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장남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원당리에 위치한 연천 호로고루에 액자형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액자형 포토존은 호로고루성 배경이 한 컷에 나오도록 마련됐으며, 해바라기가 개화하면 꽃과도 한데 어우러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장남면은 호로고루에 포토존 이외에도 삼족오 석상, 해바라기 벽화, 으름덩굴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오릴리 장남면장은 “이달 초에 식재한 해바라기 종자도 싹을 피우기 시작해 9월 초쯤에는 아름다운 해바라기 밭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장남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소방서는 30일 119 시민수상구조대가 한탄강 교통랜드 등 수난사고 취약지역 6개소에서 수변 순찰 및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특히 이번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물놀이 등 연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매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근무에 집중하고 있다. 119 시민수상구조대 근무자는 “여름휴가철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연천군을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지난 1일 첫 근무를 시작으로 연천군은 단 1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수난사고 취약지역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천정식, 이하 연공노)은 지난 28일 연천군청 내부 게시판을 통해 단순·반복, 악성·고질 민원에 대한 군(郡)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연공노는 성명서에서 “최근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 행정복지센터 조합원의 사전 심리 검사 결과 조합원 11명 중 우울증의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중중 위험군이 60% 이상으로 나왔다”면서 “3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후 심리 검사에서 다소 양호한 결과를 얻어냈으나 반복되는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정서 문제 발생 시 상황별 대처와 지속 상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반복, 악성·고질 민원에 대한 郡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하며 연천군 공무원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것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정신 건강교육 등을 위해 전문 심리 상담사를 채용하고 운영할 것 단순·반복, 고질 민원에 대한 공무원의 피해 예방을 위하여 동일인에 의한 유사 민원은 특별 취급하고 대책을 강구할 것을 연천군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천정식 연공노 위원장은 “갑질 민원에 대해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해서는 안되며 공무원에 대한 인권침해를 차단하기 위해
연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속출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8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농가 3곳에서 닭 1만 7000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군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재해보험 가입(27억 원)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군은 또 7억 5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선풍기와 안개 분무기 등 냉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면역증강제(4000만 원) 및 가축폐사시 전염 방지를 위한 렌더링 처리 비용(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향후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문자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으로 폭염 대응요령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가축들의 폐사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폭염 대응요령 홍보와 비상근무 등을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7월 민선 7기 군수공약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생기는 호흡기 질환 등의 건강피해 예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배달음식 소비의 증가로 깨끗한 환경을 위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노인을 위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자 유아(만 2세~6세) 388명, 노인(만6 5세이상) 1965명의 각 가정으로 황사마스크 2매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우편물 작업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김관섭 연천 읍장은 “코로나19와 더위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미세먼지로부터 생겨나는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우편물을 보낸다”라고 하였다. 연천읍 맞춤형 복지팀은 유아와 노인 외에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자체적인 발굴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소방서는 “2021년도 외부 민원만족 응대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경기도 35개 소방관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5월부터 외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점검되었으며 평가항목은 업무처리의 투명성 책임성 편의성 친절성 공정성 부당한 특혜 제공 여부 부정청탁 여부이며, 항목 7가지를 합산한 결과 소방시설분야, 위험물 분야에서 10점 만점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했다. 또 “소방 내부 청렴 분야”에서도 투명한 업무처리 등 13개 항목으로 구분해 평가한 결과, 8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35개 소방관서 중 상위권을 기록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영 연천소방서장은 “민원인들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이 높은 평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항상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연천소방서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경제, 안보, 문화, 관광을 연계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그 안에 연천의 철학을 담겠습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취임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광철 군수는 2018년 7월 취임 이후 연천의 미래를 내다보며 군정을 이끌었다. 그는 3년간 연천BIX 은통일반사업단지, 국립연천현충원, 관광인프라 구축 등 굵직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의 기틀을 다졌다. 또 ‘찾아가는 군수실’ 등을 통해 현장에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군수는 “지난 3년간 어려움이 많았지만 흔들림 없이 현장 중심의 군정을 하고자 노력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7기 김 군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연천군의 청사진을 살펴본다. ■ 연천군의 지난 해 주요 성과 연천군은 지난해 한탄강과 임진강을 연계하는 관광인프라와 교통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했다. 군은 지난 해 11월 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지역 대표 관광지인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을 추진했다. 재인폭포 인근 연천읍 부곡리 193번지 일원에 출렁다리와 산책로, 용수공급
연천군 미산면행정복지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관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센터는 다음 달 말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대별 방문 또는 유선으로 안부 확인을 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홀로 사는 노인의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의 실태를 파악해 온열 질환 등의 여름철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센터는 또 쿨스카프와 쿨매트를 각각 100가구, 25가구에 지원하고 있다. 이용희 미산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이 더해져 더욱 단절되고 외로움을 느끼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안부 확인 서비스와 시원한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며 “여름철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앞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연천군 주요 관광지와 숙박, 맛집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연천군은 관광객이 지역 관광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연천군 스마트 관광전자지도(앱)’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천군 스마트 전자지도는 연천 9경 등 주요 관광지를 검색해 찾아갈 수 있다. 재인폭포, 차탄천 주상절리, 한탄강 관광지 등 관광지별 리뷰 및 주변 맛집, 숙박업소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관광지에 대한 GPS 연동으로 현재 위치에서 버스 도착 시간 등 대중교통 안내 및 네비게이션으로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범례에는 11개의 테마가 마련돼 있어 관광명소, 농촌체험관광, 주변 음식점과 숙박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더보기 기능은 연천군 홈페이지와도 연동하고 있다. 연천군 스마트폰 전자지도는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과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에서 연천군스마트전자지도 검색 및 QR코드로도 전자지도를 볼 수 있다. QR코드는 관광지에 비치한 연천동서남북찾아가지 관광안내 책자 등에서 스캔이 가능하다. 군은 변경되는 관광정보를 수시로 실시간 업데이트하고 종이지도의 단점을 보완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광
연천군이 내년 말 경원선 전철 개통을 앞두고 연천역 노후상가거리를 새롭게 단장한다. 연천군은 내년까지 ‘수도권 전철1호선 연천종착역 상점가 관광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경기도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건물 등 상가거리를 활성화하고 상인과 건물주 간의 상생협약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2022년 12월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종착역인 연천역에 ‘연천관광 특화상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군은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빛 라이트 아트, 상점가 상징조형물,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큐브 조성, 상가 이미지 제고 등을 통해 연천역 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연천 상권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내실 있는 사업 수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기반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