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사동 초등학교와 생활체육동두천시야구연합회는 14일 ‘T볼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스포츠클럽 분야의 교류를 통해 교육발전과 상호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재능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임완택 교장, 유치의 야구연합회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야구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협약은 학생선택형 심화교육과정을 위한 T볼 동아리 프로그램 및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한 재능기부와 이에 따르는 인적·물적·시설자원 지원 등을 내용으로 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3만6천775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20일간 시청 민원봉사과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시 홈페이지(www.ddc21.net) 접속 등을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30일까지 민원봉사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 5월12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뒤 동두천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드림파워㈜는 지난달 31일 동두천시에 건설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 345㎸ 최초 수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초 수전은 발전소 건설의 핵심 공정으로 고압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발전소 전력설비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설비 시운전을 위해 전력을 공급받게 됨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임재윤 대표이사 및 임직원을 비롯해 출자사인 한국서부발전㈜,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임재윤 대표이사는 “동두천 LNG복합화력발전소의 차질 없는 건설은 어려운 전력사정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반드시 건설공정에 맞춰 적기에 준공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은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최현보<사진>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장이 1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관내 주요시설을 방문, 현안사항을 살폈다. 최 위원장은 경기북부 정비사업조합 동두천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동두천시 교통발전추진위원회 부회장과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최현보 명예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월례조회에 참석해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전수한 뒤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 현안업무를 보고 받았다. 이어 CCTV 관제센터,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 EM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 들을 방문하며 시의 발전상과 시설들을 살피는 등 쉴 틈 없이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최 명예시장은 “동두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의 발전을 위해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시장의 직책을 경험하면서 소통하는 행정, 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월 시행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영어교실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미2사단 자원봉사단체 ‘BOSS’의 듀란 회장이 1일 동두천시장표창을 수상했다.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미2사단 자원봉사단체 BOSS와 협력해 소요동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토요일 무료로 영어회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듀란 회장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어봉사를 성실한 자세로 임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미군과의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육을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마련해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본인의 휴식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미2사단 장병들과 함께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전폭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는 최근 혼자 제때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노인 및 장애인 25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밑반찬 만들기에는 10여명이 참여하여 일손을 도왔으며, 이들은 봄날 입맛을 한층 돋우는 싱싱한 배추 겉절이, 제육볶음, 어묵볶음, 떡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박복순 회장은 “환절기로 면역력이 쉽게 약해질 수 있는데, 노인분들이 한 끼라도 식사를 든든하게 하여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