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골목상권 육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에협의했다. ‘광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내달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은 기존 ‘2000㎡ 이내의 면적에 점포 30개 이상’에서 ‘상업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비상업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으로 완화된다. 또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 소유자와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 서류 제출도 삭제해 ‘골목형 상점가’의 집중 육성을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골목상권을 집중 육성하는 등 기대하도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 내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오는 23일~27일)은 경안시장과 경안 안길 상점로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0
광주에서 출생신고도 안 된 아이를 방임하던 중국인 엄마가 홀로 출국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시 관계자들이 보호시설로 입소, 중국 당국으로 인계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A군의 모친은 2022년 지자체에 출생 사실을 알리지 않아 무국적 상태로 자라야 했다. A군의 모친이 자국으로 추방되자 적절한 보호조치도 받지 못했다. 이후 A군은 엄마가 떠난 뒤 함께 살던 초등생 누나가 학교에 등교하지 않자 관련 기관이 집으로 찾아가 이이들이 방임되는 것을 확인했다. 당시 시는 A군을 약 1년간 경기도 일시보호소에서 관리했다. 이후 1년 여간 광주시 그루터기에서 보호하며 지자체 및 민간 자원을 통해 보호했다. 그 결과, A군은 보호시설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시는 16일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 및 관계자와 ‘무국적 아이의 출국과 복지시설 인계’를 위한 협의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A군의 모친은 조현병을 앓고 있었고 과태료 등을 납부하지 않아 강제 추방돼 아이 보호와 출국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시는 수원출입국사무소 및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는 아이의 안전한 성장과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모국 출국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A군의 친모 모국인 중
광주시는 하수처리구역 외 사업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지역개발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공고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변경안은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2023년 이행평가 결과 단위 유역별 할당부하량을 준수함에 따라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 단위 유역 여유량의 25%까지만 가능했던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사업의 할당을 40%로 확대했다. 대상 유역은 개발 수요가 낮거나 여유량이 충분한 단위 유역인 경안B1, 한강F6, 한강F7, 한강F8 유역이다. 시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 중인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통해 목표 수질과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지역 내 개발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환경 보호를 위한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030년까지 목표 수질 준수를 위한 환경 관리도 철저히 하기 위한 조치”라며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세부사항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올해에도 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상담을 통해 심리 안정을 돕는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바우처(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이후부터 482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1640건의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한 의뢰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상태가 확인된 경우 대상이 된다. 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이다 단, 약물·알코올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120일간 총 8회 제공하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회당 서비스 가격은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은 7만 원이며 소득수준에 따라 0∼30% 본인부담금이 있다. 신청은 증빙서류 지참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은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국전력이 동서울변전소 증설 허가를 불허한 것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행정심판의 ‘인용’결정을 두고 "절차는 따르지만, 주민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4일 감일 공공복합청사에서 주민과의 대화에서 “한전이 HVDC 변환소 전력설비 용량을 3.5배 증설 추진은 주민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에 임의로 증설을 결정한 것을 문제 삼아 지난해 8월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의 불허했다. 한전은 이에 불복해 지난해 9월 행정심판을 청구, 시는 600페이지와 230페이지 분량의 보충서면을 제출했다. 이 시장은 직접 구술심리에 출석해 불허 처분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한전의 청구를 인용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 1월 동서울변전소 증설 결정 후 주민 우려를 반영해 지난해 9월 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을 불허했다. 그러나 도 행정심판에서 패소한 것은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라며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정책적 의견은 앞으로도 잘 수렴해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일부에서 어떤 말을 인용한 오해의 의견도 있는데 오해가 없도록 저희들이
광주시는 최근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물류 이동시간은 몰론 시민들의 이동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구리시(남구리 나들목)에서 안성시(남안성 분기점)까지 총연장 72.2㎞, 왕복 6차로로 수도권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교통환경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개통으로 인해 광주시는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성 등 종합적인 교통여건 개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주시와 인근 지역 간 접근성 강화와 물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기존 안성에서 구리까지 88분이 소요되던 것이 약 39분으로 줄어들어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은 수도권 교통 흐름의 분산 효과와 상습 정체로 고통받던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혼잡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의 경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물류 이동이 원활해짐에 따라 기업 유치 가능성이 높아질 예정이다. 고속도로 주변 지역은 신규 주거 단지와 상업시설 개발로 인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에
하남시는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정책 등을 추진하는 ‘제3기 청년정책특보단’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역 청년 인구가 전체의 27%인 8만 7000여 명에 달하자 시는 2023년 청년일자리과 신설, 청년들의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 청년의 능동적인 시정참여로 시정운영 및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 제1기 청년메이트 발족, 제2기 청년명예시장과 특보단은 기존 구성원(1년 임기)의 2회 연임돼 올해는 권역별로 충원해 제3기를 구성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정책특보 3명은 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39세 청년은 다음달 3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청년일자리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활동 영역은 ▲청년 구직활동 지원(지역기업 탐방)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기여 ▲청년정책 제안 및 다양한 네트워킹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 지급과 우수 활동자는 표창도 수여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 청년정책특보단 지역에 필요한 청년정책을 제안해 ‘청년이 살기 좋은 하남’을 위한 중요한 통로”라며 “열정 가득
광주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공직자 ‘점심시간 외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직자 ‘점심시간 외식의 날’은 지역 소상공인 음식점들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부서별로 월 1회 인근 식당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시는 1300여 명의 직원이 한 달간 외식의 날을 운영으로 2억여 원의 매출을 발생시켜 얼어붙은 골목상권이 활력을 찾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1월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3%p를 확대 지급한다. 시민 1인당 충전액 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사업으로 이자 2%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을 최초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외식을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민생경제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광주사랑카드(지역상품권)가 1월 10% 특별할인한 결과 지난 10일까지 총 99억 원을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시민 소비 증가를 반영하고 소비 촉진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침제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3%p 확대 지급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상품권을 1000억 한도로 발행할수 있다. 시민 1인당 충전액 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판매액이 99억 원을 넘어섰으며 1월 특별판매 목표인 200억 원의 49%가 판매됐다. 지역상품권은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10% 할인혜택을 확대한 1월 인센티브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광주사랑카드를 구매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개선을 위한 ‘올해 공동주택 시설 보조금 지원사업’과 ‘공동주택 전자투표 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13일 시에 따르면 노후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은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 후 5년간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은 단지다. 지원 대상은 ▲단지 내 주도로 보수 및 가로(보안)등 ▲단지 상수도 및 하수도시설 개·보수 조경시설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 ▲장애인 편의시설 ▲안전 점검 후 위험도가 있는 부대·복리시설 공용부분이다 이밖에도 ▲친환경 담장 개량 ▲운동시설 설치 ▲태양광 발전시스템 ▲방범 시설 설치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는 시설관리 및 보수 구간이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최대 5000만 원까지 수리비 50% 이내로 가능하다. 신청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현장 검토 및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 후 오는 4월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한다. 또한, 공동주택 입주민의 의사결정 효율화를 위한 ‘전자투표 보조금 지원사업’은 오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