튀르키예에 전달하고, 이후에 접수된 물품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재고 의류를 기부받아 구호 물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철 자치회장은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진접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세계 각처의 진심이 튀르키예에 전해져 이재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올해부터 출퇴근 시간 혼잡한 4개 노선에 대해 전철역을 연계하는 전세버스를 투입한 결과 입석 승차가 개선되고 민원이 감소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돼 앞으로도 이를 계속 추진하는 한편 수요가 늘면 추가 투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6억2500만 원을 편성해 혼잡한 4개 노선을 선정해, 76번 시내버스(다산동~석계역)에는 출퇴근 시간에 4회, 33-1 마을버스(별내 청학리~당고개역)와 1000-1 직행버스(호평동~잠실), M2352 광역급행버스(평내동~잠실) 등에는 2회 씩 전세버스를 지원해 올 들어 지난 달 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결과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 단축으로 인한 승객 분산은 물론 입석 승차가 감소돼 시민 안전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4개 노선 이용객 모니터링 분석 결과, 33-1번(청학리~당고개역) 및 76번(다산동~석계역) 버스의 경우 입석 승객이 상당히 감소했고, M2352번(평내농협~잠실역) 및 1000-1번(호평동~잠실역)은 승객 민원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용하는 시민들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시)이 주최한 토론회 ‘지역균형 비례대표제가 답이다!’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일 윤호중 의원이 ‘지역균형 비례대표제’도입을 골자로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내용과 가천대 한상익 교수의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편 제안-권역별 지역균형비례제’ 발제문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비율을 국회의원 총 정수의 4분의 1 내지 2분의 1 이내로 하여 비례대표 의석수 확대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인구 비례에 따라 배분하되 비수도권 권역에 가중치를 부여해 의석비를 높임으로써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영․호남이 교차하는 횡단권역으로 획정 지역주의와 정당의 지역편중 극복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국회의원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수도권 출신들이 다수가 되다 보니 수도권 중심의 정치, 예산, 발전이 이뤄지면서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개정안은 현행 비례대표제의 문제점은 물론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주의 극복의 키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의했다”
구리시의회의 2월 2차 의정 브리핑이 8일 의회 멀티룸에서 실시하고 주례회의에서 의견이 제시된 조례안 3건과 일반보고안 5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례안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리시 한옥 지원 조례안'과 '구리시 도서관 설치·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고, 일반보고안은 '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및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변경보고'와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 협의회 규약 보고', 신동화 의원의 '구리시의회 난방취약계층 긴급지원 제안', '갈매공공체육시설 준공 지연사유 및 향후계획 보고', '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관련 의견청취안 등 5건이다. 권봉수 의장은 “음악창작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음악창작소의 기본시설과 부대시설 사용료를 개편하고, 아카데미 강좌의 수강료를 신설하는 개정안으로 음악창작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하고 "구리시 한옥 지원 조례안은 시에 한옥이 없고, 한옥을 짓겠다는 계획도 없어 조례의 실효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구리시의회 난방취약계층 긴급지원 제안은 한파와 에너
구리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 있는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 컨설팅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적경제란, 개인과 사회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방식을 실현하는 경제를 말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컨설팅은 구리시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실시하는데, 사회적기업 지정 요건에 맞춘 법인설립에 필요한 정관과 유형별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를 위한 신청서 작성 및 세부 사업 전반적인 준비 과정 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기업 경영 컨설팅을 지원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영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에 참여해 체험을 통해 즐기도록 하는 행사인 ‘상상 the 놀이터’를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놀이 체험 시설 4곳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벌이는 4곳은 '진접 까꿍놀이터'와, '호평 도르르', '별내 Book놀이터', '와부 아이꿈놀이터'등으로 현대 놀이에 익숙한 영유아들이 옛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신함을 발견하고 상상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고, 행사 기간 동안에 놀이 체험 시설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은 사방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놀이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유한 색감의 한지와 연을 사용한 환경 조성으로 이용자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놀이터 벽면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통 문화 영상 시청으로 시각적 효과뿐 아니라 전통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 관련된 문의사항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은미 센터장은 “전통 놀이 체험이라는 색다른
남양주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 강좌가 활성화된데다 일부 강의실올 확보하지 못해 19개 강좌를 폐지하고 모집인원도 축소해 올해 상반기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103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도예실 강의를 폐지하는 등 84개 강좌로 줄이고, 교육생도 지난해 1198명에서 1174명으로 축소했다. 시는 그러나 올 해는 빅데이터 입문 강좌나 빅데이터분석 실전, 실버건강운동지도사 등을 새롭게 개설해 시대적 트렌드와 시민의 관심도를 반영해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기간에 따라 16주 코스의 장기 과정과 8주 단기 과정을 운영하고 장기 자격증 분야의 강좌는 이달 9일부터 희망자를 접수하고, 취업과 창업 및 역량 강화 강좌는 10일부터 접수하고, 단기 과정은 13일부터 접수하기로 했다.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강좌는 3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 일부 강좌 폐지와 수강생 감소로 인해 아쉬움이 있다."면서 "올 하반기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욱 다양한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올해 시민이나 단체 등에서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다양한 모임을 발굴해서 각 지역마다 평생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과 기관단체에서 자율적으로 학습 주제와 방법을 정하고 이를 추진하도록 추진 사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우수평생동아리 육성·지원 공모 부문과 '1평생 학습기관 1우수 프로그램'부문, '365일 1학교 1평생 학습교실'부문, 그리고 '성인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등 4개 부문이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희망 시민이나 단체는 오는 24일까지 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밝히고, "이번 학습을 통해 소통과 관계를 증진시키고 시민 스스로 주체적인 학습 문화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