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여행지가 있다? 여·자이야기 전문 MC 김대훈 기자와 특별 게스트 개그우먼 김민희가 둘러본 우리나라 힐링 여행지. 하늘아래 치유의 숲, 아트밸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하늘다리 등수도권 근교 포천에 위치한 다양한 여행지를 두 MC가 다녀와봤습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의 89%가 보증금 3억원 이하 계약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보증급 3억원 이하 주택의 전세 계약시 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전체보증금 미반환사고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신고된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는 5279건이며 미반환 규모는 1조681억 원에 이른다고 31일 밝혔다. 사고 발생은 보증금 3억원 이하 계약이 4703건으로 89.1%를 차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보증금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에서 발생한 사고는 2200건(41.7%)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증금 2억원 이상 3억원 이하는 1971건(37.3%), 1억 미만은 532(10.1%)건으로 뒤를 이었다. 소 의원은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집주인과 세입자가 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서울기준 5000만원 이하 등 현행법으로 우선 변제받을 수 있는 금액 이하의 전월세 계약은 집주인
기아가 6년만에 풀체인지를 진행하는 SUV차량 스포티지의 티저 이미지를 3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는 5세대 모델로 199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600만대 이상 팔린 기아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차량 외관은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크기를 키워 스포티하면서도 한층 웅장해진 바디 실루엣을 구현했고, 이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볼륨을 통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균형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한 전면부에 날렵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미래적인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12.3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운전자 중심의 공간을 제공한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신형 스포티지는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담한 자연의 감성과 모던함을 반영해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기아, 르노삼성차,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등 총 22개 차종 71만4720대의 제작결함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제네시스 G80(DH), 그랜저(IG), 스포티지(QL), K7(YG) 등 4개 차종 70만583대가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가장 많은 리콜 수를 차지했다. 쏠라티(EU) 158대는 승객 좌석의 고정 불량으로 충돌시 이탈될 가능성이 있어 우선 리콜을 진행하며,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한국지엠 볼트EV 9476대는 고전압배터리 완충 시 잠재적인 화재 위험성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충전율을 90%로 낮추는 임시 시정조치를 해 왔으나, 고전압 배터리 점검 후 이상변화가 있는 배터리는 리콜을 통해 교체하고 배터리 진단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에서 볼트EV 화재는 발생되지 않았지만, 제작사가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계획을 제출함에 따라 시정조치 방법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트래버스 158대는 타이어 제조불량으로 내구성이 저하되어 주행 중 타이어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한은 금통위는 27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0.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75%에서 0.5%로 인하한 이후 8차례 동결이다. 국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9로 전년대비 2.3% 올랐으나 한은 금통위는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통화정책 기조를 바꾸기에는 시기가 이르다고 판단했다. 또한 최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자산 가격 버블(거품)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일단 금통위는 지금 시점에서 당장 금리를 올려 경기를 위축시킬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한은은 ‘5월 경제전망 수정’ 보고서를 통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세계 경기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미국 등 주요국의 경제 반등으로 한국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데다, 향후 대규모 재정정책 영향도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앞호화폐 거래소들이 오는 9월 25일 까지 실명 계좌등의 요건을 갖추면 투자 자금이 자연스럽게 보호가 된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행사에 서 기자들과 만나 이처럼 말했다. 암호화폐가격변동에 대한 질문에 은 위원장은 “암호화폐 가격변동은 우리가 보호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부실 거래소에 대한 투자자 보호에 대해서는 특금법을 언급하며 법이 정착이 되면 암호화폐 거래소 내 있는 투자자금은 보호가 된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특정금융거래법(특금법) 시행일인 9월25일까지 실명계좌 등의 요건을 갖추면, 거래소가 고객의 돈을 빼갈 수 없도록 계좌가 분리된다”며 “이때 거래소가 정부 규제 틀안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보호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은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에서 다 보호할 수는 없다”며 “인정할 수 없는 화폐”라고 발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었다. 이에 대해 그는 “투자자들이 9월 전까지 암호화폐를 안전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에 사용하는 레이더 기능을 버리고 순수 카메라 장비만 사용하겠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대부분 자동차 업체들은 밤이나 악천후로 인해 카메라 시야가 방해될 경우 장애물을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레이더 및 라이더 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테슬라 역시 자율주행기능인 ‘오토파일럿’은 8개의 서라운드 카메라와 전면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주행보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테슬라는 이달부터 북미시장에 판매하는 ‘모델3’와 ‘모델Y’ 제품에서 주행보조를 위한 레이더 센서를 빼고 순수 카메라 기반의 시스템인 ‘테슬라 비전’으로 전환한다. 레이더 센서의 가격이 고가인데다 데이터를 처리하는데도 자동차 컴퓨터의 막대한 성능이 쓰이기 때문이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앞으로 테슬라의 자율주행기술에 있어 레이더를 없애고 카메라 비전만을 이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레이더가 제거된 테슬라 차량은 차선을 계속 유지하면서 운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인 ‘오토스티어’가 최대속도 120km로 제한되며, 차선 이탈 방지 기능이 비활성화 된다. 해당 기능은 몇 주 내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복구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제네시스의 자동차 전 라인업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평가받았다. 제네시스는 신형 G80이 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미국에서 판매 중인 제네시스 G70, G80, G90, GV80 등 제네시스 모든 라인업이 TSP+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IIHS는 지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으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테스트는 운전석 및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등 6가지 항목에 따라 진행된다. 가장 높은 등급인 TSP+는 운전석과 동승자석 스몰 오버랩, 전면과 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평가에서 우수(GOOD) 그리고 +(PLUS)는 헤드 라이트와 기타 안전 사양 패키지가 양호 또는 허용 등급 이상일 때 받을 수 있다. 마크 델 로소(Mark Del Rosso) 제네시스 북미 담당 최고경영자(CEO)는 “안전은 제네시스의 핵심 가치”라며
식품의약안전처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어린이집 7200여 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5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총 1만1700여 곳) 72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식약처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방역 준수사항 점검과 하절기 식중독(노로바이러스, 병원성 대장균 등)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조리음식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엄정한 조치를 병행하여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오는 7월 서비스 재개를 선언한 토종 소셜미디어 네트워크 서비스(SNS) 싸이월드가 25일 오후 6시부터 사이버 머니 ‘도토리’를 현금으로 환불해준다.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시 이용자가 가진 도토리를 개인계좌로 환급할 예정이다. 도토리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 사용하던 사이버머니로 도토리 1개당 100원에 판매해 왔다. 지난 2019년 10월 싸이월드 서비스가 중단될 당시 사용되지 않고 남은 도토리 잔액은 38억4996만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싸이월드 회원수는 약 1100만명으로 도토리를 한 개 이상 보유한 싸이월드 회원 수는 약 276만명이다. 싸이월드측은 현금 뿐 아니라 문화상품권이나 각종 마일리지로 충전한 도토리도 환급해 줄 예정이다. 앞서 싸이월드제트는 지난달 29일 ‘도토리 환불’을 한다고 선언했지만 데이터를 백업하는 과정에서 복원시간이 늦어져 이달 25일로 연기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