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광암지역대에 119구급차가 신규 배치된다. 소방서는 12명의 소방공무원과 구급차를 배치해 현장까지의 도착시간 단축, 신속한 응급처치로 광암동 지역주민에게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광암동 지역에 구급차가 없어 응급환자 발생 시 지행동에 위치한 불현119안전센터에서 출동했었다. 이 지역은 향후 LNG복합화력발전소 완공 및 터널 개통 등 교통환경 개선에 따른 소방수요 증가가 예상돼 왔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시의회, 소방서 간 지속적인 업무 협조로 이번 추경을 통해 시 예산 6천300만원을 지원, 광암119지역대 청사와 예절원 건물 증·개축을 5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차 배치를 계기로 지역주민의 생명보호와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문화원 5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동두천문화원 50년사’ 발간기념회가 지난 18일 시민회관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박형덕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문화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두천문화원 50년사에는 지역문화학교 최초 개설 운영을 시작으로 청소년백일장과 사생대회, 웅변대회, 음악회, 미술전, 서화전과 소요의 맥 발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소요단풍제개최, 경기도민속예술제출전, 전통예절보급, 전통문화발굴 및 계승, 향토사료 조사 등 그동안 동두천문화원이 걸어온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동두천문화원 50년사를 전국 지방문화원과 주요도서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문화예술단체에 배포하여 동두천 지역문화 역사자료로 귀중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문화원은 문화 불모지였던 동두천에 기지촌적 외래문화와 향락성 지역환경을 정화하고 민족정신의 함양, 전통문화의 발굴·보존 및 계승을 목적으로 1961년 양주문화원으로 개원, 1981년 7월 동두천시로 승격되면서 동두천문화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동두천 드림파워㈜ 사회봉사단은 최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해오름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날 20여명의 드림파워㈜ 임직원들은 나들이 준비 및 식사 도우미 봉사를 통해 장애아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림파워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하수처리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탄가스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생활하수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하수찌꺼기 슬러지에서 메탄가스를 생성시켜 인근 공장에 판매, 매년 5천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는 하수처리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연구 성과로, 슬러지량을 감소시키고 냄새를 줄여 슬러지 처리비를 절감하고 발생된 메탄가스 판매로 수익을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운영이익을 올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하수처리장 운영비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를 발굴해 수익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소방서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 치료실 ‘로하스 홀’이 16일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오세창 시장, 박형덕 시의장, 시의원 등 내빈 30명과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로하스 홀은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안정 및 이완을 통해 업무효율을 향상시키고자 설치하게 됐다. 6천700여만원이 투입됐으며, 소방서 2층 소방행정과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226.9㎡규모로 꾸며졌다. 로하스 홀은 ▲영상, 음악 등을 통한 심리안정을 케어하는 ‘라온누리’ ▲전신안마시설로 근육 이완을 통한 신체적 안정을 위한 바디 케어방 ‘토닥토닥’ ▲차를 즐기는 대화소통을 통한 정서안정을 위한 ‘차뜨락’ ▲심리상담 전문가의 스트레스, 우울증 지수 측정 및 상담을 위한 진료상담실 ‘한샘가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 공간 ‘한울타리’ ▲명상 및 휴식을 할 수 있는 수면방 ‘그린나래’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햇살아래 탁 트인 공간 ‘해오름 휴(休)’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심재빈 서장은 “로하스 홀 설치를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박형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최범 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선수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참석한 선수와 임원 모두를 대표해 육상 대표로 출전하는 박재현 선수가 선수대표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 발휘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여 시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선서했다. 동두천시 체육회장인 오세창 시장은 “그동안 경기도 체육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참다운 스포츠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