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민주당 대표 후보 출마한 이유는. 역동적이고 재미난 의회를 만들고 싶다. 전반기에 정책위원장을 맡아 일을 하면서 당대표 출마의 마음이 굳어졌다. 뿐만 아니라 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을 하며 19명의 의원들을 이끌며 대표에 대한 생각을 가졌었다.전반기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후반기 역동적인 의회를 통해 만들어 나가겠다는 생각에 확신을 갖고 출마하게 됐다.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이룬 성과는. 중학교 급식은 도교육청이 제일 먼저 시행했지만 고등학교는 1~2년 정도 늦게 시도했다. 정책위원장을 하며 고교무상급식과 관련해 도가 뒤늦게 시도하는 것이 자존심 상했다. 그래서 의회차원에서 정책의총 안건으로 통과시켜 염 대표와 함께 집행부의 답을 이끌어 시행시켰고, 이 부분을 큰 성과로 생각한다. 130명의 의원님들과 함께 한 소녀상 건립 부분도 가슴에 와닿는다. 지난해 수상한 ‘GA 정책이슈 브리프’의 행정안전부 장관상도 정책위원회가 제안·자문을 통해 정책연구역량 강화와 현안 이해의 폭을 넓힌 성과다. 당대표가 되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의원 한분 한분의 의정활동이 돋보이게 지원하는 것이 대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박근철 민주당 대표 후보 출마한 이유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대에 소명을 다하고 싶다. 2020년 경기도의회의 유일한 교섭단체인 민주당은 곧 도민의 민생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지금 필요한 대표는 ‘일하는, 일해야 하는 의회’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이다. 주요한 경기도의 현안에 대해서는 이슈에 대해 공부하고, 동료의원 및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원활하게 문제를 풀어왔다.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다가올 자치분권과 민생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따르기 위해 무거운 소임을 피하지 않고자 한다. 지난 의정활동을 소개해 달라. 지난 6년 동안 2번의 간사직과 1번의 상임위원장직, 그리고 ‘경기도 자치경찰 시행준비 자문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일하는 의원’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이런 성과는 동료의원 및 집행기관과 소통하면서 경기도민만을 생각하였기에 이룰 수 있었다.코로나19사태에서 안전행정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외국인도 받을 수 있는 재난기본소득 ▲경기도 소방의 국가직 전환 안착 ▲행복마을 관리소 사업 지원을 해냈으며, 경기도 자치경찰 시행
코로나19로 인한 휴원·휴교로 인해 온라인 개학과 화상수업 등 교육의 틀이 바뀌는 가운데, 미래 교육이 의무가 아닌 학습의 교육으로 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 교육하는 시대에서 학습하는 시대로’를 발간하고 교육이 ‘의무’였던 시대에서 학습이 ‘권리’인 시대로 미래 교육이 변화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우리나라 교육 역사상 처음으로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에 따른 비대면 수업을 실시하는 등 제도권 교육과 학교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맞이 했다며, 학교 수업이 신교육 기법을 통한 혁신 기회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에듀테크(Edutech)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2025년 에듀테크 세계 시장 규모는 3천420억 달러로 예상, 2018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공교육과 대학교육은 우수한 IT 기술을 교육에 효과적으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교사의 디지털 기기 활용 지수를 보면 0.563으로 OECD 7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와
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도교육청을 비판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더민주·수원4)의원은 지난 4일 도의회에서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와의 정담회를 개최하고, 비정규직 직군에 대한 처우개선 목소리에 무관심한 도교육청을 질타하고 처우개선을 촉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운동부 지도자들이 함께 했으며. 학교 근무과정에서 겪고 있는 열악한 처우와 고용불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은 2016년 교육부의 추진계획에 따라 전임코치로의 전환을 도교육청이 이행해 줄 것과, 현재 교육공무원직 단체협약 대상에서 제외돼 지급 중단된 교통보조비 등을 처우개선비 항목에 포함해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은 “기존 근무자들에 대한 채용절차를 기간제교사 채용과 같이 간소화해 반복되는 신규채용 공고로 인한 행정낭비를 줄이고 기존 근무자들에 대해선 교단에서 열심히 활동해온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용의 계속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황 의원은 “그동안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에 대한 도교육청의 성의 있는 관심
오는 6월 말 경기도의회 의장단 선거를 앞둔 가운데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도의원 142명 가운데 133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보니 상임위원장 지명권과 정책 생산의 권한을 가진 민주당 대표경선도 어느때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에는 7일 현재 3선의 도의원 경력을 통해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3선의 민경선 의원(고양)과 ‘결단력’이 뛰어 나다는 평을 듣고 있는 2선의 박근철 의원(의왕)간 2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인터뷰 3면 [민경선 민주당 ] [박근철 민주당] 민 의원은 3선 그룹과 초선 그룹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박 의원은 재선 그룹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넓혀나가고 있다. 두 의원 모두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충분히 도의원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며 서로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민경선 의원은 9대 의회에서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이번 10대 의회에서는 정책위원장을 맡으며 의회를 이끌어 간 바 있다. 