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캠페인 시상식 및 나눔홍보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적십자 경기지사는 지난 6일 경기도지사 대강당에서 ‘2025년 희망나눔캠페인 시상식’과 ‘2026년 나눔홍보위원 위촉식’을 열고 우수 봉사자와 봉사회에 대한 시상과 신규 홍보위원 위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명패달기 및 특별회원 개발 캠페인은 경기도 내 위기가정에 대한 정기·긴급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인도주의 활동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등 다양한 후원자들이 참여해 후원자의 집이나 사무실에 명패를 부착하거나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수추천봉사회 27곳과 우수추천봉사원 25명이 선정돼 그동안의 봉사와 모금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봉사회는 희망나눔명패 부문 13곳, 특별회비 부문 11곳, 지역축제 부문 3곳이 수상했으며, 봉사원은 희망나눔명패 부문 15명과 특별회비 부문 10명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홍보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기존 위원 가운데 10명이 상위 등급으로 승급했으며, 신규 위원 10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나눔홍보위원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모금 활동에
지방의회 국외출장비 부정사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광주·안산·평택시의회 등의 관계자들을 추가로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은 9일 황창선 청장 주제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된 도내 지방의회 국외출장비 의혹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경찰은 안산시의회와 광주시의회 등 2곳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관련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안산시의회에서는 시의원 1명이 공무원들의 여비를 대신 납부해 준 혐의(불법 기부행위)로 검찰에 넘겨졌다. 또 시의회 직원 5명과 여행사 관계자 5명은 항공료를 부풀려 청구한 혐의(사기)로 송치됐다. 광주시의회에서도 시의회 직원 1명과 여행사 관계자 2명이 항공료 과다 청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번 수사는 권익위가 경기도의회와 경기남부 지역 21개 시군의회 중 안성·의왕·과천을 제외한 18개 시군의회의 국외출장비 집행 과정을 확인했다. 이중 부정 사용 의혹이 있다고 판단,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항공료를 실제보다 부풀려 차액을 챙긴 ‘과다 청구’ 의혹과, 부족한 공무원 여비를 지방의원이 대신 지급한 ‘불법 기부행위’ 의혹 등 두 갈래로 나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남부청은 지난 2월부
영농 현장에서 관행화된 부산물 소각을 줄여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움직임이 농촌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농업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초월읍 무갑리 일원에서 ‘2026년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열고 불법소각 근절과 친환경 농업 실천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농협 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이고 파쇄를 통한 자원화 처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눙 윤영한다. 농촌 현장에서 안전한 처리 방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와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현장 시연에서는 고춧대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기로 직접 처리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파쇄된 부산물이 퇴비 등 농업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며 자원순환 농업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3.9(月)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 · 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E)우창코넥타 지회 고용 승계 07:00~ 모베이스전자 앞 1,000 수원권선 전노련 성남지역연합 생존권 탄압 및 악성 민원 저지 09:00~18:00 성남시청 앞 60 성남중원 통일교 특별기도회 14:00~17:00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50 의왕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부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위례신사선 사업에 대한 AHP(계층화 분석) 종합평가가 진행됐다.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사업으로, 위례 주민들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위례신도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철도망 확충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22일에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에도 위례신사선 추진과 하남 연장안을 36회 이상 건의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월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 사업이 과도하게 지체되면서 정부 정책에 신뢰도가 저하되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도 겪고 있다”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위례신사선이 이미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는 “경기도교육감 진보후보 단일화는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최근 안민석 예비후보 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안 후보 측의 “혁신연대의 단일화 방식이 동원선거와 금권선거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혁신연대에 따르면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방식은 특정 후보의 제안이 아니라 참가단체 대표자회의에서 제정한 ‘2026 경기교육혁신연대 규약’에 근거해 마련됐다. 이 규약에는 경기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를 회원 투표와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논의 중인 방식은 선거인단 투표만으로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 참여 투표와 도민 여론조사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라는 게 혁신연대의 설명이다. 안 후보 측의 선거인단 투표가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혁신연대 관계자는 “여론조사는 보통 1000명 안팎의 표본을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표본 편향이나 낮은 응답률 등 한계가 있다”며 “여론조사와 시민 참여 투표를 병행하는 것이 보다 폭넓게 민심을 반영하는 방
수원시가 장시간 통화와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민원 응대 환경을 개선하고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공공기관의 민원 대응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주요 민원 부서와 신청 부서 등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해당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이달 3일부터 전 부서로 확대 시행했다. 시범 운영 결과 장시간 통화가 줄고 민원 담당 직원의 심리적 부담이 완화되는 등 실질적인 보호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는 그동안 일부 반복 민원과 폭언, 장시간 통화 등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같은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거나 장시간 통화를 이어가는 사례는 민원 처리 지연을 초래해 다른 시민의 행정 서비스 이용에도 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6월 개정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 민원 대응 방안’ 지침을 반영한 것이다. 해당 지침은 민원인이 폭언을 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장시간 통화를 지속할 경우 기관이 상담 권장 시간을 설정하고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광주시문화재단이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마련한다. 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광주 ARE YOU READY?’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30일을 앞둔 시점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약 90분 동안 국악, 대중가요, 드럼 연주,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대회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응원 문화행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 홍보대사들이 무대에 올라 대회 성공 개최를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국악인 김영임을 비롯해 가수 박기영과 우연이, 드러머 리노, 방송인 조영구와 이정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하는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 축제·행사 안내에서 ‘광주 ARE YOU READY?’ 공연 페이지 또는 예매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좌석은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국제공항은 경기도 남부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영진·김승원·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과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경기국제공항 추진을 비롯해 교통·도시개발·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정책이 국가 계획과 연계를 위해 정치권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국가 정책과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의 경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정책 간담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원 간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별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행정 현장에서는 이
하남시가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을 새롭게 개편하며 시민과의 소통 방식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 청정하남은 ‘듣는 소식지’ 개념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6년 2월호부터 소식지에 오디오북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변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했지만, 이제는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오디오북 서비스는 시력이 좋지 않은 시민이나 고령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 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 출퇴근길이나 집안일을 하는 동안에도 라디오처럼 시정 소식을 들을 수 있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보 전달 방식이 ‘읽기’에서 ‘듣기’로 확장되면서 다양한 시민층이 소식지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새롭게 마련됐다. ‘하남에 온 새 가족’ 코너는 하남에서 태어난 아기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공간으로,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생후 12개월 이하 아기의 사진과 이름, 100자 내외 메시지를 작성해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