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2021 글로벌 시장 상용화 지원’(이하 상용화 지원) 사업 대상기업에 스카이워크사의 ‘유미의 세포 더 퍼즐’, 님블뉴런사의 ‘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 등 8개 게임이 선정됐다. 상용화 지원 사업은 경기도내 우수한 게임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됐다. 도는 지난 3월 상용화 지원 사업 대상 기업 모집에 참여한 17개 게임 기업 가운데 앞서 밝힌 2개사와 ▲하이디어사(社)의 ‘고양이와 스프’ ▲넥셀론사(社)의 ‘더비라이프’ 등 총 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해외 전 권역 퍼블리싱(배급·유통) 노하우를 갖춘 전문 수행사 ‘큐로드’의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 ‘개발사는 개발만’을 신조로 해외진출은 퍼블리싱 수행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진행해, 해외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게임개발사라도 어느 국가든 쉽게 진출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상용화 지원 사업의 세부 지원 분야는 ▲마케팅 ▲게임 테스트(QA) ▲현지 최적화 기술지원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필수이지만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문을 맞춤형으로 8개월 간 지
경기도는 28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정계곡 지속가능 관리방안 ▲한탄강 색도개선 종합대책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 개선 등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민선7기 도정 사업의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공공배달 플랫폼(배달특급) 서비스 확대,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북동부 균형발전 산업단지 조성,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근로감독 권한 지방정부 공유 추진 등 경제·노동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들을 냈다. 특히 양측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별내선, 도봉산옥정선, 옥정포천선, 교외선, 경기도 공공버스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한 교통 및 SOC분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 밖에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소나무 허리노린재 방제, 경기북부 지방도로 포장 및 구조물 유지관리, 지방도 마을주민 보호구간 개선, 공공건설 입찰 페이퍼 컴퍼니 사전단속, 경기북부지방도 건설, 모바일 민방위 전자고지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 위성항법 협력 공동성명’을 두고 “한국형 GPS 개발을 주목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공동성명은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KPS와 GPS의 공존성 확보를 위한 신호설계 협력 ▲GPS 및 다른 위성항법시스템과 KPS 사이의 상호운용성 강화 ▲KPS 관련 논의를 위한 양자회의 촉진 등 한-미 간 위성항법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어제 한국과 미국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을 개발한다는 공동성명에 서명했다”며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바탕으로 하는 또 하나의 쾌거”라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미국의 GPS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언제까지 우리가 이 위성정보를 공짜로 이용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대부분 언론은 이를 소홀히 취급하고 있다”며 “이미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중국, 일본, 인도 등은 자체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구축에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군사적으로도 미사일은 위성정보를 이용해 목표물을 찾아간다”며 “만약 이 위성정보가 없다면 아무리 정밀한 미사일도 무용지물이 된다”고 했다. 또 “이번 서명
경기도가 내수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의왕 백운호수 보트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여름 시기 내수면을 찾는 행랑객들이 몰리는 만큼,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선박사고 등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시행됐다. 점검은 ▲선체 및 기관 안전성과 인명구조장비 비치유무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여부 ▲입·출항 기록 작성 및 관리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이번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향후 도내 18개 유·도선 사업장, 선박 193척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안전 점검·관리를 실시해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박원석 안전관리실장은 “선박사고는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은만큼 사고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중이용선박 관계자 및 관광객들도 안전수칙과 방역수칙을 준수해 사고예방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환식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시흥시와 공동 운영하는 지역상생 협력매장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점 내에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 브랜드 ‘착착착 브랜드관’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착착착’은 민선 7기 경기도가 사회적가치 생산품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공동 브랜드다. 착착착 브랜드관은 사회적가치생산품 중 노인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을 실물로 볼 수 있다. 상품 소개는 물론 미디어월로 상품 홍보 동영상을 게시하는 등 단순 상품을 뛰어넘어 제품의 가치에 대해 전달하는 장으로 단장한 것이 특징이라고 경기도 주식회사는 설명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착착착 브랜드관은 착한 사람이 만든 착한 상품을 착한 소비로 이어주는 공간”이라며 “지속적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좋은 상품을 소개하는 판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흥꿈상회는 현재 시흥프리미엄아울렛과 시흥시청, 오이도 등에서 운영 중이며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17년부터 아울렛점을 운영 대행 중이다. [ 경기신문 = 박환식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 정부에 독도 표기를 즉각 삭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도쿄 올림픽 보이콧을 언급했다. 