이에 따라 민 의원은 3선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의회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박근철 의원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도교육청을 비판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더민주·수원4)의원은 지난 4일 도의회 제2정담회실에서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와의 정담회를 개최하고, 비정규직 직군에 대한 처우개선 목소리에 무관심한 도교육청을 질타하고 비정규직 직군데 대한 처우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운동부 지도자들이 함께 했으며. 학교 근무과정에서 겪고 있는 열악한 처우와 고용불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은 2016년 교육부의 추진계획에 따라 전임코치로의 전환을 도교육청이 이행해 줄 것과, 현재 교육공무원직 단체협약 대상에서 제외돼 지급 중단된 교통보조비 등을 처우개선비 항목에 포함해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은 “기존 근무자들에 대한 채용절차를 기간제교사 채용과 같이 간소화해 반복되는 신규채용 공고로 인한 행정낭비를 줄이고 기존 근무자들에 대해선 교단에서 열심히 활동해온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용의 계속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황 의원은 “장담회에 모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경기관광공사도 비대면을 통해 해외마케팅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관광 설명회를 진행해 싱가포르 공략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는 도 DMZ를 주제로 싱가포르 여행사 Travel Wander와 공동 추진했으며, 역대 온라인 설명회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공사는 전세계 유일한 DMZ를 현장감있게 집중 소개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는 DMZ 관련 신규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도 주요 관광지 홍보를 위해 웹툰을 제작해 중국시장에 배포할 예정이다. 중국내 회원수 3억명 이상인 인기 플랫폼 소홍서(小紅書)에서 총 15편의 웹툰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오는 9월에는 인기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을 통해 여행 전문 중국인 인플루언서와 공사의 상하이 현지 소장이 공동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하이 현지에서 진행 될 방송은 약10만명의 팔로워가 대상이며 경기도 여행에 대한 소개와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해외 현지 대면 세일즈와 마케팅이 어려운 상황&rdquo
정부가 추진중인 3차 추경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 1인당 2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추가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기본소득 문제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시기”라며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전에 없던 비상한 각오로 정책을 세우야 국민의 안정과 사회공동체를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하고 “코로나 방역에서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까지나 방역 성공만 자랑하고 있을 수 없다. 이제 경제가 돌아가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 등) 국가 혁신,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및 예산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들도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재난지원금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응답자의 51.1%가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국가재정의 부담을 이유로 반대한 응답자는 40.3%였으며, 잘 모른다는 응답은 8.6%였다. 한편 정부 긴급재난지원
경기도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2천5곳에 폭염저감시설 추가 설치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비책을 담은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도는 폭염 대응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종합대책으로는 그늘막, 그늘나무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확대를 위해 도비 64억5천만 원과 시·군비 등 61억5천만 원 등 총 1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3천610곳에서 올해 5천61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인 생활지원사 등 3천900여 명의 수행인력이 약 5만 명의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 건강 확인 등 보호활동도 실시한다. 도는 폭염에 유의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책자 5만부를 제작·배부하고 도·시군 홈페이지, G-버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폭염대응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일부터 7월 15일까지 도내 48개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대기측정대행업소 숙련도시험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기측정대행업체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관련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대기분야 자가측정’을 대행해 주는 업체를 말한다. ‘대기측정대행업소 숙련도시험 평가’는 환경오염물질 시험검사 기관인 대기측정대행업체들의 검사능력을 평가하고 적합한 업체를 선정, 대기측정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안전모, 무전기 등 측정 전 준비사항 ▲먼지측정 장치 등 시료채취를 위한 장비 구성여부 ▲누출시험, 수분량 측정, 압력 측정, 유량 측정 등 시료채취 전 과정 ▲먼지농도, 배출가스 유량, 표준산소 농도 결과 산정 등 측정 준비과정부터 결과 산출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해 업체별 숙련도를 평가한다. 1차 평가결과 100점 만점 중 80점 미만을 취득한 업체는 자체 교육 후 2차 평가를 받게 되며, 2차 평가에서도 80점 미만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관련법규에 의해 3개월 간 영업정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