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올해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9천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과 금융관리 역량 강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 등을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도 지원금 월 14만2천원을 포함해 2년 후에는 약 5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중 100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 밖에도 참여자들은 사업기간 동안 재무·노무 교육과 금융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도민 가운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노동자’로,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년,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www.gg.go.kr), 경기도청년노동자통장(https://account.jobaba.n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환 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민선7기 경기도의 교통정책 핵심 공약인 ‘경기교통공사’ 설립안이 ‘경기도 공기업 설립 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행정절차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자본금 총 185억원을 도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경기교통공사 설립안이 통과됐다고 9일 밝혔다. 도는 향후 조례 제정, 정관 마련, 임원 공모·임명, 설립 등기 등의 절차를 완료해 올 하반기 내 공사를 출범한다는 구상이다. 지방공사 형태로 설립되는 교통공사는 1본부 5부서(경영지원부, 버스운영센터, 준공영운영부, 교통시설부, 철도운영부) 체계를 갖추고 버스 운전원을 포함해 88명의 인력으로 출범된다. 도시, 도농복합 등 지역별 특성이 매우 다양한 도내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광역적으로 관리하는 교통전담 기구로 역할하게 되며, ▲수요맞춤형 버스 운영 ▲노선입찰방식 경기도 공공버스제 운영 ▲철도 운영관리 ▲환승시설 구축운영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교통공사 설립을 통해 각종 교통 신사업 개발·운영으로 향후 5년간 생산유발효과 1천32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16억 원, 고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에 지친 도내 청소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온라인 심리검사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우울, 고립감 등으로 마음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온라인 심리검사를 실시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무료이며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해당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를 통해 ‘자기보고식 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온라인상 실시할 수 있는 모바일 링크를 전송해준다. 상담 및 문의를 원하는 도내 청소년과 보호자, 지도자는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분야에 대해 365일, 24시간 무료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에 지친 도내 청소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온라인 심리검사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우울, 고립감 등으로 마음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온라인 심리검사를 실시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무료이며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해당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를 통해 ‘자기보고식 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온라인상 실시할 수 있는 모바일 링크를 전송해준다. 청소년 행동평가척도(YSR) 검사는 청소년의 자기인식과 타인에 대한 태도를 바탕으로 긍정적 성격특성, 사회성 기술, 적응탄력성 및 문제행동 양상에 대한 포괄적 정보를 제공하는 검사다. 주의집중문제, 과잉행동, 우울 혹은 불안 등의 구체적인 문제들에 대한 평가도 가능하다. 상담 및 문의를 원하는 도내 청소년과 보호자, 지도자는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분야에 대해 365일, 24시간 무료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김능식 도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전화 1388과 온라인 심리검사가 일상생활에서 심리적 불안과 우울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제10대 전반기 의회는 기본에 충실한 의회, 약속을 지키는 의회,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로 모든 분야에서 ‘의회다운 의회’의 모습을 고르게 발전시키고 광역의회로서 모범을 보인 데 자부심을 느낀다.” 경기도의회 송한준(더민주·안산1) 의장은 8일 도의회 출입기자단 인터뷰를 통해 전반기 의장직을 마무리하며 연극의 3막이 끝났다는 말로 지난 2년간의 감회를 밝혔다. 송 의장은 지난 2010년 제8대 도의회 의원으로 의회에 입성해 9대, 10대 까지 3선을 지냈으며,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제16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회장직을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송 의장은 2년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한다. 입법기관의 기본인 조례제·개정에 충실했다는 송 의장은 “조례안을 비롯해 의회에 접수·발의된 의안이 늘었다”며 “지난343회 임시회까지 발의된 의안이 총 1천159건으로 9대 후반기 1천119건, 9대 전반기 1천89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8일 여성기업 우수제품 꾸러미 캠페인 ‘함께 더 함’을 진행하고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께 더 함’캠페인은 여성 창업자와 도민,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로 일자리재단에서 기획한 행사다. 도민들은 여성기업의 우수 제품과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빠진 여성기업은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는다. 재단은 행사 참여 신청자 중 30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도내 여성기업의 우수 제품으로 구성된 함께 더 함 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에는 ㈜가온나노테크의 초미세먼지 마스크 ‘Mia Spiro’, ㈜에이테크의 가성비 좋은 개인용 공기청정기 ‘퓨리클’, 청정지역 청산도 유자를 통째로 곱게 갈아 만든 ㈜하랑의 수제청 ‘청산도 유자청 튜브’ 등 우수 제품이 다수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 공고문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꿈마루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경기도가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에너지 사각지역에 있는 마을에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한다. 경기도는 8일 도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2021년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수요 조사를 실사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인주택에 태양광 자가 설비 설치 ▲마을 공동시설에 상업용 발전소 설치 등에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단 지원 비용 중 10%는 마을에서 자체 부담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해당 시·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관련 과에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031-8008-6017)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섭 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현재 경기도에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ㆍ어촌지역의 비율이 약 13%에 달한다”며 “낙후지역의 에너지 이용 불편을 줄이고 태양광 설비 지원으로 전기요금까지 줄일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많은 마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수요조사 결과 13개 시·군 69개 마을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27개 마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정담회 “지방의 발전을 위해서는 젊은 정치인이 단계별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경기도의회 송한준(더민주·안산1) 의장이 8일 도의회 출입기자단과 정담회를 갖고 “10대 의원을 끝으로 더 이상 도의원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후대를 위한 학문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터뷰 3면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2010년 도의원으로 입성해 3선을 역임한 송한준 의장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제16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회장직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송 의장은 지난 2년간 활동과 관련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무산된 점을아쉬움으로 꼽았다. 송 의장은 “지방의회는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 지방분권이 필수라는 사실을 알리는 스피커가 돼야 한다”며 “지방의 역할과 한계, 지방분권의 시급성을 알리는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반기 도의회 의장
고(故) 서형열(더민주·구리1) 경기도의회 의원의 장례가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경기도의회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서 의원이 8일 간암으로 별세함에 따라 그간의 업적을 기리고 명예롭게 예우하기 위해 의회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회장은 현직의원이 임기 중 숨지게 되면 유족과 협의해 의장이 결정하는 것으로 송한준 의장이 장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고인의 영면을 기리고 장례절차를 총괄하며, 집행위원장은 조재훈 의원이 맡아 현장을 지휘한다. 오는 10일 진행하는 영결식은 유족과 장의위원, 도의원, 도의회 관계자, 일반조문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추서, 영결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어 장의위원회는 영결식 종료 후 서 의원의 영정을 들고 고인이 생전 소속돼 있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건설교통위원회와 본회의장을 방문할 게획이다. 고인은 영결식과 노제가 끝난 뒤 구리 시립묘에 안장된다. 故 서형열 의원은 1956년 3월 1일생으로 제8·9·10대 경기도의회를 거친 3선의원으로 10대 전반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을
▲서형열(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씨 별세= 7일 오후 11시 18분, 구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의회장 경기도청 운동장 10일 오전 9시 30분, 장지 구리시립묘지 ☎031-560-2430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