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유력기업들이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렌지듄스 영종 골프 클럽(GC) 김기열 대표와 동인천새마을금고 김필수 대표는 최근 중구청을 방문, 월디장학회 이사장인 김정헌 청장에게 각각 500만 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렌지듄스 영종 골프 클럽의 누적 기탁금은 1000만 원, 동인천 새마을금고의 누적 기탁금은 1100만 원에 달하며, 중구지역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월디장학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큰 힘이 될것. ”이라며 치하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구민들이 직접 지자체가 실시하는 사업 및 행정에 대한 감사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 중구는 감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제3기 구민감사관’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사관은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구민 권익 보호 및 예방 감사 실현을 도모하고자, 전문분야 활동 및 전문 자격자를 선정된 각계 인사 20명을 위촉했다. 구민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위법·부당사항 및 각종 불편 사항 제보, 각종 감사 시 전문분야 자문, 구정 발전을 위한 필요사항 건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방안 제시 등의 임무를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위촉식과 함께 구민감사관 활동 시 필요한 반부패 정책 방향과 구민 감사관의 역할 등에 대한 특별교육도 병행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구민을 대표해 선정된 구민감사관의 다양한 활동이 행정의 부패를 없애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한 개선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일환으로 영농자금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인천농협은 농협중앙회가 1.65%의 이자를 지원하고, 고객은 최저 연 3%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저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청년창업농, 귀농인 및 농·축협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천만원·2년 이내 기간으로 신청 가능하다. 운전자금 용도 신규대출 및 기존 영농자금 대환대출로 1조원 규모에 달한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고금리로 힘든 농업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영농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농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 여자태권도 실업팀이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엘리트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 창단한 동구청 여자태권도 실업팀은 국가대표선수를 포함해 지난해 전국 규모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한 6명의 선수들이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실업팀은 지난 18일 문학경기장 가설훈련소에서 엘리트체육을 시작하는 화도진중학교 태권도부 학생들과 합동훈련을 통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합동훈련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코칭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담 및 조언도 이어졌다. 향후 태권도 꿈나무를 위해 지역 내 태권도장과의 교류도 가질 예정이다. 김정규 태권도팀 감독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전국대회 우승 못지않게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구민의 실업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건강 과일바구니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올해 건강 과일바구니 사업을 신청한 지역아동센터 6개소 129명에게 3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2회 1인당 100g의 제철 과일과 채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센터별 아이들의 영양교육을 통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식품 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역아동센터와 힘을 모아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관리를 선도할 계획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세 이상 인구의 1일 500g 이상 과일 채소를 섭취하는 인구 비율은 2015년 42.8%에서 2021년 31.8%로 1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 ‘다음에도 과일바구니를 제공받고 싶다’는 의견은 84%, ‘과일 제공 횟수에 대해 만족한다’는 의견은 95%에 달했다. 또 ‘예전보다 배변 활동이 좋아졌다’는 의견은 60%, ‘과일을 예전보다 잘 먹게 됐다’는 의견은 67%로 나타나 식습관 개선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것으로 확인됐다. 과일 채소 섭취량 감소는 일반가정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건강행태로 판단되는 만큼 성장기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짜장면 한그릇 제공으로 큰 위안이 되고 있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중구새마을회, 태화원과 함께 약 30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 중구새마을회 윤경원 회장, 태화원 손덕준 대표, 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태화원 요리사 3명이 나와 짜장면 300인분을 조리하고, 김정헌 중구청장이 직접 앞치마를 입고 새마을회원 20여 명과 함께 어르신들의 배식을 도왔다. 이어 중구새마을회에서 후원한 한방파스 및 월병 등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으며, 참여자 모두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한다’라는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경원 중구새마을회장은 “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났다” 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 행사에 힘쓰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을 만나 뵐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담소도 나누면서 점심 한 끼를 함께 할 수
중구청소년수련관 ‘드림파티쉐’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재능기부에 나섰다. 21일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드림파티쉐 1기 청소년 15명은 스모어쿠키와 응원편지를 직접 제작해 관내 아동보호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파티쉐는 삼목초, 하늘초, 중산초 등 5개교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제과·제빵 등 직업체험으로 진로 탐색 및 기술 습득을 통해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지역사회에 나누며 봉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쿠키를 친구들에게 전할수 있어 기쁘고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며, 재능기부 나눔 실천에 큰 보람이 된다고 전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2023년 드림파티쉐 프로그램으로 소방서, 경찰서 등에서 총 8번의 재능 나눔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032-850-1493)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20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올해 첫 나눔장터를 성황리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된 나눔장터에는 동구청 37개 부서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많은 방문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사전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한 개인참가자 부스에도 70여팀이 참여,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물건을 판매했다. 아울러 중고물품 판매부스 외에도 재활용 재료들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부스와 동구 브랜드빵 품평회, 동구 주민들이 직접 연출한 구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구 직원들은 의류, 책, 장난감 등 물품 판매 수익금 795만 원과 현장 모금액을 포함한 835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대시장 화재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 직원들이 자발적 성금 모금을 위한 나눔장터에 적극 참여해 감사하다” 며, “성금이 화재로 실의에 빠진 현대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에 건강한 한우불고기가 전달됐다. 농협 인천본부는 축산농협과 함께 마련한 불고기세트를 부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불고기 세트는 인천축산농협이 조합장 취임식을 생략하고, 이를 대신해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가정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축산농협은 지난해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취약 다문화가정에 지역쌀 전달을 하고 올해는 불고기를 전달하는 등 봄을 맞아 그 훈기를 더했다. 이강영 인천농협본부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 며,“인천농협이 앞장서 소외계층을 위한 '함께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의회가 20일 인천시가 추진하는 ‘행정체제 개편’의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시 행정체제 개편은 ▲중구 영종국제도시를 ‘영종구’로 분구하고 내륙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가칭)로 통합하며 ▲서구 검단신도시 지역을 ‘검단구’(가칭)로 분구하는게 골자다. 동구의회 의원들은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생활권 분리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 및 인천시의 미래지향적 성장동력 기반 마련이라는 차원에서 행정체제 개편을 지지했다. 반면,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주민들의 수용성 확보, 통합되는 제물포구(가칭)의 청사 확보 문제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토와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유옥분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은 원도심으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라며, “통합으로 인한 경제적 차원의 실익과 주민편익을 구민들에게 잘 설명해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