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벚꽃 만개로 지난 주말 나들이를 나온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3 자유공원 벚꽃축제’가 지난 8~9일 개최되어 상춘객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예술인과 대중음악임으로 채워진 ‘봄꽃음악회, 다양한 장르의 ‘길거리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탐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먹거리장터, 아트마켓, 전래놀이, 캐리커쳐 등 축제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마련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아울러 한중 서예국제교류전, 클래식 공연 등도 큰 관심을 끌었고, 근대건축전시관·짜장면박물관 등 무료 개방된 개항장 일대 박물관·전시관에는 우 색다른 재미를 찾는 이들로 붐볐다. 특히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행사였던 만큼,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 등 많은 이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와 벚꽃을 배경으로 행복한 추억을 남기며 봄이 선사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유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벚꽃축제를 즐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인천의 대표축제로 주민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안겨드릴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
인천 중구는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식목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 6일 운남동 호수공원(영종하늘도시35호근린공원)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장, 지역주민, 하늘고 학생 등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식목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녹색자원’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관이 함께 ‘녹색도시 인천 중구’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배롱나무, 이팝나무, 산수유, 목백합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특히, 때마침 내린 봄비와 함께 새로 심은 수목들이 튼튼히 뿌리를 내리길 정성으로 기원했다. 또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차원에서‘산불 예방 캠페인' 어깨띠를 두루고 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중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자유공원 등 총 7곳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방울철쭉, 스킨답서스 등 총 1만 그루를 나눔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녹색도시 중구를 만들고 숲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자리로 뜻깊게 생각한다” 며, “나무들이 튼튼하게
인천 동구가 각종 건설 현장의 순환골재 의무사용을 적극 추진한다. 구는 최근 본청 공사발주 담당자를 대상으로 순환골재 의무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건설공사에 순환골재를 사용토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환골재 사용실적이 매우 저조하다는 지적에 따라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건설자원협회 강사를 초청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건설폐기물 재활용의 필요성, ▲순환골재 의무 사용 절차, ▲순환골재 활용사례 등 고품질의 순환골재가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골재 수요와 건설폐기물 발생량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자원 선순환과 환경보전을 위해 순환골재의 활용이 중요하다” 며, “실무 담당자의 인식개선과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건설공사에 적극 활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농협본부는 (사)고향주부모임인천시지회(고주모)와 옹진군 장봉도를 찾아 ‘인천바다 비치코밍 캠페인’에 나섰다. ‘비치코밍(BEACH COMBING)’이란 해변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 임직원과 회원들이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각종 쓰레기 수거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영희 고주모 인천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해양쓰레기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영 본부장도 “해양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이 필요하다”며 “깨끗한 인천바다 깨끗한 해양 만들기에 인천농협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다시 찾아오고 싶은 음식특화거리’ 중구를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 중구는 동인천 삼치 거리, 북성동 자장면 거리, 연안동 밴댕이 회무침 거리를 직접 찾아가 영업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외식 업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특화거리 상인들과 위생・맛・서비스 수준 향상 등 식품 안전과 음식문화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동인천 삼치 거리, 북성동 자장면 거리, 연안동 밴댕이 회무침 거리가 음식특화거리로 지정돼 있으며, 68개 식품접객업소가 영업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컨설팅, 주방 환경개선 사업, 정리수납 컨설팅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에 관해 설명한 후, 업주들과 발전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음식특화거리를 찾는 탐방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영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 “음식특화거리 활성화는 지역 경제 및 상권 살리기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외식관광을 통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인천 동구가 오는 26일 주민행복센터에서 '2023년 제1회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활기찬 동구, 행복한 내일(JOB) 찾기’라는 주제로 중부고용노동청·동구건강가정복지센터·인천재능대 취창업지원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성별·연령에 관계없이 구직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에 참여한 구인업체와 1대1 현장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면접 채용관은 직접참여 기업 20개소와 간접참여 기업 30개소로 구성, 행사 당일 참여하는 구직자는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부대행사 채용관에서는 아로마테라피체험, VR모의면접, 퍼스널컬러진단,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구직자 스트레스 검사 등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구인 업체와 구직자는 동구일자리센터(770-6655)로 사전 참가 신청해야 하며, 면점 희망자는 행사 전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각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채용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발굴·연계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채용의 장이 될 것" 이라며,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주민에게는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할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건물주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인천 중구가 임대료 인하 운동에 앞장서 ‘2023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추진, 지원대상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착한 임대인을 발굴, 인증서 수여 등을 통해 사회적 확산 효과의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건물 임대인 중 ‘코로나19 이후 3개월 이상, 월 10%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 또는 ‘3년 이상 임대료를 인하·동결·인상 최소화 등을 하기로 계약한 임대인’이다. 착한 임대인으로 선정되면 ▲착한 임대인 인증서 수여 ▲상가 건물에 상생 협력 상가 인증 표찰 제작 지원 ▲상가 소재지 인근 감사 현수막 제작 및 게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임대인 또는 임대료를 인하 받은 소상공인, 2021~2022년 중구 세무부서에서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받은 임대인 등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임대차계약서 등을 갖춰 중구청 소상공인지원팀(032-760-7290)으로 방문·우편·팩스·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항철도가 각 분야별 업무현장에서 챗GPT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초빙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챗GPT’를 주제로 임직원들에게 강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강의는 IT 영업 기술 승무 등 다양한 분야에 ▲챗GPT가 무엇이며 ▲미래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챗GPT와 생성형AI가 가져올 미래 등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어졌다. 공항철도는 국내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승차권자동발매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한국어를 비롯 영어, 일어, 중국어의 4개국어 음성인식 기반 승차권 발매를 제공하고 있다. 임헌조 경영본부장은 “챗GPT는 인공지능의 발전을 통해 이뤄낸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철도안전 확보 및 고객 서비스 개선, 업무 효율화 등에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방송홈쇼핑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중기중 인천본부(회장 황현배)는 인천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TV홈쇼핑 입점지원을 위한 ‘2023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TV홈쇼핑 지원사업(일사천리사업)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인천지역 우수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일사천리'란 중소기업 판로확보를 위해 지자체, 홈앤쇼핑 및 중기중앙회 각 지역본부가 연계해 지역 우수 중기상품, 특산품을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인천시로부터 입점비를 지원받아 홈앤쇼핑에서 제품을 홍보하게 되며 판매시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받게 된다. 인천본부는 지난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신청업체에 대해 방송적합성 등 심사를 진행했으며, 중소기업들은 홈앤쇼핑 MD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TV홈쇼핑 판매방법과 마케팅 노하우 등을 상담했다. 황현배 인천중소기업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TV홈쇼핑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인천 제품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특별한 축제가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오는 8일 차이나타운 및 동화마을 일대에서 ‘사회적경제와 골목상권이 함께하는 '차이나(CHINA)는 골목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차이나는 골목축제’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사회적경제 기업과 차이나타운·동화마을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민관협업으로 기획됐다. 특히 중국문화체험과 중국어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과 연계 협력해 인천 중구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인 ‘차이나타운’의 특색에 맞는 중국 전통 놀이 체험, 중국 전통의상 체험, 변검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생, 연대, 협력의 가치가 실현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