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최근 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정책 참여활동 기구인 ‘동두천시차세대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과 관련,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토론을 마친 후에는 본회의장에서 차세대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의회 체험을 했다. 장영미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에 대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차세대위원 모두 꿈과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차세대위원회는 학교장 추천 및 자발적 신청 등을 통해 구성된 중·고등학교 학생 24명으로 이뤄져 활동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 북부지역에 어린이 대상 관람시설이 전무한 가운데 내년 5월 동두천시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문을 연다. 전후 60년간 미군주둔으로 인한 지역 개발의 지연과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그로 인해 문화적 인프라를 구축하기조차 어려웠던 동두천시가 가족이 함께하는 테마 관광도시로 거듭나려 힘쓰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의 비전과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안에 대한 동두천시의 노력을 돌아보려 한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162번지 일원에 도·시비 192억 원을 들여 1만2천237㎡ 규모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5천546㎡)로 건립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착공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공정률이 70%를 넘어서면서 내년 1월 건축준공과 5월 개관이 가시화되고 있다. 박물관의 운영비용 적자 논란 등의 여지가 남아 있지만 동두천시는 박물관 차별화와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이를 타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진보된 어린이 박물관 우선 동두천시는 대한민국 어린이 교육의 기준이 되는 진일보한 어린이 전문 전시관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진 어린이교육
동두천시가 제2회 한·미 군장비 전시 및 군악대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9일부터 3일간 소요산 관광지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아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협력을 통해 굳건한 동맹을 과시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한미 양군 장비가 전시(전차, 장갑차, 개인화기 등)되어 관람뿐만 아니라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며, 미군 군장 착용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소요산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육군 제26사단, 제28사단 군악대 공연과 미군 밴드연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8월 북한의 지뢰 도발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군장비 행사를 통해 우리 시민과 관광객들이 국군 및 미군을 이해하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오는 18일 오후 관내 신천둔치에서 ‘제6회 통일기원 한마음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지역 주민과 소통, 화합하는 단결의 장을 통해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협의회는 민주평통자문위원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걷기대회가 민주평통의 위상제고와 평화통일정책 추진을 위한 정부와 국민 간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걷기대회 외에도 시민이 함께하는 국민 대통합과 평화통일기원 풍선 날리기,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퀴즈, 6·25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안민규 협의회장은 “지난 8·25 합의 이후 모처럼 남북 간의 대화분위기 조성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국민 속의 통일운동으로 승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7일 아름다운 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의 이해와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1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강의는 박지숙 런런컨설팅 전임강사를 초빙, 주민자치의 이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리더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한 주민자치위원은 “주민자치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점을 상기하면서 좀 더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으로 동두천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6일 시민회관에서 제35회 동두천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유관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고 사회 각 분야의 지역주민과 함께 시민화합과 단결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장영신(애향봉사장)·배용순(향토발전장)·이미라(문화예술장)·윤여복(체육진흥장)씨 등을 비롯한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세창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꿈을 현실로, 희망을 결실로’ 만들기 위한 다짐과 약속이 흔들림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믿음과 성원 속에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 투약용으로 추정되는 주사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동두천시 중앙동의 한 모텔 욕실 천정에서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 2개가 발견됐다. 이날 경찰은 지난 2일 이 모텔에 숙박한 투숙객의 제보를 받고 오후 1시쯤 해당 모텔을 방문해 필로폰 투약용 주사기 2개를 확보했다. 경찰은 마약성분 검출 분석과 DNA 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할 계획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시민·학생 등 3천여명 참여 난치병 환아 돕기 성금 적립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는 천사데이 기념 ‘제12회 천사 마라톤대회’가 지난 3일 오전 9시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주최로 올해 12회째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송희섭 6포병여단장, 동두천시 우호도시인 일본 시마다시 타카키시게로 부시장 등 각계 인사들과 시민, 학생, 군장병 등 3천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마라톤대회 코스는 10.04㎞, 5㎞, 2.5㎞로 나뉘어 열렸으며 1m당 1∼10원의 성금이 적립된다. 수익금은 심장병과 백혈병 등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돕는 데 쓰인다. 천사운동본부는 2002년 3월 동두천시에서 전통 두레·품앗이 형태의 지역 봉사운동단체로 발족했으며, 10월 4일을 ‘천사데이’로 정해 난치병 어린이 등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김규웅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장은 “그동안 천사운동을 위해 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ldquo
청소년수련관은 내년 8월 개관 동두천시가 수도권 제일의 관광레포츠 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중인 산림휴양형 MTB체험단지 조성사업이 내년 9월 본격 착공될 전망이다. 동두천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과 산림휴양형 MTB체험단지 조성사업에 관련한 시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지난 4월 착공해 사업비 116억여원을 투입,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인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은 2천314㎡ 부지에 연면적 3천624㎡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여기에는 공연장, 각종 동아리연습장, 체육관, 휴게실, 행정실, 자료실, 운영위원회실, 분임토의실,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수련관 건립으로 문화적으로 소외 낙후된 지역에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및 여가활동과 방과 후 활동 지원을 통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산림휴양형 MTB체험단지 조성사업은 탑동동 산 18번지 일원 69만6천740㎡ 부지에 도·시비 186억원을 투입해 올해 우선 환경, 교통, 재해영향평가 등 거쳐 내년 9월 착공해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곳에는 산림문화
동두천소방서는 30일 현장 활동대원들을 대상으로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한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재난의학 전문가인 명지병원 차명일 교수를 초빙, 대형재난으로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상화에 따른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단계별 이론 교육 및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진행됐다. 권용한 서장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사전 교육 훈련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