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25일 오후 2시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검진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대장암이란’, ‘대장암의 치료’, ‘대장암의 내시경적 치료’, ‘대장암 수술 후 추적관찰’, ‘대장암 수술 후 영양관리’를 주제로 이어진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빈센트병원 외과 외래(031-249-7170)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KARA 2017 방사선진흥대회’에서 이종훈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종훈 교수는 방사선 및 방사선동위원소 이용진흥에 탁월한 창의력과 솔선수범으로 국가 및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장을 받게 됐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에서 펼쳐지는 ‘2017 경기창작페스티벌’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로 101-19에 위치한 경기창작센터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과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아트레지던시이다. 동시대적인 이슈와 지역적 정체성을 포괄하는 전시와 아트프로젝트 그리고 어드바이징 및 해외작가교류 등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올해에 신규로 입주한 창작작가 19인,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기획작가 12인, 해외교류작가 4인 등 총 35인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다. 9월을 맞아 입주 작가들이 그동안 준비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오픈 스튜디오를 준비,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2017 경기창작페스티벌 기획전 : 바람이 부는 언덕’은 경기창작센터가 위치한 안산의 대부도를 중심으로 경기만 연안의 다중적인 지역 특성과 맹목적 현·근대화의 과정에서 역동적인 삶의 변화를 겪어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10명 참여작가의 시선으로 보여주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아울러 아트프로젝트로는 윤제호 작가의 ‘공간에서 공
경기도 대표 민속축제 경연대회·부대행사 등 다양 대상·최우수상 수상 팀에 ‘한국민속예술제’ 출전 자격 ‘제21회 경기도민속예술제’가 22일과 23일 이틀간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전통민속예술문화의 발굴과 전승, 보존을 위해 격년제로 열리는 경기도민속예술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민속축제로 꼽힌다. 경기도 각 시·군이 참여, 지역의 풍습과 정서를 담은 민속놀이, 민속무용, 민요, 풍물 등 대표 민속예술을 경연 형식으로 선보이며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전국대회인 ‘한국민속예술제’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기도민속예술제는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경연자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식에는 김포아트홀 상주예술단체인 이룰무용단과 사물놀이팀, 힙합팀이 어우러진 창작검무를 선보이며, 이어서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비보이팀이 펼치는 무대도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개막식의 마지막 무대는 다문화공연단, 이룰무용단, 사물놀이단, 힙합팀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폐
경기옛길을 탐방하는 ‘삼남길의 오래된 마을 거닐기’가 오는 23일 진행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이 집필한 도로고(1770)에 언급된 6대로를 기반으로 경기옛길을 조성, 현재 삼남길(총 100㎞/과천시~안양시~의왕시~수원시~화성시~오산시~평택시), 의주길(총 56.5㎞/고양시~파주시), 영남길(총 116㎞/성남시~용인시~안성시~이천시)을 도보로 여행할 수 있게 꾸몄다. 오는 23일에는 삼남길 3구간을 탐방하며, 백운호수에서 시작해 임영대군묘역, 모락산 둘레길, 오매기 마을, 통미 마을을 둘러본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각 마을의 연원과 옛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 강의로 함께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2017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이어져온 경기옛길 테마탐방은 단순히 도보만 하는 것이 아닌, 계절적 정취를 느끼고 관련된 스토리텔링 강의도 들을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탐방이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와 전화(031-231-8574)로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민경화기자 mkh@
섬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나를 만나는 바다 : 한 가을밤의 Festival’이 오는 23일 오후 4시 제부도 아트파크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화성시, 경기창작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제부도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먼저 개성 넘치는 레게 듀엣 ‘레드로우’가 페스티벌의 문을 연다. 레드로우는 가을섬에서 느껴지는 독특하고 묘한 감성을 레게음악으로 들려주며 오후 5시에는 오소영의 포크송 공연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제이켠’, ‘젤던’, ‘Dialogue’, DJ ‘TIZ’의 공연도 오후 6시부터 이어져 파워풀한 비트와 R&B힙합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끝으로 싱어송라이터 ‘이지형’과 록밴드 ‘레이지 본’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경기만에코뮤지엄 관계자는 “제부도와 제부도아트파크를 사랑해주시는 관광객에게 보답하고자 풍성한 공연을 준비한 만큼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민경화기자 mkh@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준비한 ‘피크닉 콘서트’가 오는 23일 오후 7시 부천 오정대공연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무르익는 가을을 맞이해 경직된 공연장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다양한 뮤지컬 음악들로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최세훈 지휘자가 참여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특별한 호흡을 선보이며, 부천시립합창단 상임단원인 소프라노 이진, 테너 도윤종의 노래도 이어진다. 레너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으로 경쾌하게 문을 여는 콘서트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 프랭크 와일드혼의 ‘지금 이 순간’, 웨버의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 등 익숙한 뮤지컬 넘버들을 들려준다. 아울러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등 클래식 명곡도 준비해 감미로운 시간을 선물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가족, 친구들과 피크닉을 함께하는 기분으로 나와 이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야외음악회 ‘피크닉 콘서트’의 음악을 감상하며, 피곤하고 지친 마음을 떨쳐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www.bucheonphil.or.kr 032-625-8330~1)/민
실학박물관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유물을 촉감으로 느낄 수 있는 ‘터치투어’를 22일 운영한다. 시각장애인 특화 도서관인 ‘남양주 와부도서관’, ‘남양주시각장애인협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터치투어’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촉감으로 유물을 느껴보고, 다산의 한시를 번역해 만든 창작가곡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정약용 선생의 형인 정약전의 ‘자산어보’ 이야기와 함께 뿔소라를 이용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실학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6월 시각장애인과 특별한 만남인 ‘실학박물관 소풍’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어 규모를 확대한 터치투어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실학박물관은 지역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2017년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가 라미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한 해 동안 척추신경외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된 임상 연구 논문과 기초 논문을 각 1편씩 선정해 라미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요추 협착증 환자의 일측 감압술 후 동측과 반대측의 감압 효과를 비교 분석해 발표한 논문 ‘Clinical and Radiological Comparison between Ipsilateral and Contralateral Side Canal Decompression Using an Unilateral Laminotomy Approach’을 발표한 홍재택 교수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홍재택 교수는 “고령 환자에서 점차 흔해지고 있는 요추 협착증 수술 중에서 비침습적인 수술로 각광받고 있는 일측 감압술이 동측은 물론 반대측에서도 매우 효과적임을 임상 검사 및 방사선학적 검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미세현미경 감압술은 물론이고 척추 내시경 수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민경화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21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에서 ‘당뇨, 골든타임을 잡아라 강좌’를 개최한다. 당뇨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강좌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권정대 과장과 이혜진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당뇨를 이겨내기 위한 유익한 건강상식을 소개한다. 건협 경기지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평소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강좌를 매월 실시해 시민의 건강 길 잡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87)로 문의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