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프랑스 국립도서관·국립동양어대학 언어문명도서관이 소장한 한글본 ‘정리의궤(整理儀軌)’ 13책의 복제본을 제작해 17일 수원시청에서 공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 끝), 안민석 국회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복제본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 10면 /노경신기자 mono316@
올 가을 첫 미세먼지 발생한 15일 오전 수원 팔달산에서 수원시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둔 14일 화성 용주사에서 열린 수능법회에서 신도들이 자식과 손자 등의 고득점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