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부천천문과학관의 야간 대표 프로그램 ‘시티 오브 스타’를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주5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도심에서 별자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티 오브 스타’는 천체투영관에서 계절별 별자리 해설을 듣고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망원경으로 실제 별·달·행성을 관측하는 체험형 야간 프로그램이다. 기존 금·토 주2회에서 화요일~토요일까지 매일 열리게 된다. 실내 천체투영과 실외 관측을 연계해 날씨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겨울밤은 별이 가장 선명한 시기라 도심에서도 미세먼지·빛간섭 없이 관측이 가능하다. 김정완 부천시 공원녹지국장은 “아이들과 별을 보며 일상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가족과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착순관람 희망자는 네이버 ‘부천천문과학관’ 검색 후 예약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원하는 날짜 15일 전부터 선착순 접수된다. 자세한 일정은 부천천문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테라스 동탄이 2월 한달간 ‘Love&Happines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가 겹치는 2월을 기념해 공연·원데이 클래스·반려견 동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14일 밸런타인데이에는 ‘밸런타인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를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진행한다. 타임테라스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접 만든 케이크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신년 타로점 이벤트’를 운영한다.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새해 운세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연휴 방문의 재미를 더한다. 2월 한달간 주말에는 ‘테라스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마술·국악·버블쇼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를 오후 2시와 6시 하루 2회 선보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펫 프렌들리 몰 타임테라스는 22일 ‘테라스 펫스티벌’도 마련했다. 반려견 행동 교정 세미나·레크레이션·플리마켓·수의사 상담 부스 등 반려동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의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Best in Class for Safest City & Supermini of the Year 2025)’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한 결과 SE와 JCW 등 모든 라인업이 별 5개를 획득하며 경쟁 모델 대비 안전성 우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성인·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약자 보호, 안전 보조 장치 4개 항목에서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 선도적 지위를 입증했다.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에서 전방·측면 충돌 23.8점(24점 만점), 유아 카시트 12점 만점을 받았다. 성인 보호 부문은 측면 충돌 15.5점(16점 만점), 정면 충돌 14점(16점 만점)을 기록했다. AEB 기능은 자전거 운전자 7.8점(8점 만점), 모터사이클 6점 만점으로 대부분 테스트에서 충돌 회피에 성공했다. 한편, MINI 코리아는 지난해 전체 판매 7990대 중 23.6%인 1889대를 순수전기차로 채우며 안전과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쿠팡이 지난 1일부터 자사 브랜드 ‘루나미’ 생리대를 개당 99원~105원에 대폭 인하해 판매하자 이틀 만에 대부분 품절되며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쿠팡에 올라와있는 중형 18개입 8~24팩, 대형 16개입, 팬티라이너 롱 72개입 등의 제품군이 모두 동났다. 쿠팡은 기존 100~150원대 가격을 각각 99원, 105원, 53원으로 낮췄으며 이는 통상 150~300원대인 시장 가격 대비 최저 수준이다. 루나미 생리대는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주문량이 평소 최대 50배로 치솟아 50일치 재고가 조기 소진됐다. 쿠팡은 “빠른 재입고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사재기 방지로 하루 1개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고가 문제를 지적하며 저가 무상 공급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유한킴벌리·LG유니참 등이 중저가 제품 출시를 발표하고 이마트24도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금융감독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차량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 이용 시 보상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직접 부담할 수 있다며 소비자 유의점을 안내했다. 피해자는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 이용 또는 교통비(렌트비 35%) 중 선택할 수 있지만, 최근 렌트업체가 사설 견인업체와 연계해 자신의 업장으로 유도하거나, 피해자의 과실이 있는데도 렌트 비용을 전액 보상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현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금감원은 “즉시 렌터카 이용 여부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다”며 “보험사 보상 담당자에게 과실 여부·피해 정도를 문의한 뒤 결정하라”고 당부했다. 