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2016년도 본 예산이 3천363억9천83만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일반회계 2천717억994만원, 특별회계는 646억8천89만6천원으로 편성됐다. 동두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53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계수조정을 거쳐 3억2천770만 원을 감액 예비비로 계상하고 이같이 내년도 시 살림살이 규모를 확정했다. 삭감사업은 ▲시청사외벽 리모델링 2억400만원 ▲축산물브랜드육타운 내 얼음썰매장 조성 4천800만원 ▲재무활동 및 재원확보 유공선진지 견학 3천만원 등이다. 또한 시의회는 2016년 출자·출연의 건 및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 했으며 2016년도 기금운영계획안 등 19건에 대해 원안 가결 및 처리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김성수(새누리당) 전 국회의원이 17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동두천·양주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최용수 전 동두천시장, 진양현 동두천시체육회부회장, 진성복, 권혁수 전 도의원을 비롯한 동두천·양주지구당 주요당직자 30여명과 함께 동두천시, 양주시 현충탑을 찾아 헌화 참배한 후 양주시 선관위를 찿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9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국회를 벗어나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내면서 정치와 국회, 정치인과 국회의원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다”며 “동두천·양주 지역의 역할에 대해 많은 고민 끝에 20대 국회에서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한 답을 얻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동두천·양주를 통일의 전진기지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우뚝 세워 대한민국 발전의 선봉이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양주, 동두천 등 경기북부지역 요식업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변 단체가 미군부대 클럽에서 송년행사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양주시에 따르면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지회는 지난 2일 소속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바르게살기대회 양주시지회 한마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국제PTP양주챕터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는 두 단체회원 200여명이 참가해 동두천 미2사단 캠프케이시 내 W클럽에서 식비 890여만원, 차량 대여 120만원 등 1천여만원이 소요됐다. 두 단체는 양주시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S씨가 회장을 맡고 있는 단체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주챕터 회원은 30~40여명에 지나지 않고 이 또한 두 단체 중복회원이 있어 대부분이 양주시지회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행사 장소인 미2사단 캠프케이시의 W클럽은 주한미군교역처(AAFES)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그 사업자가 미국 캘리포니아로 돼 있어 해외 승인이 가능한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해 당시 행사 금액은 고스란히 미 본토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관변 단체가 지역경제를 도외시한 채 외화까지 유출했다는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 양주시에서 요식업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협의회장 안민규)는 지난 16일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통일을 향해 북소리를 높여라! 2015년 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2015년 통일골든벨은 박형덕, 홍석우 도의원, 동두천시협의회 위원들과 관내 4개 고교 교사 및 학생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통일비전 공유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통일골든벨은 독립운동, 광복, 남북분단, 6.25, 민주주의 등 근현대사와 남북관계, 분단국사례, 북한이해, 통일미래 비젼등 통일이라는 주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가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퀴즈대회를 통해 우순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대상(시장 표창, 상금 30만원), 최우수상(교육장 표창, 상금 20만원),우수상(시의장 표창, 상금 15만원), 장려상(협의회장 표창, 상금 10만원)등으로 상장과 부상 등을 제공했다. 안민규 회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통일골든벨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각 학교장과 참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통일골든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
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박종규 상패동 분회장이 지역발전 경기도지사 표창(사진)을 수상했다. 14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박종규 분회장은 지난 11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경기북부 기우회 12월 정례회에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온 박씨는 광복 70년을 맞아 지난 7월15일 가정용 태극기 100세트(50만원 상당)를 주민들에게 기증했으며, 본인의 사업장에 수백개의 태극기(100만원 상당)를 달아 남다른 태극기 사랑을 손수 보여 주었다. 또한 매년 상패남산축제에 기념품(100만원 상당)을 기증해 왔으며, 지역의 학생 10명에게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종규 분회장은 “저보다 열심히 봉사하는 분이 많은데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아동복지 증진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4분기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1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보고, 2016년 사업 방향 설명, 아동복지증진 활성화 등에 대해 관계기관의 업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의 중요성과 대상 아동 확충 방안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 일치를 보았다”며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고, 협의체를 기반으로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1지구 학교장 지구장학 협의회는 8일 동두천송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장, 각 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공감학교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혁신공감학교로 지정된 관내 초등학교들이 학교별 운영 사례와 선정과제에 대한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평가하여 내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행초등학교 채수억 교장은 “제1기 혁신공감학교 성과 발표회 통해 각 학교별로 진행된 사례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학교혁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공감학교는 기존의 혁신학교에서 시행되어 왔던 성공적이고 필수적 열쇠가 되는 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프로그램 사업이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종이골이 지난 5일 심화섭 서정대학교 아동청소년보육학과 교수, 차우수 한지산업기술진흥회장, 시의원, 내외빈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8월 안행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종이골이 선정된 후 체험장 확대와 생산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종이골은 일제 강점기까지 닥나무를 많이 재배해 한지 생산으로 유명했던 마을로, 지명의 역사성 회복과 마을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행골 장년회를 주축으로 마을주민 19명이 침여해 만든 영농조합법인이다. 장세원 대표는 “종이골이 마을기업 육성사업 선정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종이골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더블어 마을주민의 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이골은 한지 만들기, 한지공예, 닥나무 두부만들기,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닥나무 관련 생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이사모(EM을 사랑하는 모임)’가 2일 연말을 맞이하여 동두천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라면 100박스(1천400천원 상당)로, EM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이사모 회원들이 EM발효액을 이용해 만든 천연비누를 판매하여 마련했다. 유용미생물(EM)은 설거지, 빨래, 식물재배, 샤워 등 생활전반에 활용되는 친환경 항산화 발효 미생물제로,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사모 백경옥 회장은 “앞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EM비누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의식 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청정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에 주민참여포인트 1호 인센티브 수령인이 나왔다. 1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 포인트제’란 환경정비활동, 공청회, 시정행사 진행요원 등 각종 시정활동 참여자에 대해 활동당 500~5천포인트를 지급하고, 1만 포인트 적립시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7월부터 경기도 최초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주민참여포인트 1호 인센티브 수령인은 제도 시행 5개월 만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 권정순(44·여)씨다. 권씨는 교각벽화그리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중앙동 국수잔치 봉사 등 크고 작은 시정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먼저 1만 포인트를 적립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포인트제를 통해 시정참여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