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희망을 싹틔워 군민이 행복한 옹진군을 만들겠습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경기신문과의 신년인터뷰에서 “2021년 신축년 새해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일상이 무너지고, 끝을 알 수 없는 경제 위기에 처해 있지만 우리와 마주하고 있는 현안 사항들을 차근차근 정리해가며 군민께 약속드린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장 군수는 올해 5가지 역점시책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보건 서비스 구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기반시설 구축,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매력이 넘치는 도서 구축,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 옹진 구현, 공정하고 차별없는 환경정의 실현을 내놨다. 군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보건 서비스 구현을 위해 장 군수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복지의 실효성을 높이고, 각 가구의 특성과 처한 상황에 맞는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발굴과 지원으로 군민 어느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내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다. 그는 이어 “의료 취약
송도 10공구에 이어 11-1공구 매립지 구간도 연수구 관할로 최종 판가름났다. 인천시 연수구는 5년 간의 법정다툼 끝에 송도 10공구 매립지에 이어 송도 11-1공구 매립지 구간도 구 관할로 최종 판결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14일 ‘인천 송도 11-1공구 매립지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남동구청장의 주장을 기각하고 연수구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송도 11-1공구 매립지구간의 관할 지자체는 당초 결정에 따라 연수구 관할로 최종 확정됐다. 연수구는 송도 1~9공구 매립지 관할 지자체 결정 이후 그 동안 10공구 매립지 일원과 11-1공구 매립지 구간의 관할 지자체 자격을 놓고 남동구와 대립해왔다. 국토균형발전과 세수격차를 논거로 관할권을 주장해 온 남동구에 대해 연수구는 공유수면의 매립목적, 그 사업목적의 효과적 달성 등을 고려해 관할이 타당하다는 입장으로 일관되게 대응해 왔다. 이번 판결에 앞서 지난해 12월24일 대법원은 남동구가 제기한 ‘인천 송도 10공구 매립지일부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 소송’을 기각한 바 있다. 대법원은 이번 11-1공구 판결문을 통해 11공구는 통합된 관리 및 규율이 필요
인하대학교는 이장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과학기술부문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대통령(의장)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자문회의와 정책 및 예산을 심의하는 심의회의로 구성된다. 이 교수는 심의회의 기계소재전문위원회에서 정부 연구개발 계획 및 사업에 대한 심의와 R&D 정책 수립에 기여하게 된다. 자문회의는 공공우주전문위(19명), 에너지환경전문위(19명), 기계소재전문위(19명), ICT융합전문위(19명), 기초기반전문위(17명), 국방전문위(16명) 등 총 128명의 위원으로 심의회의를 꾸릴 예정이다. 이 교수는 2005년부터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산업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장현 교수는 “공학자로서 그간의 연구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는 과학기술 정책을 도출해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인재개발에 기여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와 미추홀구민 우선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쿠팡은 오는 8월 인천 소재 물류센터 신축에 필요한 인원 1000여 명을 미추홀구민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양 측은 양질의 일자리창출 및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 구직활동 참여를 위한 노력 등 상호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미추홀구 일자리창출에 더욱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쿠팡 측과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기업 간 협의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 간 관계증진을 위한 온라인 비대면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미추홀구드림스타트는 이달부터 연간 6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전체 240가구를 대상으로 양육자 역량강화 등을 위한 ‘슬기로운 부모생활’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첫 번째 교육은 ‘오은영의 부모십계명’으로 부모가 아이의 말을 끊는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미추홀구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 양육자에겐 후원물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며 “장기간 실내생활로 인한 부모와 자녀 간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미추홀지역 전체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권역별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했다. 하루 3~4개 동씩 6일 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실시 후 올해 21개 모든 동으로 확대 운영되면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한 첫 번째 컨설팅교육으로 언택트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11일은 대상자 96명 중 85명이 참여하면서 88%의 높은 수강률을 보이는 등 교육기간 내내 주민자치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주민자치회 임원 구성, 운영세칙 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교육을 수강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마을 문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책임지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에 참여했다”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제바로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기 관절전문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새이름을 갖게 된 국제바로병원은 2009년 개원, 2기 관절전문병원을 시작으로 최근 제4기(2021~2023년)로 3회 연속 지정됐다.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특정질환이나 진료 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다.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필수 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의 질, 의료기관인증평가 항목 등 절대평가를 통해 충족돼야 지정받으며 이를 통해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정준 병원장은 “국제바로병원은 2021년 국제적 수준의 의료와 인천국제도시의 발판을 도약삼아 바로병원의 브랜드 네이밍을 변경하고 한단계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속에서도 고난이도 척추관절 수술을 지속해 왔으며 4기 관절전문병원을 넘어 한국의술의 국제적인 의료수준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데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절전문병원은 서울 5곳과 인천서북부진료권에서는 부평힘찬병원, 국제바로병원 두 곳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는 겨울철 주택 화재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를 위해 13일 오후 송도 드림시티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른 감염을 방지하고자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을 동원해 최소한의 접촉으로 진행됐다. [ 사진 = 송도소방서 제공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인천지역 기초 공단 최초로 업무연속성 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ISO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은 재해 발생으로 기관의 핵심기능이 중단된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목표시간 내에 기능을 재개하기 위한 국제표준 위기대응 경영체계다. 공단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9월 T·F를 구성해 재난·재해 등 위험요소에 대한 기능영향분석 및 리스크평가를 실시했고, 위기상황 발생시 최단시간 내 기능을 재개하기 위한 기능연속성계획 및 운영체계 등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업무연속성관리 국제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각종 재해·재난으로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위기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연속성경영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로 최상의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주민의 독서욕구 충족을 위해 송도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립을 추진 중인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의 설계 참가등록을 최근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건축가들의 참여를 유도해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 감각의 참신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건축가협회를 통해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해왔다. 지난 12월말 참가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해외 건축가들의 많은 주목을 받으며 74개 국에서 529개 팀(국내 132, 해외 397)이 등록했다. 구는 다음달 22일까지 공모작품을 접수한 뒤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3월초 당선작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해외 3명, 국내 2명 등 국제적 명성을 가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국제설계공모가 성공적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만큼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이 선정돼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이 문화와 커뮤니티의 중심으로서 송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은 송도동 115-2번지 일원 9427.4㎡ 대지에 총 사업비 395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