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오는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특별단속은 사전홍보, 집중 감시․단속, 시설복구 및 지원 등 3단계로 구분해 추진된다. 연천군은 장마철 폐수 무단 방류 및 각종 환경오염 위반행위 반복업소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연천군은 1단계로 이달 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감시․단속 계획을 홍보해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할 방침이다. 2단계는 오는 7월부터 8월 초까지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3단계는 집중호우로 훼손된 시설물 복구를 유도하고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피해업체에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이번 특별감시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 오염행위 방지를 위해선 무엇보다 군민들의 철저한 신고 정신과 사업주의 책임감 있는 환경의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지난 17일 연천군 전곡읍 신답리 농가에서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코로나19로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공사 직원들이 직접 농사 일손을 보태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연천포천가평지사 직원 10여 명은 과수원의 포도나무에 가지를 치는 일을 도왔다. 한국농어촌공사 김종택 연천포천가평지사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이 코로나와 인력 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사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촉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비전라이프(이사장 윤길수)가 최근 연천군 전곡읍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곡읍행정복지센터는 후원물품을 지역 내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길수 비전라이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 물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채택병 전곡읍장은 “기탁해 주신 물품에 비전라이프 단체의 마음과 정성을 고스란히 담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비전라이프는 국내외 아동 복지사업과 국제구호 활동을 하는 단체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과 강원 철원군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지자체는 앞으로 실무정책추진단을 구성해 광역정책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연천군은 16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김광철 연천군수, 이현종 철원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지자체는 기획부서와 사업추진부서를 중심으로 업무협약에 대한 실무정책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또 광역정책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이밖에 상호발전을 위해 행정, 문화, 관광 등 각 분야의 공통현안 사항을 협의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이번 협약으로 양 지자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협의·처리 과정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국가정책에 맞는 초광역 정책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발굴해 양 지역이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양 지자체의 상황이 지리적 위치, 인구수, 경제활동, 관광유형 등 비슷한 분야가 많다”며“양 지자체가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광역정책을 추진할 수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천정식)은 지난 4일 오전 11시 노조 사무실에서 연천군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이서형)과 상생협약을 체결하였다. 양측 노조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분간 진행된 협약식은 연천군공무직노동조합이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갖게 된 상생협약으로, 양측 노조 위원장의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천정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권익 및 복지향상 뿐만 아니라 군민에게 모범적인 노조의 모습을 만드는데 함께하며 협약서의 조문보다는 양측 노조 간 신뢰와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서로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다 나은 직장을 만드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서형 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상생과 화합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측은 협약서 체결 후 의지를 다지기 위해 임원 4명이 지난 9일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증을 기부하여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였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 항일의병 투쟁과 3.1운동 일제강점기 당시 연천군은 경성(서울) 외곽 항일운동의 주요 무대였고, 특히 항일 의병 중심지였다. 연천지역을 무대로 활약한 의병장과 의병 전투지 등은 손쉽게 문헌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고 지금도 의병의 활약상은 민간에도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연천지역 항일역사 유적과 인물을 살펴보면 심원사지 의병 주둔지 및 고랑포 전투지 등 항일유적이 23곳에 달한다. 공식적으로 정부 서훈으로 항일공훈을 인정받는 연천 출신 항일의병 및 독립유공자는 총 69명이다. 연천지역의 항일독립운동과 그 특징 연천군은 서울에서 동북쪽으로 약 70㎞ 떨어진 경기도 최북단에 있고 대한제국기와 일제강점기 항일민족운동의 대표적인 현장이기도 하다. 후기 의병 때 전국 의병의 연합체인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활동했던 '허위(許蔿)'와 경기도 강화에서 의병을 일으킨 '연기우', 그리고 황해도 장단에서 기의(起義)한 '김수민' 등 우리나라 대표적 의병장들이 투쟁을 전개한 현장 중 하나가 바로 연천이었다. 즉, 연천지역 항일의병은 1907∼1910년간 일어난 고종의 강제 퇴위·군대해산 등을 계기로 펼쳐진 항일무력전인 '정미의병'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연천군이 중면 삼곶리에 ‘돌무지 십리꽃길’을 조성,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9일 연천군에 따르면 접경지역인 중면 삼곶리에 돌무지 십리꽃길(약 4㎞)을 조성했다. 돌무지 십리꽃길은 중면 두루미마을에서 돌무지무덤까지 이어져 있으며, 왕복 십리길을 자랑한다. 돌무지 십리꽃길은 민간인 통제선(민통선)의 마을 주변으로 드넓은 벌판과 어우러져 붉게 핀 양귀비 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연천군 최초의 양귀비 꽃길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주말에는 다채로운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조찬선 연천군 중면장은 “이번 돌무지 십리꽃길로 코로나19의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즐거움과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자연의 공간에서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십리길 공간 및 자연 생태의 일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장남면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연천군 문화도시 축제기획자 양성교육 '나는 축제 코디네이터다' 개강식과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남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장남면 주민자치센터 및 호로고루에서 이달 7~19일에 걸쳐 실시된다. 강의 6회, 현장 워크숍 및 멘토링 1회로 이루어지며 연령대가 높은 교육대상의 특성을 감안해 월·수·금요일 저녁 6시 30부터 2개 강의씩 실시하고,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기 쉽게 제작한 교재로 성공적인 축제전략 실행방안 마련과 효율적인 공간 조성 등의 강의와 축제 현장에서 워크숍과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축제의 기본적인 이해와 실무 중심의 지식을 통해 마을 주민을 축제의 문화기획자로 양성하고 성장 기회를 부여함은 물론,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기획 및 운영 등에 참여하는 축제 개최의 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군은 통일바라기 축제를 주민주도형 문화유산 활용의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의 중심축이 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교육은 연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축제포럼에서 주관해 대한민국 축제현장에서 이론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교수,
제8대 연천군의회 하반기 의장을 맡아 열정과 노련미로 의회를 이끌며, 연천군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최숭태 의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최숭태 의장과의 일문일답. 연천군의회가 개원한지 30주년이 되었는데 소감은? 올해는 지방의회가 개원한지 30주년 되는 뜻깊은 해다. 주민 스스로가 지역 문제를 풀어가는 지방자치 실현과 자치분권 강화는 시대 흐름이다. 지방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대표 의사기관으로서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실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스스로 지역의 살림살이를 꾸리기 위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시책을 개발하고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경쟁 시대이기도 하다. 지방의회와 집행부 공직자들은 지방자치의 경쟁시대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더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하고 한걸음 더, 먼저, 빨리 뛰어야 한다. 의원 개개인과 공무원들은 자질향상을 위해 자기개발해야 하고 지역주민들이 신뢰하는 조직의 구성원으로 거듭나야 한다. 군의회도 군민들께서 믿어주신 30년이 헛되지 않도록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행복주택과 기업체가 함께 조성되는 연천BIX(은통산업단
연천군청 사이클팀 소속 황다현 선수가 지난 1~5일에 걸쳐 충북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여자일반부 1Lap(S/S) 250m에서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2위를 차지했다. 또 유가은 선수는 여자일반부 제외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단체추발에서 연천군청팀은 5위를 기록하며 다음 경기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했다.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본 대회에서 선수단 모두 방역수칙 준수하에 금빛 질주를 향해 굳건히 페달을 밟았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