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방향성을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중심으로 완전히 바꾼 GS건설 ‘자이(Xi)’의 브랜드 매거진 ‘비욘드에이 (BEYOND A.)’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 부문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GS건설은 최근 발표한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심사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부문에서 자이(Xi) 브랜드 매거진인 ‘비욘드에이 (BEYOND A.)’ 웹사이트,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웹사이트형태의 ‘비욘드에이 (BEYOND A.)’를 같은 이름의 책으로 만든 브랜드북으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사용자 인터페이스(UI)부문으로 수상한 자이(Xi) 브랜드 매거진 웹사이트 ‘BEYOND A.’는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컨텐츠 플랫폼으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GS건설이 이번에 UI부문에서 수상한 ‘BEYOND A.’는 건설업계 최초로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 웹형태의 매거진으로, 2021년 1월부터 매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자이(Xi)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인터뷰 중심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
현대자동차가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함께하는 '현대 커미션'의 2025년 전시 작가로 사미족 작가 마렛 안네 사라를 선정하고, 파트너십을 2036년까지 연장한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2014년부터 진행해온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로,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테이트 모던의 '터바인 홀'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의 작가로 선정된 마렛 안네 사라는 사미 공동체의 시선에서 생태 문제를 탐구하는 작가로, 순록, 목축과 관련된 재료나 방법을 사용해 동물, 대지, 물, 인간의 호혜적 관계를 보여주는 조각과 설치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마렛 안네 사라의 전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내년 4월 6일까지 테이트 모던에서 열린다. 현대차는 테이트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2036년까지 연장하고, '현대 커미션'과 더불어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에 대한 후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은 2019년 설립된 이후 테이트 미술관의 네 개 관과 전문가들과의 국제 교류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미술사를 반영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다양한 협력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배터리는 기존 2170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를 5배 이상 높였으며, 안전성도 강화했다. 또한, 셀을 수직 또는 수평으로 적층할 수 있는 'CAS(Cell Array Structure)'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앱테라 모터스의 태양광 3륜 차량과 포르쉐 타이칸 터보 모델이 전시됐다. 앱테라 차량은 태양광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64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포르쉐 타이칸은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로 50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로봇 '루키', 선박, UAM, 인공위성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 배터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소듐이온 배터리와 바이폴라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최초로 공개하며 미래 시장 선점 의지를 드러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재활용 등 ESG 경영 노력도 강조했다. 100% 재활용 코발트 양극재와 폐분
아이슬란드에서 온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영남권 공략에 나섰다. N32는 시몬스의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폼 매트리스를 비롯해 스프링 매트리스, 모션 베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7층에 자리 잡은 N32 매장에서는 전 제품 라인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 폼 매트리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N32 폼 매트리스'는 통기성과 쏠림 방지 기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N32 모션 커브드 베이스Ⅱ'는 안전 센서와 모션 스판 안전 가림천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N32는 모든 매트리스 제품에 아이슬란드 청정 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로 만든 '아이슬란드 씨셀™'을 사용하며,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전 제품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유해 성분 없는 소재 사용,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생산 등 4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고 있다. N32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오픈을 기념해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웨딩 프로모션과 함께 이용하면 최대 260만 원
