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협업해 국내 명산을 체험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화리조트는 설악산과 한라산 인근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제주에서 ‘트레킹 앤 스테이 챌린지(Trekking&Stay Challenge)’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설악 쏘라노 패키지는 4인 기준 ▲디럭스 객실 2박 ▲발열 도시락 ▲설악 워터피아 나이트스파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참여 고객은 설악 비경 14곳 중 5곳을 방문하고, BAC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GPS와 사진 인증을 완료하면 실물 패치와 블랙야크 등산 양말을 선착순으로 증정받는다. 제주 패키지는 4인 기준 ▲디럭스 객실 2박 ▲발열 도시락 ▲왕복 셔틀버스 ▲사우나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챌린지 코스는 한라산 백록담과 둘레길 7~9구간이며, 셔틀버스는 오전 6시 30분 리조트에서 출발해 성판악으로 입산 후 관음사로 하산하는 일정으로 운행된다. 퇴실 당일 등산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혜택도 제공한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가격은 32만 6000원부터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BAC에서 확인
KGC인삼공사가 홍삼을 시작으로 다양한 천연물 원료까지 표준화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KGC인삼공사는 표준화된 프리미엄 원료 브랜드 ‘G1899’를 론칭하며,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에서 원료 공급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G1899’는 정관장 업의 시작인 1899년부터 이어온 홍삼 역사와 헤리티지를 담은 브랜드로,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에서 프리미엄 천연 원료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9~30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 원료 박람회 SSG2025에 참가해 ‘G1899’ 원료 공급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박람회에서 글로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홍삼 원료의 우수성을 과학적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개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와 다양한 제형 연구 과정을 알렸다. 또 계약재배, 품질관리, R&D 연구 등 표준화된 고품질 원료 개발 과정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홍삼 7가지 기능성을 안내했으며, 액상, 분말, 캡슐, 정제, 타블렛, 구미, 스킨케어 등 건강기능식품 제형 개발과 FSCC22000·GMP·GRAS·할랄 등 국제 품질 인증도 소개했다. 최근 임상시험을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어린이 재활 치료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웹 예능 ‘감별사 글로벌’과 함께 진행한 스타 애장품 기부딜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감별사 글로벌’은 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가 MC를 맡아 스타의 애장품을 기부받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팬덤까지 참여할 수 있는 웹 예능이다. 이번 기부딜에는 소녀시대 효연, EXO 찬열, Way V 멤버, 대만 배우 겸 가수 린바이홍 등 글로벌 스타들이 참여하며 팬덤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참여자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기부 플랫폼을 통해 응모할 수 있었고, 회당 1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실제 비용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수도권 최대 겨울 축제,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올 겨울 역대급 규모로 잠실을 다시 찾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46일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매년 방문객 기록을 경신 중인 롯데크리스마스 마켓은 23년 첫해 24만 명, 지난해 40만 명을 동원하며 수도권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마켓은 ‘몰입형 경험’을 강조해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콘텐츠의 수준을 대폭 상향했다. 이를 위해 사전 입장권은 10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1차 판매를 시작한다.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 패스 입장권은 지난해 대비 20% 늘린 약 3만장을 준비했다. 사전 예약 입장권은 ▲패스트 패스 입장권(1만 원) ▲오후 4시 이후 일반 유료 입장권(5000원) ▲오전 4시 이전 무료 사전 입장권 등 세 종류로 운영된다. 패스트 패스 입장권은 마켓 할인 쿠폰 5000원권과 뱅쇼 1잔을 제공하며, 일반 유료 입장권에는 사진 인화 교환권 1매가 포함된다. 올해 마켓에서는 유럽 정통 크리스마스 마켓의 정취를 계승하는 브랜드 컬래
롯데온이 연말 시즌을 맞아 브랜드 뷰티와 트렌드 뷰티를 아우르는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온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대표 뷰티 행사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쿠폰 발급, 최대 5만 원 할인, 1+1·정품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표 브랜드 입생로랑, 스킨수티컬즈, 프라다뷰티, 조 말론 런던, SK-II 등이 참여하며, 록시땅과 랑콤 등에서는 홀리데이 한정 상품과 파우치 증정 혜택도 마련됐다. 지난 9월 인기를 끈 키엘 수분크림 1+1, 베네피트 2+1 등 정품 증정 기획도 포함된다. 또한 합산 금액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는 뷰세라 굿즈 ‘실리콘 파우치 키링 2종’을 증정한다. 김다솜 롯데온 버티컬마케팅팀장은 “MZ세대의 키링 수집 트렌드를 반영해 두 번째 뷰세라 굿즈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만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SSG닷컴이 신선식품을 포함한 장보기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받아볼 수 있는 즉시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SSG닷컴은 ‘바로퀵’ 서비스 거점을 36곳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9월 19개점에서 시작한 이후 연내 6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바로퀵’은 이마트 매장을 기반으로 반경 3km 이내 지역 고객에게 배달대행 이륜차를 통해 1시간 내외로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다. 최소 주문 금액은 2만원, 배송비는 3000원이며, 쓱닷컴 이마트몰 앱 내 ‘바로퀵 전문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거점은 ▲서울 15곳(가든5, 고덕, 구로, 마포, 목동, 수색, 신월, 역삼, 왕십리, 월계, 은평, 자양, 창동, 천호, 하월곡) ▲경기 10곳(경기광주, 계양, 동탄, 별내, 서수원, 수원, 파주운정, 풍산, 하남, 화정) ▲충청 4곳(대전터미널, 둔산, 천안, 천안터미널) ▲대구 2곳(수성, 월배) ▲부산 2곳(문현, 해운대) 등 총 36개 이마트 매장이다. SSG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바로퀵’ 상품 구성을 8500여 개까지 확대했으며, 이는 9월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연말까지 1만여 개로 확대해 즉시배송 가능
