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어린이집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7~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ICLC) 연계행사인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에서 ICLC와 함께하는 ‘영유아가족 아이사랑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기간 연수구 어린이집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마음을 모아 언택트 공모전 및 전시회를 연합행사로 진행한다. 영유아가족 아이사랑 한마당은 이번 ICLC 주제 ‘대응을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에 맞춰 연수구 영유아에게 기후변화 대응, 환경사랑,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자는 의미를 담아 ‘지구지킴이’ 정하고, ‘그린(Green) 그리다, ‘지구지킴이 약속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연수구가 개최하는 ICLC 국제행사에 우리 아이들이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더욱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어린이집연합회는 3개 분과(정부지원, 민간, 가정)로 구성돼 공보육의 현장에서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어린이집 지원·관리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컨퍼런스(이하 ICLC)가 ‘종이 없는’ 국제회의로 진행된다. 연수구는 이번 국제회의를 종이문서 대신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회의로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일상화 된 비대면 회의 환경 조성과 함께 유네스코 정신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에 맞춰 지구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장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합안내서를 QR코드 등으로 누구나 접근이 가능토록 환경을 조성하고 회의자료는 전자파일 형태로 갤러리워크에서 다운 받도록 하는 등 행사기간 대부분 회의자료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도록 유도한다. 구는 활용이 가능한 전자문서에 대한 다양한 기술을 시도하고 한 발 앞선 뉴노멀 시대의 실천과 함께 종이는 없지만 내실 있는 국제회의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흘간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컵 사용 대신 텀블러나 머그컵, 에코백 등의 사용을 권장하고 행사장 내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ICLC-5 용기내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난 25일까지 행사장과 지정호텔 내 식품접객업소 72곳에 대해 위생적 취급기준과 개인
인천시 동구는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관내 132개 버스 정류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알림 표지판’ 일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부착돼 있던 노후된 금연구역 알림 표지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버스 정류소의 신설·교체로 인해 표지판이 미설치된 곳에는 신규로 표지판을 제작해 부착했다. 구는 이번 버스 정류소 표지판 일제정비를 통해 버스 정류소 및 버스 정류소 표지판으로부터 10m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임을 널리 알리고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됨을 안내해 흡연자의 금연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표지판의 가시성을 높여 금연구역을 널리 홍보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해 담배 연기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면서 “코로나19 등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와 함께 25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 27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허인환 구청장과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원 10여 명이 함께한 이번 무료 급식봉사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불고기’와 ‘마스크’가 담긴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해 제공했다. 최규 수석부회장은 “우리곁에 소외된 이웃들이 이 겨울, 추운 날씨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한 사랑의 급식이 건강을 지키시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는 각종 봉사활동과 선진 시민의식 확립을 위한 캠페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25일 기후위기에 맞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 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목표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야간에 낭비되는 냉온수기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9월 8일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전국 기초 및 광역지자체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허인환 구청장은 “에너지효율 1등급 전자제품 우선 구매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하면서 다음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동구 자매결연도시인 정상혁 보은군수와 전춘성 진안군수, 장욱현 영주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의 숭의목공예센터 체험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마을탐방사업을 재개했다. 마을 탐방사업 ‘친구야! 미추홀로 탐방가자!’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사회 교과 과정과 연계해 미추홀구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2개 학교(용정초, 백학초)에서 학생 84명이 참여했다. 하반기 첫 마을 탐방지인 숭의목공예센터에서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은 목공예 전문 강사로부터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사포질을 하며 나무 자동차 스피커를 만들었다. 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년 동안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못 했는데 마을 해설사들 인솔 하에 안전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한 학생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목공체험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숭의초등학교 9개 학급 230여 명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4개 학교 530여 명이 마을탐방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6일부터 성공적인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추진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인천시 자치행정과가 각 군·구 업무추진 실적을 평가 및 점검해 시와 군·구 협력 증진과 균형 발전을 위해 매년 실시한다. 2021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12월에 시로 자료를 제출해 담당부서에서 평가 후 내년 2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구는 평가 실적 약진을 위해 권혁철 부구청장이 직접 TF를 진두지휘해 평가가 시작되는 12월까지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평가 시작 전까지 실적을 면밀히 점검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5~26일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자격증 및 카페 창업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는 5일부터 13일까지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생 44명을 선발했다. 특히 여성 가장, 다문화·다자녀가정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인 선발을 통해 취업난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교육은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주 3회 60시간에 걸쳐 4기로 운영된다. 기존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 과정과 다르게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 과정 이외에도 카페 창업 실무 교육 및 베이킹 기초 교육 등 전문적인 교육 구성을 통해 향후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식 구청장은 “참여한 교육생들 모두 수료식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해 취·창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취·창업을 통한 소득 창출 기회를 부여하고 여성 사회적 참여 및 역할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화학공학과 황예진 교수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 진승환, 김영록 학생이 ‘KJF-ICOMEP 2021’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승환 학생은 ‘연속 유동 반응기에서 이종 촉매를 이용한 공액 고분자 합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가볍고 유연하며 투명한 특성을 가져 차세대 전자·에너지 소자의 핵심소재로 쓰이는 전도성 고분자를 재현성 있게 합성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다. 기존의 회분(batch) 반응기로 합성하는 방식 대신 자체 설계한 연속흐름 합성공정을 이용해 전도성 고분자의 한 종류인 PTB7을 합성했다. 반응시간을 36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전도성 고분자의 분자량을 오차율 3% 이내로 재현성 있게 합성하는 데 성공, 전도성 고분자의 대량생산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연구로 평가받았다. 김영록 학생은 ‘연속 유동 반응기 내에서 다양한 전자주게-전자받게형 고분자의 합성’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에서는 각기 다른 분자구조와 특성을 갖는 전자주게-전자받게형 고분자 6종을 선정해 자체 제작한 연속 유동 반응기에서 합성했다. 기존 회분 반응기를 이용한 전자주게-전자받게형 고분자 합성에서는 낮은 재현성,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으로부터 국산 수출 담배 63만 갑(시가 26억 원 상당)을 밀수입한 한국인 A(41)씨를 검거,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시세차익을 노리고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한 국산 수출 담배를 국내로 밀수하기 위해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대량 구매하고 중국으로 옮긴 뒤 다시 국내로 들여오면서 욕실용 매트를 정상 수입하는 것처럼 했다. 세관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컨테이너의 앞, 뒷, 양 옆면에는 욕실용 매트를 쌓아 위장하고 중간 부분에는 담배를 숨겨 들어오는 일명 ‘심지박기’ 수법을 이용했다. 특히 세관은 휴대폰 매장을 운영하는 A씨가 세관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고객의 개인 정보를 이용, 명의자 동의 없이 개통한 대포폰 5대를 공범에게 사용하도록 한 사실을 밝혀내고 사무실 압수수색과 운송 기사 및 창고 작업 인부 등 관련자를 수사해 A씨 주도로 밀수입된 담배 21만 갑을 추가 적발하고 A씨를 구속하는 한편 관련 공범을 계속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고객 정보를 도용해 선불요금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고객에게 직접 요금이 청구되지 않는 점을 악용했고, 고객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