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단체 및 중소기업계 관계자들이 지역경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6일 오전 11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제10대 인천중소기업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윤상현·김교흥·정일영 국회의원을 비롯 지자체 관계자,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인천경제단체장, 언론사 대표, 협동조합이사장 등 인천지역 정·재·관·언론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황현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취임을 축하하는 일반 화환 대신 쌀화환을 수령했으며, 수령한 쌀은 결식아동·독거노인 등 인천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이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 인천중소기업협동조합의 기능 제고, 인천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중소기업계 관계자는 "황 회장은 화통한 성격으로 업무 추진력을 갖고 있으며, 정이 많은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며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협동조합,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행복시대를 열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우리경제는 코로나19로 인
건정하고 깨끗한 직장생활을 조성하는데 인천농협이 앞장선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는 농축협 상임이사·전무가 참석한 가운데‘2023년 1분기 농축협 건전결산 전략회의’및‘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근절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1분기 농축협 사업·시점손익 결과를 분석하고 연도말 건전결산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건전한 직장문화 확립을 위한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사례 및 근절방법 등을 교육하며 깨끗한 조직문화의 정착을 다짐하며 전 참석자들이 결의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인천 농축협 모든 임직원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훼손하지 않는 건전한 직장문화 확립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연도말 건전결산 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의회는 용동 큰우물에서 열린 싸리재 대동굿 행사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을 축하했다. 싸리재 대동굿은 싸리로 인한 화재를 막고 이웃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시작된 행사로, 지난 1997년 이후 현재까지 27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개항과 함께 싸래재골 사람들의 생활용수와 식수원이었던 용동 큰우물 공원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해 예전의 번영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동준 중구의회 부의장을 비롯 구의원들과 김혜숙 싸리재대동굿 보존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동준 부의장은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는 싸리재 대동굿 행사에 주민들과 함께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어린이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인천 중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세요'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과 6일 양일 동안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에서 '2023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항동 소재 한중문화관에서 나눠 진행되며, 공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 캣츠, 마술쇼, 케이팝(K-POP) 커버댄스, 타악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전통 놀이 체험, OX 퀴즈,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캐리커처,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밖에도 영종역사관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역사문화 전시, 어린이 물물교환 프로그램을, 한중문화관에서는 중국문화 체험을 운영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특색 넘치는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코로나19 마스크 해제 조치 이후 열리는 축제인 만큼, 아이들이 행사를 더욱 즐겁게 만끽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준비를 했다”며,“이번 어린이 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
인천 동구가 제3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는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추천서가 접수된 총 17명의 대상자 중 효행상 등 5개 분야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효행 부문 안효정(45·여) ▲사회봉사 부문 최경옥(68)·박양근(58·여) ▲문화체육 부문 전달수(62) ▲교육공로 부문 김영미(51·여) ▲산업증진 부문 이건욱(71)씨가 선정됐다. 효행 부문 안효정씨는 미용실 운영 등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지극한 효심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를 극진히 봉양하는 등 평소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 부문 최경옥씨는 송림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삼계탕과 김장김치 등을 나누고,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청소년 귀가 및 화재 예방 활동에 힘썼다. 또 박양근씨는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다문화가정 및 홀몸 어르신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 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했다. 문화체육 부문 전달수씨는 인천FC 대표이사 및 동구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생활체육대회
인천 동구가 위기가구 상시 발굴과 주민참여형 지역사회 인적 자원망 구축을 위한‘위기가구발굴단’ 102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기가구발굴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자생단체 회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로 구성되어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고독사 위험, 관리비 체납, 전기 미사용 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장애연금 수급자를 조사해 대상자별 필요한 복지자원을 지원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할을 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복지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촘촘한 인적 자원망을 형성해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구석구석 살피고 따뜻한 관심과 열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HD현대인프라코어가 올해 1분기 매출실적 1조 2878억 원, 영업이익 15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것이다. 매출의 경우 신흥, 선진시장(북미, 유럽)의 진출에 큰 영향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 또한 가격 인상 및 수익성 개선과 함께 엔진사업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5% 증가했다. 특히 건설기계부문이 1월 론칭한 신규 브랜드 ‘DEVELON’(디벨론)이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중동, CIS, 라틴아메리카 등 자원국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됐다. 또 선진시장의 인프라 및 렌털 수요 지속과 라인업 다변화를 통한 신규 수주 효과가 더해지며 14.3% 증가했으며 신흥시장 역시 17%에서 56%로 증가했다. 반면 중국시장 매출은 2020년 45.5%에서 이번 1분기 9%까지 축소됐다. 엔진사업부문은 발전기, 산업용, 차량, 방산 등에 엔진 수요가 늘며 매출은 전년 대비 32.5% 증가한 3071억 원, 영업이익은 75.4% 증가한 494억 원을 기록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살기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실천에 나섰다. 인천 동구 송현1·2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은주)는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줍깅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줍깅데이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송현1·2동 자생단체원 등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줍기 및 주민 동참을 유도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수욕장 등에서 쓰레기를 주워 오면 무게를 달아 과자로 교환해 주는 ‘씨낵’ 캠페인에서 착안한 ‘송현낵’ 이벤트를 함께 병행해 일반 주민의 동참을 적극 유도했다. 이선미 주민자치회 분과장은 “환경 살리기가 거창한 것이 아닌 나의 작은 실천을 주민자치회부터 솔선수범하겠다” 며,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계층의 참여 속에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중구체육회가 장관훈 호(號)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중구체육회(회장 장관훈)는 중구청 월디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구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조용균 인천시정무수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2기 중구체육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관훈 신임회장의 취임사에 이어 체육회 고문과 자문위원, 임원에 대한 임명식과 민선 2기 명예회장으로 초대 통합체육회장인 김홍섭 전 중구청장을 위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중구 자매도시인 일본 나리타시의 축구협회장 등 관계자 2명이 참석해 특별 선물을 전달하며,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두 단체 간의 우호를 다지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장관훈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구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위해 헌신해오신 고문, 자문위원,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 드린다” 며, “앞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이미지로 확실한 변화를 꾀할 새로운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내 현장에 수입산으로 점령되어 온 10톤급 불도저 시장에 큰 변화가 올 전망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신규 브랜드 디벨론 론칭 후 첫 신제품인 10톤급 불도저(DD100)를 국내시장에 출시해 첫 생산 물량 5대를 모두 완판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산 불도저는 1999년 HD현대인프라코어의 전신인 대우중공업 시기에 토목공법 변화와 굴착기가 불도저 작업의 일부를 대체하는 역할 축소 그리고 외환위기에 따른 수요감소 등의 이유로 단종된 이후 제품 출시가 이뤄지지 않았다. 불도저는 토목 공사에 흙을 밀어내어 땅을 다지고, 지면을 평평하게 고르는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장비로 그동안 글로벌 건설장비 업체들이 독점해오던 시장이었다. 특히 미국 업체가 90%이상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건설기계 중에서도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인 가운데, HD현대인프라코어가 단종 24년만에 국내시장에 부활한 것이다. 이번 10톤급 불도저는 유럽 배기규제 스테이지5(Stage-V) 기준을 충족하는 디벨론 자가엔진을 장착해 동급 대비 작업성능 및 연비효율을 극대화했다. 안전설계를 통한 시야확보에 최적화 된 장비로 평가되고 있다. 제품 성능도 뛰어나 굳은 땅을 갈아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