앞서 도쿄올림픽 조직위는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의 성화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전국 지도에서 시마네현 북쪽 독도 위치에 해당하는 곳에 점을 찍어 독도가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했다. 외교부는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시한 도쿄올림픽 지도를 즉각 시정하라고 주한일본대사관에 요구했지만 일본 정부는 수용할 수 없다며 표기 수정을 거부했다. 이 전 대표는 27일 SNS에 “독도는 우리 땅이다.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헌장은 스포츠의 정치적 선전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일본의 이런 행태는 인류의 화합을 추구하는 올림픽 정신에도 어긋난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일본이 끝까지 거부한다면, 정부는 ‘올림픽 보이콧’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라며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6일 도내 창업 생태계 온라인 통합 네트워킹 행사 ‘2021년 경기 창업허브 스타트업 고민상담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거주 및 도내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스타트업 등 창업 생태계 구성원 6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미니특강과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미니특강에는 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 김민철 공동대표,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는 토스랩 김대현 대표,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인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이 연사로 참석해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에 따라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각 세션별로는 ▲코로나19가 바꾼 일상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타트업 위기극복 ▲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 및 고민 상담이 이뤄졌다. ‘2021년 경기 창업허브 스타트업 고민상담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진흥TF팀(031-8039-7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환식 기자 ]
기존에는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경기지역화폐가 삼성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실물카드 없이 핸드폰만으로 삼성페이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달 22일 삼성전자㈜와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한 달 여간 경기지역화폐-삼성페이 연계결제 기술 개발과 운영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가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모바일형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성남, 시흥, 김포 3개 시를 제외한 카드형 지역화폐 사용 28개 시군이다. 이용 희망자는 삼성페이 앱에 경기지역화폐를 한 번만 등록하면 휴대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2개 이상 여러 시군의 지역화폐를 보유한 이용자의 경우 경기지역 화폐 카드를 하나의 휴대폰에 등록, 사용할 수도 있다. [ 경기신문 = 박환식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27일부터 안양시와 평택시에서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는 지난 12일 의왕시에 이어 열세 번째, 열네 번째로 올해 목표인 총 28개 경기도 지자체 확대의 절반 고지를 넘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평택·안양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2개 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에서는 소비자를 위해 가맹점에 관계없이 3000원을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맛 한번 볼래?!’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더불어 ‘배달특급’의 이벤트인 100원딜 역시 마련됐다.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쌀 10kg과 한돈떡갈비 등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100원에 판매 진행한다. 안양시에서는 5월 27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가맹점에 관계없이 최대 2500원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특급세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남은 지역에서도 빠르게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하고 특별한 ‘배달특급’만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환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기본소득 도입을 주장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아직 검증할 여지가 너무나 많고 시기상조”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이 지사는 증세 없이 기본소득 정책이 가능하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복지 대책은 증세 없이 가능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 한 사람당 매달 50만원씩을 드린다 해도 1년에 300조원, 우리나라의 예산의 절반 이상”이라며 “엄청난 돈이 드는데, 최근 조사결과를 보면 ‘양극화 완화에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반대’라는 분석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에 똑 같은 돈을 나눠주면 양극화 완화에 도움이 될 리 없고 역전적”이라며 “그런 문제에 대한 설명과 대답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민 여론 수렴과 재원 조달 방안 설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게 없다면 허구”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날 토론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외교안보, 방역 등에 대한 질문과 대답으로 2시간 넘게 진행됐다. 이 전 대표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