CJ대한통운이 '7일 배송 서비스' 도입 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난해 국내 택배업계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기록했다. 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CJ대한통운이 50만 7911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올해 초부터 주 7일 배송 서비스 'O-NE'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말 배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배송 예약 및 배송 추적 기능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우체국택배는 41만 4268건의 정보량으로 2위를 차지했다. 빠른 배송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로젠택배는 32만 8325건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빠른 배송 속도와 꼼꼼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한진택배와 롯데택배는 각각 20만 9228건, 16만 5007건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주요 택배업계의 총 포스팅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85% 증가했다"며 "CJ대한통운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택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현대글로비스가 소유 중인 모든 자동차 운반선(사선)에 화재 진압 특수 장비인 'EV 드릴 랜스'를 도입했다. 완성차 해상운송 중 예기치 못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4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EV 드릴 랜스'는 전기차에 불이 났을 때 차량 하부 배터리팩에 직접 구멍을 뚫어 물을 분사해 불을 끄는 장비다. 작동 과정을 보면 소화전 호스에 연결된 EV 드릴 랜스를 불이 난 전기차 밑으로 밀어 넣은 뒤 물의 압력으로 터빈을 돌려 장비에 장착된 드릴을 작동시킨다. 이 드릴이 2분 이내에 차체와 배터리팩에 구멍을 뚫으면 그 안으로 물을 분사해 화재를 진압한다. 선박 화재의 경우 적화물들이 집적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EV 드릴 랜스는 진화 시간을 크게 단축해 주변 차량으로 피해가 확산하는 것을 막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10월 '글로비스 시리우스' 선박에 처음 EV 드릴 랜스를 도입했다. 이후 지난해 말 총 32척의 모든 사선에 도입을 완료했다. 현대글로비스는 EV 드릴 랜스의 각 부속품을 전동화해 원격 조종이 가능하도록 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원격 구동이 가능해지면 화재가 발생한 차량과 일정한 거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등 롯데 화학군이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2025 인터배터리'에 공동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인다.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롯데 화학군은 '미래로 향하는 여정(Journey to the Future)'을 주제로 핵심 소재부터 차세대 배터리 기술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롯데 화학군은 총 3개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Battery Material Solutions 존'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4대 핵심 소재인 분리막용 소재, 전해액 유기용매, 동박, 양극박 등을 전시한다. 'Battery Platform Solutions 존'에서는 배터리 하우징 소재, ESS 커버 등 롯데 화학군의 스페셜티 소재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Next Generation Technologies 존'에서는 배터리 성능 향상과 안전성을 높인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소재를 선보인다. 전고체 배터리용 분리막 코팅 소재 기술,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AI용 초극저조도 동박 등 롯데 화학군이 개발 중
정부가 성실하게 경영해 온 폐업 기업인의 동종업종 재창업도 창업으로 인정하는 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실패를 딛고 재도전을 원하는 기업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이나 신기술 채용 등 재기역량이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기업인이 동종업종으로 재창업하더라도 창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재창업 기업의 비중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2022년 기준으로 전체 창업기업 131만 7000여 개 중 재창업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29.6%에 달했다. 그러나 기존에는 동종업종으로 재창업하는 경우 폐업일로부터 3년(부도·파산의 경우 2년) 내 사업을 개시하면 창업으로 인정받지 못해 정부의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었다. 새롭게 개정된 법령에서는 재창업 기업인의 성실경영 여부를 평가해 창업 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성실경영평가는 분식회계, 고의부도, 부당해고 등 관련 법 위반 사항 없이 성실하게 기업을 운영했는지를 검토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과한 기업인은 실패 원인 분석과 향후 사업
경기농협이 지난 4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우리 돼지 한돈 소비촉진 시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해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 최상문 경기농협 축산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한돈 삼겹살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과천 바로마켓을 찾은 시민들은 질 좋은 우리 돼지 삼겹살을 맛보며 큰 호응을 보냈다. 삼겹살데이는 숫자 3이 두 번 겹치는 3월 3일에 삼겹살을 먹으며 축산 농가를 돕자는 취지로 2003년 처음 시작됐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경기 한돈을 널리 알리고, 경기도 축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지난달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를 포함해 총 8456대를 판매했다.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로 인해 내수 판매가 다소 감소했지만,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4.8% 증가한 수치다. 수출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를 중심으로 토레스와 토레스 EVX 판매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튀르키예 시장은 SUV 선호도가 높고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는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KGM은 지난 1월 액티언 론칭 및 시승 행사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수는 신차 대기 수요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16.3%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KGM은 3월 중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와 함께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개관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무쏘 EV는 넉넉한 적재 공간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춘 도심형 전기 픽업으로,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실 주행 연비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