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4일 단위학교 구성원 중심으로 진행하는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주도형 감사란 교육지원청 주도의 학교 종합감사가 아닌 단위학교 별 책임 있는 학교운영과 자율적인 업무 시정 및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학교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감사는 학교의 각 업무 담당자 주도의 ‘사전 점검’과 학교가 자율적으로 구성한 내부감사관 주도의 ‘1단계 예방형 감사’를 진행한다. 또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과 외부감사관이 진행하는 ‘2단계 책임형 감사’ 등 총 3단계 절차로 학교 업무를 자율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할 수 있다. 이날 사전 설명회는 감밀초등학교, 윤슬중학교, 미사강변고등학교 등 모두 15곳 학교주도형 감사를 신청한 교내 업무담당자가 참석해 진행됐다. 이들은 학교주도형 감사의 의의, 실효성을 중심의 신청 방법, 감사 절차 등을 전달받았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감사는 타율적 지적 중심의 전통 감사가 아닌 학교 구성원 스스로 자율적 업무 점검 및 개선 후 시정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를 원하는 학교의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지난 21일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서 관계자와 경찰발전협은 이날 장애인시설인 ‘소망의 동산’과 아동 복지시설인 ‘밀목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시설에 필요한 세탁기 등 생필품 총 2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홍성기 경찰발전협의회장은 “광주서와 함께 준비한 우리의 마음이 복지시설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발전하는 경찰발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노동열 경찰서장은 “지역의 복지시설을 위해 나선 경찰발전협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광주서는 지역주민들과 머리를 맞대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민생치안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2024년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시와 센터는 초기에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연 문제를 발견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들은 보고회를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사업은 24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 발달 선제 검사와 가족 지원(교육 및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 후 협약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성과보고회에서 발표된 중점 사업은 ▲24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3047명 발달 검사 실시 ▲가족 대상 교육 및 상담 지원 1342건 제공 ▲사업 참여 부모들의 99% 이상 높은 만족도 등이 있다. 시는 올해 이번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을 위해 ▲라포 및 관계 형성 교육 강화 ▲부모 및 교사 대상 맞춤형 모듈식 교육 제공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맞춤형 발달 치료비 일부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정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더 많은 아이
하남시가족센터는 최근 아이돌보미 219명을 대상으로 총 3차례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사례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대 유형을 살펴보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보미들은 아동학대 사후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담당자의 강의로 교육이 진행됐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강화와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돌봄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의 복지 증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하남시가족센터 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교육과 돌봄 시스템을 점검하고 아동학대 등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는 올해 정부 산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관 주관으로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도시로 발전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국비 625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장애친화적 평생학급체계 구축과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기관(단체)과 협력해 ▲직업연계·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문화예술·인문 교양 프로그램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 등 27개의 세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공감과 성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고 싶은 배움이 가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부득이하게 돌봄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립적인 생활이 힘들고 가족의 부재로 수발이 어려운 주민이나, 공적 돌봄 서비스 공백 등의 다양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다. 이번 사업은 소득별 지원을 차등해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식사 지원, 주거 안전, 일시보호 등 다양한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와 국가유공자는 돌봄 서비스 전액,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50%의 지원한다. 중위소득 150%를 초과하는 가구는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4일, 생활 돌봄 및 동행 돌봄, 식사 지원을 제공할 8개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오는 25일까지 식사 지원, 주거 안전, 일시보호 등의 서비스를 수행할 기관을 모집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 민원24’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비스 이용을 위한 세부 지원 내용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8일 지역 친환경 토마토 농가를 찾아 토마토뿔나방 예방 및 방제 방안과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 병해충으로 토마토의 잎, 줄기, 열매를 갉아 먹어 수확량을 감소와 품질을 저하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들은 더욱 큰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주기적인 예찰과 재배 초기부터 교미교란제 및 유기농업 자재를 병행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이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뿔나방 피해 위해 지역 내 토마토 재배 농가에 유기농업 자재를 공급하고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교미 교란제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의 작업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하고 약제 방제 시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행형 엔진 방제기를 자체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충퇴치기 등을 추가로 배부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7~8월에는 토마토 주산단지인 퇴촌면 정지리 일대에서 광역방제 차량을 활용한 친환경 광역방제를 총 3회 추진할 계획으로 토마토뿔나방 예방 및 방제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속한 방제 지원을 통해 해충 발생을 차단하고 확
하남시는 올해 경기 불황과 침체속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제1회 추경 ‘One-Point’ 민생예산을 긴급편성해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민생관련 예산으로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목록으로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 6억 6000만 원 ▲하남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21억 9000만 원이다. 먼저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은 기존 15만~17만 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수당 인상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적근거를 마련, 인상된 수당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이번 달 말 조례 공포 후 다음달부터 약 3700여 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 거주 70세 이상 시민들에게 연간 최대 16만 원의 교통료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제정해 지역 노년층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최대 4만 원, 연간 16만 원 한도로 교통비를 지원하게 된다. 관련기관 업무협약 추진과 운영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오는 4월 농협은행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교통비는 최대 지원금 한도에서 분기별로 자신이 사용한 교통카드 요금에 대해
하남시의회가 지난 11일~18일 6일간 진행된 제337회 임시회를 1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소관 하남시 45개 부서 및 기관 등으로부터 2025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 뒤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관련, 올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 수립 및 집행에 나섰다. 집행부는 임시회 기간 중 제시된 의견과 대안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해 달라고 전했다. 또 의회는 새해 첫 임시회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의 조례를 제정 및 개정했다. 주요 안건은 ‘하남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하남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남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 ‘하남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강성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은 경기도 ‘2024년 하남시 종합감사’ 결과 적발 사항 관련 하남시 행정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책임 있는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이어 최훈종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역사와 문화 관련 기록과 보전 대책’을 제언했다.
광주시는 기승을 부리는 바이러스성 전염병 예방대책으로 ‘감염병 예방 지킴이’를 기존 33명에서 53명으로 확대하고 감염 차단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감염병 예방 지킴이 사업’은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 추진된 감염병 예방 홍보 사업으로 마을 및 기관대표, 시민 등을 지킴이로 위촉해 운영했다. 시는 지난해 유행한 백일해를 비롯해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을 월별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활동해 왔다. 기존의 마을 이장, 부녀회장, 감염 취약 시설 관계자, 어린이집 연합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일반 시민 등의 지킴이 외에도 비대면(SNS 등) 홍보도 강화한다. 시는 대학생을 신규 지킴이로 위촉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어린이집과 감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활동을 확대했다. 특히,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9곳에 ‘1일 모기 발생 감시시스템(DMS)’을 설치하고 권역별 방역 모니터링 요원을 지정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다. 이에 앞서 시 보건소는 지난해 6월부터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시작으로 12월 에이즈 예방수칙까지 월별 영상을 제작해 송출했다. 이를 통해 약 24만 명의 시민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