신세계그룹이 연중 최대 쇼핑 축제 ‘2025 쓱데이’를 맞아 ‘창고 대방출’ 콘셉트의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9일까지 백화점, 아울렛, W컨셉, SSG닷컴, 면세점, 까사, L&B 등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해 패션·식품·리빙·가전·주류 등 전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여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스타필드, 호텔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SSG닷컴 등 온라인몰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우선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사이먼, W컨셉, SSG닷컴 등은 겨울 시즌을 겨냥한 패션 아이템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여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부산 아울렛에서 멀티브랜드 팩토리스토어를 통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흥점에서는 와릿이즌, 널디, 지프, 세터 등 인기 브랜드와 아동복을 최대 80% 할인하고, 11월 1~2일에는 삼성카드 결제 고객 대상 5%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W컨셉은 온·오프라인에서 겨울철 수요가 높은 가디건, 울코트, 구스다운 등 800여 종의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며,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W컨셉 클리어런스 팝업스토어’를 운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한국 외교의 무대를 넘어, K푸드·K뷰티 등 ‘일상 한류’가 세계 시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글로벌 CEO와 백악관 대변인 등 주요 인사들이 치킨과 소맥(소주+맥주), 화장품, 홍삼 등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며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시킨 것이다. 업계는 이번 APEC을 “외교와 소비가 결합한 새로운 경제외교 무대”로 평가하고 있다. ◇ 젠슨 황 “K치킨은 세계 최고”…교촌에프앤비 주가 10% 급등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15년 만의 방한에서 ‘K푸드 홍보대사’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함께 치킨과 소맥을 곁들인 회동을 가졌다. 황 CEO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치킨은 세계 최고”라며 “미국에서도 가장 맛있는 치킨은 한국 브랜드”라고 언급했다. 그의 발언은 곧바로 시장에 반영됐다. 다음날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장중 10% 넘게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CEO의 긍정적 언급이 브랜드 가치 상승과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K푸드 산업에 대한 상징적 홍보 효과가 막대하다”고 분석
이마트24가 트렌드 중심지 ‘성수’의 감성을 담은 카페 전문 브랜드 ‘성수310’을 선보이며 편의점 카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커피와 베이커리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콘셉트로, 편의점에서도 성수 카페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일 이마트24는 성수동 본사 주소 ‘310’을 브랜드명에 반영한 카페 브랜드 ‘성수310’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성수310’은 ‘편의점 속 카페’를 콘셉트로, 일상 속에서 성수 카페의 트렌디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SEONGSU 310’ 로고와 패션피플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적용해 성수동 특유의 자유롭고 힙한 이미지를 담았다. 최근 계절과 관계없이 아이스 음료를 즐기는 ‘얼죽아’ 소비층이 확대되면서, 고객들이 커피 전문점 대신 편의점에서도 프리미엄 카페 경험을 추구하는 점에 주목했다. 이마트24는 컵커피 매출이 2022년 이후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베이커리·디저트 카테고리가 올해 36% 성장하는 등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밥스누’와 협업한 ‘약콩두유빵’ 시리즈가 출시 후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편의점 카페 시장의 가능성을 입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APEC CEO 서밋의 의전 및 케이터링 서비스를 전담하며 세계 정상들을 맞이했다. 전국 체인 호텔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품격 있는 서비스와 정통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적 환대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 2일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와 ‘APEC CEO 서밋’에 참가한 각국 정상 및 대표단을 대상으로 의전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전국 체인 호텔의 객실, 식음, 조리, 연회 분야에서 선발된 30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돼 세심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식음팀은 국가별 의전 프로토콜과 상황별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사전 교육과 모의훈련을 거쳤다. ‘APEC VIP 의전팀’은 세계컨시어지협회로부터 ‘골든 키’를 수여받은 베테랑 컨시어지를 중심으로 구성돼, 국제 행사에 걸맞은 품격 있는 호스피탈리티를 구현했다. 롯데호텔은 올해 6월 경주 지역 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파견 인력과 공식 숙소 실무자 150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 교육을 진행했다. 다년간 축적한 의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