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지난 1년간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로 주민 체감형 혁신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지난 2024년에는 혁신역량, 현장 소통, 주민 서비스 개선, 조직문화 개선 등 총 11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이에 중구는 지난 2023년 평가에서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에 이어, 2024년 평가에서는 전국 자치구 8위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 칸막이 해소 및 협력,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등 총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조직 내부적으로는 업무 혁신을 위한 연구 모임인 ‘혁신 새.글.인’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중간관리자와의 소통 창구인 ‘중구소리’ 운영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여러 방면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따뜻한 중구, 행동하는 중구」라는 혁
인하대병원은 지난 27일 ‘제9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병원 현관 앞에서 내원객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무료 음료 제공과 희귀질환의 예방·치료, 관리 및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알리는 홍보 캠페도 진행했다. 이지은 경인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공항철도는 최근 에어서울과 철도, 항공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대수공항철도 사장,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인사 9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승차권 및 항공권 할인 등 제휴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보유 매체를 활용한 교차광고, 철도와 항공을 연계하는 사회공헌 활동 및 이익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에어서울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은 항공사로, 공항철도의 주요 이용객인 20∼30대를 대상으로 제휴 프로모션 등을 통해 상호 연계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철도와 항공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하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혈액투석은 말기 신부전 환자의 신장대체요법 중 하나로, 혈액투석 환자는 노령인구 및 만성질환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인 증가추세이며, 2023년 혈액투석 평가대상 환자수는 2009년 대비 146.4%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의 의원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총 972개 의료기관의 진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혈액투석 적절도 ▲혈액투석 적정 제공 여부 ▲의료진 및 시설기준 등 총 9개 지표를 종합평가했다. 인하대병원은 97.9점을 기록하며 상위 10% 이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혈액투석 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지속적인 노력과 개선을 거듭해 온 결과이다. 특히 신장내과 의료진은 환자의 개별 상태에 맞춘 정밀 진료와 철저한 감염 관리, 첨단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최상의 혈액투석 치료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만성 신장질환 치료에도 힘쓰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택 병원장은 “혈액투석 치
재능대학교는 최근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 단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월 1일부터 보름간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및 문화 교류 활동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재학생 10명은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전문 교육을 수강하며 현지 교수 및 학생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하와이의 다양한 문화와 산업을 경험하면서 실무 역량을 키우고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얻었다. 성기영 재능대 국제교류협력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인천시수의사회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정현 인천시수의사회 회장과 회원들, 박용훈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수의사회와 인천공동모금회는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회원들이 ‘착한동물병원’ 캠페인 가입과 ‘착한펫’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착한동물병원 캠페인’은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출액의 일정액(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며, ‘착한펫 캠페인’은 2만 원 이상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하는 정기기부 프로그램 이다. 기부 관련 상담은 인천공동모금회(032-456-3333)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현 인천시수의사회 회장은 “인천시수의사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착한동물병원과 착한펫 캠페인이 활성화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훈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인천시수의사회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사회공헌 협약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분야의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항철도는 봄철 해빙기 안전대비를 위해 인천 용유차량기지 전동차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종대 공항철도 부사장이 방문해 전동차 객실 출입문 개폐 점검, 압축 공기 배관 여닫이 장치 및 제동장치 동작 등의 과정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했다. 겨울철에는 차륜에 눈과 함께 이물질 등이 엉겨 붙어 차륜의 정상적인 동작을 방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묵은 이물질 등을 제거하고 차륜을 정비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김종대 공항철도 부사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및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천 중구는 인천종합어시장 등 3곳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은 전통시장·상점가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시 주관 공모사업이다. 중구는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시장’, ‘신포지하상가’ 총 3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 사업비로 총 3억2700만 원이 투입된다. 먼저 인천종합어시장은 1억9100만 원을 들여 출입구마다 증발 냉방장치(쿨링포그)를 설치해 혹서기 쾌적한 방문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또 신포국제시장은 98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전광판과 방송설비를 교체하고, 신포지하상가는 3800만 원을 투자해 출입구 캐노피를 재도장하고 고장 조명시설을 새것으로 교체하게 된다. 구는 2월부터 설계용역에 돌입해 오는 7월까지 시설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전통시장·상점가가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등 상인들의 적
에몬스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가구, 목공, 실내장식 3개 직종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단은 금 10·은 13·동 9개의 성적을 거둬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에몬스는 3개 직종에 참가해 목공직종에서 박성민 선수가 동메달, 실내장식에서 정민규 선수가 우수상을 획득했다. 특히 목공 직종은 이번까지 5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에몬스는 누적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의 국제 메달을 보유, 2023년에는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으로 대통령상을 수훈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국제기능올림픽은 대한민국 가구 산업의 미래인 기술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한 자리”이며 “에몬스는 더욱 성장할 기술 인재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천 중구는 구직을 단념한 ‘그냥 쉬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적극적인 취업시장 참여를 위해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구직기간이 길어져 그냥 쉬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돕고자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실제로 2025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청년층의 체감실업률과 고용률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악화하며, ‘그냥 쉬는 청년’ 인구도 지속 증가해 전국적으로 43만4000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올해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영종국제도시 소재 ‘청년공간 중구 청년내일기지’에서 진행된다. 청년들은 자기탐색, 직업탐색, 구직기술 등 다양한 맞춤형 세부 과정에 참여하며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 등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중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호텔 직업 체험, 해양스포츠 요트체험 등 다양한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