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팽성읍의 한 사거리에서 7일 오전 시내버스와 119 구급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총 5명이 다쳤다.
사고는 오전 7시 56분경 팽성읍 송화리 일대 사거리에서 발생했다.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교차로를 지나던 구급차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10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급차에는 구급대원 3명이 타고 있었다.
5명이 경상을 입고, 나머지 탑승자들은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