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戰 뛰어난 드리블 골 마라도나도 자랑스러했을 활약” 이 “첫째 목표는 조별리그 통과” “이승우(바르셀로나)를 잘 모르신다면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곧바로 한국 U-17 대표팀의 스타가 펼친 활약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FIFA 홈페이지) 국제축구연맹(FIFA)이 19일 홈페이지에 ‘태극전사들을 위한 이승우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2015 FIFA U-17 월드컵에 나선 한국 U-17 대표팀의 공격수 이승우(바르셀로나)에 대해 집중조명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FIFA는 이승우를 잘 모르는 전 세계 축구팬들을 위해 지난해 9월 태국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8강전에서 보여준 이승우의 빛나는 활약을 예로 들었다. FIFA는 “이승우가 최근에 보여준 가장 뛰어난 활약 지난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8강에서 일본을 상대로 터트린 골”이라며 “뛰어난 드리블에 이은 부드러운 마무리는 디에고 마라도나도 자랑스러워했을 엄청난 득점이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팀인 라 마시아에 들어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이재원(27)의 KBO 통산 2호 ‘포수 100타점’ 기록을 기념하는 공을 판매한다. 기념구 앞면에는 이재원의 포구 이미지와 100타점 달성일(2015년 10월 3일), 뒷면에는 이재원의 사인이 새겨진다. 기념구는 220개 한정 제작됐으며 온라인 와이번스샵(www.wyvernsshop.co.kr)에서 판매된다. 이재원은 지난 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려 100타점을 달성했다. 포수 첫 100타점은 조인성(한화 이글스)이 LG 트윈스 소속이던 2010년에 달성했다. 그는 당시 107타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김성갑(사진)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SK는 “2군 감독, 수비·작전·주루 코치 등 20년 가까운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김 감독이 수석코치로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수석코치는 198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빙그레 이글스를 거쳐 1991년 태평양 돌핀스로 이적했고, 1995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1995년 2루수 부문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현역 시절 주루 센스와 수비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1996년 현대 유니콘스의 창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년 가까이 공백 없이 코치·감독을 해왔다. 김 수석코치는 이날부터 하는 마무리훈련 전에 SK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수석코치는 가수 겸 배우 유이(애프터스쿨)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2015~2016시즌이 31일 구리 KDB생명과 부천 KEB하나외환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2016년 3월 6일까지 팀당 35경기를 치르게 되며 6개 팀 가운데 상위 3개 팀이 나서는 플레이오프는 3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챔피언결정전이 최종 5차전까지 갈 경우 시즌은 2016년 3월 23일에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시즌 타이틀 스폰서는 KDB생명이 맡아 시즌 명칭은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로 정해졌다. 6개 팀 가운데 2개 구단의 팀 이름이 바뀌었다. 용인 삼성이 용인 삼성생명으로 변경됐고 부천 하나외환은 부천 KEB하나은행으로 시즌을 새롭게 시작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2015~2016시즌을 앞둔 6개 구단 감독과 주요 선수들의 각오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선우 WKBL 총재는 “한국 여자농구는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을 획득했다”며 “이번 시즌부터 휴일 경기 시간을 오후 2시로 변경해 더 많은 팬이 여자농구를 즐길 수 있도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 걸린 복식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 남자복식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조와 혼합복식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 조, 여자복식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 조는 18일(현지시간) 덴마크 오덴세 오덴세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모두 우승을 확정했다.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조는 류청-루카이 조(중국)를 2-0(21-8 21-14)으로 제압하며 지난달 일본오픈 슈퍼시리즈와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둔 데 이어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7위 고성현-김하나 조는 톤토위 아흐마드-릴리야나 낫시르 조(인도네시아)를 2-1(20-22 21-18 21-19)로 꺾었으며 지난달 새롭게 조를 구성한 여자복식 정경은-신승찬 조는 톈칭-자오윈레이 조(중국)가 기권을 선언하면서 우승을 챙겼다. /연합뉴스
한국인들의 삶의 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거의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OECD의 ‘2015 삶의 질(How‘s life?)’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이 평가한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80점으로 OECD 평균(6.58점)보다 낮았다. 한국인의 삶 만족도 순위는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27위에 그쳤다. 삶의 만족도는 나이가 들수록 떨어졌다. 15∼29세의 만족도(6.32점)는 50대 이상(5.33점) 점수보다 1점가량 높았다. 30∼49세의 만족도 점수는 3개 세대의 중간인 6.00점이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기는 했지만 한국 어린이가 처한 환경은 좋지 못했다. 한국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은 하루 48분으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짧았다. 15∼19세에 학교를 다니지 않고 취업도 않고 훈련도 받지 않는 방치된 비율도 9번째로 높았다. 대신 학업성취도 면에서 한국 학생들의 순위는 높았다. 15세 이상의 읽기능력은 2위, 컴퓨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은 1위였다.한국 학생들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지만 과도한 경쟁이 빚어낸 결과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현대경제연구원 최
올들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 20명이 100대 주식부호 대열에 새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100대 주식부자의 상장주식 가치는 107조1천56억원으로 1년 전의 82조4천343억원보다 24조6천714억원, 29.9% 불어났다. 주식자산 순위 100위권에 새로 진입한 부호는 20명에 달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주식자산이 1조1천481억원으로 1년 전 1천932억원의 5.9배로 불어나면서, 주식부호 순위가 113위에서 22위로 껑충 뛰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도 상장 주식자산이 5천606억원으로 3천604억원(180.0%) 증가해 순위가 107위에서 47위로 올라섰다. 양용진 코미팜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4천129억원으로 1년 만에 2천536억원(159.2%) 늘어나면서 139위이던 순위가 60위로 높아졌다. 상장주식 부자 1위는 11조4천845억원을 보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1년 사이 주식자산이 1조3천738억원, 13.6% 늘어났다. 또 서경배 아모레퍼시피그룹 회장은 3조1천134억원(47.5%) 증가한 9조6천710억원의 주식자산으로 2위를 지켰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년 사이 5조
미성년자인 사촌 처제에게 여성 흥분제를 먹게 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신상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16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6월 21일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자신의 집 옥상에서 사촌 처제 B(14) 양을 성폭행하려 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조사결과 A씨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성분 등이 함유된 여성 흥분제를 B양에게 마시도록 한 뒤 범행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C(8) 양을 추행하려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성범죄를 또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12년 공연음란죄 등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했다”며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특히 사촌 처제인 B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