피해자의 과실 여부나 자동차 사고로 인한 피해 정도 등에 따라 피해자가 렌트 비용 및 견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 실제로 A씨는 과실분쟁 중 렌트업체 권유로 렌터카 이용 후 쌍방과실 확정으로 본인 부담, B씨는 현장 직원 안내로 견인 후 자력이동 가능 판단으로 보상을 거부당했다. 이에 금감원은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안내해야 할 ‘렌트비 보상 표준안내문’을 마련하고, 보상기준 철저 안내와 현황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G마켓이 12일까지 열리는 명절 프로모션 ‘2026 설 빅세일’에 H.O.T. 광고 영상 속 상품을 모은 ‘온에어 핫템’ 코너를 신설해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H.O.T. 대표곡 가사에 녹아든 한우·간장게장·먹태·가쓰오 우동·컴퓨터·파스 등 광고 속 품목과 식품·패션·건강·디지털 추천상품을 매일 자정 6개씩 선보인다. 3일은 ‘라오메뜨 파스’와 마사지기를 시작으로, 4일 간장게장과 스팸, 5일 갤럭시탭과 게이밍모니터, 6일 안마의자와 락토핏 골드 등을 특가 판매한다. G마켓 관계자는 “광고 속 특가로 쇼핑 재미를 이어가겠다”며 명절·새학기 추천 상품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데뷔 30주년 H.O.T.의 5인 완전체 광고는 티저 480만뷰, 본편 1000만뷰를 돌파하며 3040세대 추억 공략에 성공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세종병원이 디지털 전환을 위해 도입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앱시트가 현장 업무 효율화에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지난달 27일 비전홀에서 열린 사례 발표회에서 부천·인천세종병원 등에서 앱시트를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앱시트는 코딩 없이 비전문가도 앱을 만들 수 있는 AI 기반 협업툴로, 문서 파편화·인수인계 사각지대·반복 업무 등 병원 현장의 ‘익숙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부천세종병원은 인사총무팀의 문서·물품 이송 대장 통합 관리, 전담간호팀의 인수인계 관리, 물리치료팀의 병동 치료데이터 연동 및 환자리스트 자동화, 영상의학팀의 장비별 검사 일정 알림 등 4개 사례를 발표했다. 인천세종병원은 9B병동팀의 병동 수액 재고·청구 관리, 중앙공급팀의 린넨 불출 관리 자동화 등 업무 개선 사례를 선보였다. 혜원의료재단 고객경험관리실은 스마트 듀티 신청 앱으로, 디지털혁신실은 환자 처방 이력 조회와 장기재원 관리 보고서 자동화 등 행정 효율화 성과를 소개했다. 인천세종병원 9B병동팀(팀장 최세라)이 최우수상, 부천세종병원 물리치료팀(팀장 김세윤)과 고객경험관리실(과장 이혜란)이
부천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부천 중소기업 지원정책 종합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경찰청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금융·자금 지원, 수출·판로 개척,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성장의 동력”이라며 “시는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삼성전자가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에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테어링)과 끊겨 보이는(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하는 이 기술로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구현한다. 인증 제품은 ‘삼성 OLED(SH95·SH90·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G60H)’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이미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을 받은 강력한 게이밍 성능에 최대 165Hz(모션 엑셀러레이터) 주사율을 더했다. 화질 면에서는 업계 최초 ‘HDR10+ 어드밴스드’를 적용해 밝기·색상·명암비를 강화했다. 빛 반사 줄이는 ‘글레어 프리’ 기술(SH95·SH90)도 더해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G6 중 27형 G60H는 QHD 해상도에서 600Hz 주사율과 듀얼 모드로 최대 1,040Hz(HD 기준)를 지원한다. G61SH는 QD-OLED 패널에 240Hz·0.03ms 응답속도·HDR10+ GAMING으로 몰입감을 높인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7 문화관광축제’에 신규 선정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축제 운영 안정성, 프로그램 경쟁력, 지역사회 호흡 등을 종합 평가받아 이뤄진 성과다. 1998년 시작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30년간 만화·웹툰 팬과 부천시민이 함께 키워온 아시아 최대의 만화 행사다.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이 축제는 창작자·산업계·학계·팬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소통 허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축제 30주년인 2027년을 앞두고 국가 인증을 받아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프랑스 앙굴렘, 미국 샌디에이고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만화축제로의 도약이 공식화됐다. 이번 선정으로 2027년부터는 국비 지원, 국제 홍보 강화, 관광 연계 상품 개발, AI 기반 운영 고도화 등 체계적 지원이 이뤄진다. 진흥원은 국제 교류와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하고, 부천의 관광·도시 브랜드와 연계해 글로벌 축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시민과 만화인의 30년 열정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K-만화 에너지를 세계에 전파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