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연천군수가 ‘찾아가는 군수실’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김광철 군수는 지난 10일 연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군수실을 열고 임달수 와초리 이장 등을 만나 민원사항을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군수실은 주민이 군청에 방문해 민원을 신청하는 번거로움 대신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생활밀착형 행정이다. 이날 김 군수와 주민들은 지역의 오랜 숙원인 연천읍 복합청사 신축, 군도 10호선 도로 확·포장, 와초리 보호수 소공원 조성, 상리 동물화장장 건립, 차탄4리 도시가스 보급 등 다수 부서의 복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현안과 다양한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하이러브연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수요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보다 나은 민원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매달 읍·면을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전옥주)은 이달 11~12일, 18~19일 모두 4일간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아카데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교육수요자가 희망하는 실무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특히, 신규 및 저경력자의 업무능력을 고려하여 수준별 연수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만족도와 업무향상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연수내용은 학교 예·결산 및 계약(공사·물품·용역) 실무 학교 시설공사 실무 컨설팅 정보화(한셀)교육 급여교육 등의 직무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전옥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고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연수를 계속 추진하여 배움과 성장을 통해 행복한 연천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여름철 침수 예방을 위해 고위험지역 11곳에 배수펌프(육상엔진 펌프 D250㎜, 10㎥/m)를 배치하는 등 내수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시 발생한 피해를 바탕으로 지역 주요 배수구역 내 배수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난해 12월 ‘연천군 내수 배제계획 및 배수펌프 용량 검토 용역’을 실시했다. 군은 용역을 통해 침수위험이 큰 지역 11곳을 선정, 이동식 배수펌프 14대를 배치해 단기대책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2022년~2031년)에 반영해 중·장기적으로 대응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군은 향후 지속해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고위험지역에 간이펌프 시스템을 확보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하천 관리는 막대한 예산이 있어야 하고 대규모 공사를 수반하기 때문에 이를 완성하는 데 장기간이 소요된다”며 “각 하천 유역의 특성에 맞게 과거의 경험과 축적된 자료를 활용해 효과적인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에 9개소의 배수펌프장과 73개소의 배수문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지역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승마 강좌를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 7일 연천읍 동막리 연천승마공원에서 스포츠 강좌 수강이 어려운 취약계층 유‧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체험 승마 강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과 연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단기 스포츠체험 승마 강좌’는 저소득층 및 법정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이다. 이날 유‧청소년들은 말에게 먹이 주기, 말에 대해 알아보기 등 말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 뒤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말 타기 체험을 진행했다. 승마는 신체의 균형감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전신운동으로 체력증진은 물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군은 향후 승마 외에도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강좌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기획하겠다”며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체력 증진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기 스포츠체험 승마 강좌는 이달 한 달간 주말마다 연천승마공원에서
연천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사육돼지 ASF 발생을 막기 위해 외부울타리·기피제 설치 등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강원도 고성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양돈농가의 ASF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멧돼지 발생지역부터 농장, 축사로 이어지는 경로에 대해 오염원 전파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군은 차량을 통한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내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불가피한 경우 내부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의 축사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사육시설 구역에 사람이 들어갈 때는 환복·소독을 반드시 하고 들어가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내부 매일 청소·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4단계로 나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장 종사자의 발생지역 인근 경작지 출입 금지, 축사 출입 시 손 씻기‧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 준수하고, 모든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https://zoom.us/j/93894524129)을 통해 ‘일제강점기 연천인의 민족운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천지역 의병의 소속 의진과 투쟁 ▲한말 연천지역 애국계몽운동 고찰 ▲연천지역 3.1운동의 지리적 특징과 시위 양상 ▲일제하 연천지역의 민족운동 등 4가지 주제의 글이 발표되며 이후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경기 북부지역에서도 항일운동의 주요 거점으로 올해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11인이 정부포상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제국기와 일제강점기에 연천인이 벌였던 민족운동이 분야별로 발표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연천인의 의병투쟁’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연천군의 자랑스러운 대일항쟁사에 대한 자긍심을 일으키고,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소방서는 5일 포천시에 있는 실외 잠수풀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구조대원 특별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실시하였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물놀이 안전사고 등 내수면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수난사고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 소방서는 119구조대장을 현장 안전관으로 지정하고, 잠수 관련 전문강사(인스트럭터) 자격을 소지한 김용호(소방사) 구조대원을 중심으로 수중구조 수행 능력을 향상시켰다. 훈련내용은 잠수 기본이론(잠수 물리 등)교육 수중 구조장비 기능 숙달 수중탐색 및 인양훈련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다. 이선영 연천소방서장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고도화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이 폐지 등 재활용품을 줍는 노인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을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2016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활하는 폐지 줍는 노인에게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혹서기에 대비해 지역 내 13명의 노인에게 넥밴드형 선풍기, 쿨스카프, 쿨토시 등을 지원했다. 또 교통사고 예방수칙, 폭염 대비 건강수칙 등의 내용을 담은 안전 교육 자료도 함께 배부했다. 지난해는 노인들에게 형광 안전조끼와 안전밴드, 방한화, 마스크 등을 제공했다. 연천군 신정숙 사회복지과장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폭염예방물품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폐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연계, 의료비 관련 긴급복지 지원 안내 등 세심한 복지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이 관내 노후·불량간판 등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해 관리자 등이 동의한 노후·불량간판 등을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군은 연천군건축사협회, 연천군광고협회와 통행량이 많은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나선 결과 총 52곳 중 폐업 등으로 방치된 광고물 25곳, 노후·불량간판 27곳를 확인했다. 군은 이 중 8개소에 대해 관리자의 동의를 얻어 정비를 시행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관리자가 파악되지 않은 나머지 44곳은 ‘주인 없는 간판 정비 사업’을 통해 관리자를 설득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는 최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쿨매트 100개와 온열매트 8개(5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손지욱 사무총장, 문양숙 총재 특보, 강영자 지역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연천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를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냉방기가 없는 저소득가정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희 총재는 “많은 이웃들이 코로나19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물품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관내 저소득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아 후원물품을 전해주신 이 총재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