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노후 경유차는 매연 등 많은 오염배출로 인한 대기오염을 유발시키고 이로 인하여 시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침은 물론 신차에 비해 오염배출량이 5.8배 많고 연비도 20% 이상 낮아 연간 100만 원 이상 연료비가 더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시는 2015년 동두천시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에 상반기는 2000년 12월31일 이전 제작차량을, 상반기 실적 저조시 하반기는 2002년 6월30일 이전 제작된 차량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경유 차량이거나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개조 이력이 없는 차량으로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이밖에도 한국자동차 환경협회에서 발행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 보조금 대상에 해당된다. 보조금 지원 상한액은 제작일에 따라 2000년 12월31일 이전 제작차량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의 100%가 지급되며, 2001년 1월1일부터 2002년 6월30일 이전 제작된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85%가 지급된다. 문
동두천시청은 24일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혈액사용량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 인구는 해마다 감소해 혈액부족 현상에 따른 안정적인 수급에 기여하고,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는 것은 물론, 이웃에게 생명을 나눠주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여건이 허락되는 한 전 직원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여 혈액수급 안정화와 혈액이 필요한 주위 이웃들에게 새 생명을 나눠줄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혈액원과의 연결 통로를 열어놓고 혈액 자급자족 가능 사회로 나아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소재 오복건설중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100포대를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송내동내 경로당과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가정에 보내질 예정이다. 김기현 오복건설중기㈜ 대표는 “민족은 대명절인 설을 맞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류범상 송내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쌀을 기탁한 오복건설중기㈜에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훈훈한 정을 나눔으로써 앞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7일 관내 A동장의 비위 혐의를 포착하고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A동장이 과거 시청 다른부서에서 근무할 당시 시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하도급업체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1천만원대의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동장 외에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센터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유관단체에서 지원한 백미 10㎏ 210포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외계층 210세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설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등 11개 유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참여해 모은 것이다.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유관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은 성품으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재미로 행인에게 비비탄 수십 발을 쏜 30대 고등학교 동창 셋이 경찰에 붙잡혔다. 동두천경찰서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김모(34·자영업)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 30분과 오전 7시 등 두 차례에 걸쳐 동두천시내에서 가스 전동건으로 여성 2명과 남성 1명에게 비비탄 수십 발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직접 총을 쏘지는 않았지만 차에 동승했던 정모(34)씨는 의정부시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됐고, 이 과정에서 A(26·여)씨가 종아리에 멍이 드는 등 부상을 당했다. 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이날 맥주 몇 병을 마신 뒤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해당 총이 개조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이들이 새벽시간대 또 다른 범행을 했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다. 주범 김씨와 함께 직접 총을 쏜 또 다른 김모(34)씨 등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 드림파워㈜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발전소 인근 지역에 쌀과 과일 등의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특히 드림파워는 이날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동두천시에 쌀 200포, 불현동에 쌀 50포를 기탁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인근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과일 등의 후원물품을 전했다. 드림파워 임재윤 대표이사는 “전달된 쌀이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는 이번 명절맞이 후원행사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배달, 환경정화활동, 보육시설 방문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두드림 희망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미군병사와 함께하는 제26기 한미영어마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오세창 동두천시장, 라반 미2사단 제210 포병여단 부여단장을 비롯, 미군병사와 카투사, 시민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수고해 준 미군과 카투사에 대한 동두천시장의 표창 수여로 진행됐다. 동두천 한·미 영어마을 회화반은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미2사단 제210 포병여단이 협력해 연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에 관심 있는 동두천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년 정도 꾸준히 수강하신 분들이 유창한 회화실력을 발휘하는 것을 많이 봤다”며 “영어를 원어민한테 배울 수 있는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시청사 건축물의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성을 유지하고 내진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본관 등 4개소 건축물에 대해 정밀점검 및 내진성능평가 용역을 이달 중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시의회, 대피소, 예비군지역대 건축물을 포함, 각 시설물별 구조적 안전성 및 손상상태, 내진 성능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용역결과를 토대로 향후 내진설계와 관련한 보수·보강 방법의 기초자료 활용과 구조안전진단을 통한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 및 건축물의 적정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각종 재난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조기집행대상 사업예산 1천279억 원 중 60%인 767억 원을 상반기 내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행정자치부의 기초자치단체 조기집행 목표인 55%보다 5% 높은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김인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조기집행 상황반을 편성·운영하고 매주 간부회의시 부서별 집행실적을 점검한다. 또한 원활한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설계지원단 운영하고, 1억 원이상 중점관리대상 사업 별도관리, 집행제도 간소화 등을 통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만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대해 우선 집행함으로써 조기집행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