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MTB체험단지(자연휴양림) 기본·실시설계 및 놀자숲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는 MTB체험단지 및 놀자숲의 과업개요, 추진방향, 추진절차, 사업대상지 현황을 비롯하여 사업 기본구상(안)이 보고됐으며, 보고 후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두 사업만의 차별성, 연접된 대상지를 활용한 연계성, 야간·4계절 활용 가능한 적절한 시설규모와 운영방안 등을 향후 용역 추진 시 반영할 예정이다. MTB체험단지는 2019년까지 휴양 및 레포츠 체험시설로서, 놀자숲은 2018년까지 가족단위 놀이시설로 복합 숲 문화 체험단지가 조성되며, 금년까지 모든 설계와 행정절차 완료 후 2017년부터는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MTB체험단지와 놀자숲 조성으로 산림휴양·체험을 통한 복합 산림문화도시 동두천이 될 수 있도록 설계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nkyoo@
평생교육원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이 사회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형 일자리 사업인 ‘2016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은빛 독서나눔이 사업은 노인인력의 자기계발,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형 일자리 사업으로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 교실 8곳을 찾아가 주 2회 2시간씩 300명의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주기와 함께 독서지도를 병행해 독서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어린이들의 독서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어르신 대상 독서지도 실습 교육 등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보람을,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과의 따뜻한 교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사업을 통해 노인 독서 전문가 인력 확보를 통한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11일 오후 3시 45분쯤 동두천시 마차산에서 불이나 초목 등 약 660㎡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20분쯤 큰불을 잡고 잔불정리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6년 규제개혁 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로 발굴한 중앙부처 규제 30건, 자치법규상 규제 5건 등 총 35건의 규제에 대한 문제점 및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동두천시 장사시설의 사용자 범위 확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소각 사전신고제 실시, 인터넷 접수로 영업의 폐업신고 가능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과제가 발굴됐다. 시는 발굴된 과제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규제에 대해서는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며 상위 법령의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창 시장은 “발굴보고회를 통해 중앙부처 및 도에 건의할 안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불편 해소”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각 부서가 우리시 자치법규 개정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소방서가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진화하는데 드론을 활용한다. 동두천소방서는 4∼5월 두달간 산불주의보가 발령되면 관내 산불이 자주 나는 지역을 드론으로 순찰해 혹시 불이 난 곳이 없는지 감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만약 산불이 났을 경우 화재 범위와 연소 확대 예상 지역을 미리 파악해 조기에 진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용한 소방서장은 “드론이 공중에서 실시간 사진·영상 촬영이 가능해 넓은 범위로 퍼지는 산불 감시에 특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을 화재예방 및 진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앞서가는 소방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 = 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오는 10일부터 9월 말까지 생연동 111번지 일원에 못골 생태공원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연못이 있는 마을’ 이란 의미의 못골 생태공원 부지는 최근 개인이 동두천시에 기부한 것으로, 시는 사업비 6억7천500만원을 들여 공원을 조성,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주변 어린이집·유치원생들의 생태학습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1천407㎡ 터에는 시민이 쉴 수 있는 정자와 벤치, 분수시설, 운동시설을 건립한다. 또 어린이들의 생태현장 학습을 위해 소나무와 주목·느티나무·이팝나무·배롱나무·홍단풍·백목련 등 70그루, 사철나무·명자나무·화살나무·불두화, 자산홍·철쭉 등 1천5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식공간이 부족한 낙후지역에 지속적으로 소규모 공원 등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무연고 판단 지장물 절차 무시 뒤늦게 나타난 묘지주 이전 거부 곳곳 공사 자재도 ‘널브러져’ 학생들 안전 ‘아슬아슬’ 지적 市 “학교측 해결 기다려” 학교 “최대한 빨리 이전 노력” 예정된 개교일을 맞추지 못해 학생들의 비난을 샀던 동양대학교 북서울 캠퍼스가 개교를 앞두고 본관 건물앞에 묘지 2기를 그대로 방치하는 등 허술한 개교 준비로 인해 또 한 번 빈축을 사고 있다. 3일 동두천시와 동양대에 따르면 동두천시 캠프캐슬 미군반환공여지 11만여㎡ 부지에 들어서는 동양대 북서울캠퍼스는 4개 학부, 40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지난달 22·23일 교육부의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주 말 대학설립 승인을 받아 4일 개교한다. 그러나 부실한 개교 준비로 인해 학교 본관 건물 앞에 대형 묘지 2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공익사업법에 따라 이전 계획 수립시 지장물 수용 계획을 제출하면 부지내 묘지를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으나, 애초부터 수용 계획이 수립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소유주의 동의 없이는 이전할 수 없다. 학교측이 이런 절차를
동두천시의 마을기업인 광암동주민위원회 오렌지라운드리 세탁공장이 30일 오세창 동두천시장, 시·도의원, 김남연 광암동주민위원회 위원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광암동주민위원회 오렌지라운드리는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에서 교부된 발전소 주변 주민발전기금 32억원을 자본금으로 광암동 주민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마을주민기업이다. 주민 일자리와 수익 수익 창출을 목표로 관내 쇠목길4번길 11-15일원의 부지 589㎡, 건평 992㎡에 세워지는 이 공장은 일처리용량 12t의 최신식 자동세탁시설을 갖추게 된다. 김남연 위원장은 “세탁공장을 만들기까지 도움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노력하여 신뢰를 주는 마을 기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마을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라운드리는 지난해 말 사용승인을 받아 시험가동에 들어가 현재 서울시내 3개의 관광호텔과 계약을 맺어 1일 4t의 세탁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오는 5월까지 8개의 호텔과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의정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시설물 유지 보수를 위한 교육시설관리센터 시범 운영으로 향후 8년간 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28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시설관리센터는 올 초부터 관내 관내 유·초 37곳을 대상으로 순회점검, 긴급시설점검, 하자관리, 상담업무, 기술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간 단가 제도를 통해 시설 보수를 처리하는 것은 물론, 통합발주로 학교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도시가스 요금이 기준 온도와 압력의 변화에 의한 부피 팽창으로 과다 청구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온압보정 장치를 수의계약 안내·공고한 결과, 각급학교에서 구매·설치하는 비용보다 약 1천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 온압보정 장치는 내용연수가 8년으로, 향후 2024년까지 약 1억8천700만원의 도시가스 요금을 절감할 전망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회계 예산 절감 및 학교 업무부담 경감은 물론, 설치시 관리·감독이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며, “절약된 예산을 교과 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의 기본적 교육 활동에 지원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유진현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동두천시 지행동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김동철·이성수 시의원, 박인범 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와 지지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유진현 후보는 “동두천·연천은 수도권정비법, 군사시설 보호법 등 여러 법률에 묶여 지역발전이 타 시군에 비해 낙후성을 면치 못했다”며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법을 풀어 희망으로 가득찬 동두천·연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를 위해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기 준공 ▲기반시설 확충 ▲소요동 일원 30만평 규모의 공단 조성 ▲상패 청산간 도로 조기 준공 ▲연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벨트 조성 등을 제시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