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12일 밤 8시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회 광주시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뜻깊은 송년의 밤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이번 송년음악회는 광주시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시작으로 광주시 관내 10개 음악예술단체(광주시 아주소년소녀합창단·광주시 여성합창단·광주시 혼성합창단·경기광주코랄·광주시 소년소녀합창단·광주시민합창단·광주시 남성합창단·광주시 기독교연합회 합창단·광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또한 소프라노 조경화, 테너 박기천, 백수현·정다은의 플루트 협연 등 특별공연을 구성해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엘가, 드보르작부터 가곡·팝·캐롤에 이르는 아름다운 합창곡들로 풍성하게 선보이며, 공연의 마지막은 이날 음악회의 주역들이 함께 하는 연합 합창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해 온 지역 음악예술 단체가 함께 하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가장 따뜻하고 달콤한 연말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연말을 맞아 광주시 곤지암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열미어린이집(원장 김복희) 원생 20여 명은 최근 시장놀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83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곤지암읍에 전달했다. 지난 6일에는 곤지암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이현주), 농가주부모임(회장 이미애), 청년부(회장 박풍신)에서 생활이 어렵지만 공공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회향선원(주지스님 혜명)에서 백미 50포(10㎏)를 기탁했으며, 관내 가구 제조업체인 라온시스템가구(대표 이기태)에서 복지사업비 50만 원, 농협상품권 50만 원, 백미 20포(10㎏)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유영성 곤지암읍장은 나눔 문화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사진)이 2019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국비 743억9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국지도 98호선 ‘도척~곤지암’ 도로확장 공사비 60억600만원, ‘곤지암~만선’ 도로확장 공사비 48억1천900만원, 곤지암천 수해예방 정비사업 20억원,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예산 607억7천만원,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경우 기본계획 수립 예산 8억 원 등 모두 743억9천500만원이다.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 철도기본계획 수립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증액을 요청해 정부로부터 예타 중인 사업의 예타 통과 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80억 원이 배정, 대비토록 한 성과를 냈다. 임 의원은 “올해 경기도에서 국지도98호선 도로확장 사업 보상비로 920억 원을 확보했고,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내년 국비 108억2천500만원을 확보했으며 계획기간 내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또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 사업예산에 대한 증액을 강력하게 요구해 당초 정부안 635
광주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겨울철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2018년 겨울철 폭설대비 제설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과 읍·면·동장 등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설제 및 제설장비의 확보 현황 등 제설대책 준비상황,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지역 제설 추진계획과 기상 상황별 실무반 운영, 제설 취약구간 담당제 추진,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대한 시민참여 홍보방안,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강설 예보시 CCTV모니터링을 통한 자동염사살포장치 등을 활용한 선제적 제설과 제설제 사전살포 및 제설장비 사전 배치를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하게 되며 기상상황에 따라 사전대비, 비상1, 2, 3단계로 운영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아울러 각 읍·면·동에서는 지역의 겨울철 제설 취약도로와 주민생활 공간에 대한 제설계획을 마련했으며, 시에 제설 관련 개선요구 및 지원 사항을 건의했다. 이 부시장은 “제설대책이 실제 폭설 때에도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공고히 할 것”을 지시하며 “소방서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 및 인근 시·군과의 협조
광주시는 통계청에서 지정한 2018년 통계조사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18년 전국단위로 실시한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효율적이고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 조사요원의 직무와 방문예절 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수준 높은 조사요원 양성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조사대상의 편의를 위해 맞춤형 조사로 시간 절약과 조사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등 국가통계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가 주요정책 수립과 대학·연구소의 연구, 민간 기업체의 경영기초자료 등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등에 활용되는 통계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국가통계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0일 통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광주남한산성문화제’가 2019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9일 시에 따르면 경기관광대표 축제는 시·군에서 주최하는 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에 대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광주 남한산성문화제는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광주시 브랜드를 제고하는 광주시의 대표축제로 2019 경기관광대표 축제에 선정됨에 따라 도비 지원(6천만 원)은 물론 경기도 후원 명칭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전화 사용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 남한산성문화제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교통 및 안전관리 등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NH농협 광주시지부는 7일 퇴촌농협을 찾아 ‘사랑의 연탄·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시지부 직원 30여 명은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모금했으며, 올해에도 모금된 기금으로 광주시 퇴촌농협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1천장과 김치 10박스(약 100kg)를 지역의 독거노인, 고령 농업인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전달했다. 유병철 지부장은 “농촌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직원들과 합심해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랑 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12월 한 달간 주거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주거복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주거급여를 안내하는 방문 상담 집중신청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주거급여는 신청가구의 소득·재산만 평가해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3%(4인 가구 기준 194만원) 이하라면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의 44%(4인 기준 202만9천956만원) 이하 가구가 주거급여 수급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주거급여 수급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선정 과정에서 탈락했던 가구들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홍경구)는 6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주원 국토교통부장관 정책보좌관과 김동호 세종특별자치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 국토부장관 정책보좌관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뉴딜’이란 주제로 도시재생 정책 배경 및 추진현황과 도시재생 뉴딜 정책의 의의 및 목표 그리고 도시재생 뉴딜의 정책 비전까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김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을공동체에서 공동으로 재배해 가공, 판매, 나누기까지 실천하고 있는 청주시의 ‘양달말’ 마을기업(두부공장)과 장소중심의 융·복합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창원시 노산동 주민들의 화훼사업 등의 예를 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연 후 이 정책보좌관은 “도시재생은 다시 고쳐 쓰는 것을 넘어 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가는 창조적인 작업”이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하려면 젊은 사람들을 어떻게 도시에 녹아들게 해야 하는지에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사진)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의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연계 의정대상’ 국회의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6일 임 의원측에 따르면 그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해온 임 의원은 ▲서민주거안정 ▲국민안전 ▲국민불편 해소를 의정활동의 목표로 삼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 연말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각종 건설사고와 화재사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민단체들과 수차례 토론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건설감리 권한 강화 ▲발주자의 안전책임 강화 등을 확보하는 입법성과를 이끌었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4월 자전거래 처벌을 강화하고 부동산 신고기간을 단축시켜 부동산 시장 왜곡행위를 차단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내는 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입법 활동을 했다. 이에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임 의원의 이러한 의정활동에 대해 ‘성실한 의정활동과 정치인의 모범이 됐다’고 인정, 국회의원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임 의원은 “지난 3년간 의정활동을 좋게 평가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