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는 지난 15일 주안초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주의 토론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구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개인별 역할분담을 통해 모의회의를 개최한 후 구의원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는 최근 한정환(사진)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대한금속·재료학회 5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한 교수는 철강 산업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제선, 제강, 연속주조분야에서 많은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등 철강 산업 연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난 13일 연수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거주 나라별 대표격 성격을 가진 외국인 7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수구의 외국인 주민수가 증가함에 따라 나라별 대표격 성격을 가진 외국인과의 소통창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다양성과 가치가 존중되는 정의로운 사회통합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한국생활에서의 고민과 어려움을 소탈하게 이야기했고, 이 자리를 토대로 한국에서의 생활이 안정되길 기원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에서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그리고 귀한 사람으로 대접받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가능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달부터 보수 공사에 들어간 용현동 고속종점 지하차도의 차량 통제 기간을 다음달까지로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숭의역∼낙섬사거리 방향은 이달 30일 자정까지, 낙섬사거리∼숭의역 방향은 다음달 1일 자정부터 3일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구는 애초 이날 자정까지만 숭의역∼낙섬사거리 방향 차도를 통제할 예정이었으나 도로 파손이 심해 기한을 15일 연장했다. 공사 구간은 지하차도 내 왕복 4차선이다. 숭의역에서 낙섬사거리 방향은 아스콘 절삭, 폐기물 반출, 도로포장 작업을 하고 반대 방향은 차도 이음부의 배수 공사를 진행한다. 통제 기간 고속종점 지하차도를 이용하려는 차량은 아암대로 상부 도로나 서해대로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당초 공사를 마친 후 도로를 포장할 예정이었지만 바닥 콘크리트 면이 심하게 파손된 상태여서 보수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본부는 최근 ‘연수구 김장한마당’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20여 명의 임직원들이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해 만든 김장김치를 10㎏씩 포장해 지역 소외계층 1천200세대에 전달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는 허윤석 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국내 최초로 억새풀을 이용한 미생물 연료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생물 연료전지는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나 폐수 등 유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장치로서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생명공학과 무르가난담 레티나패티 박사와 강성민 박사, 농진청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차영록 박사도 함께 참여했다. 연구팀은 억새풀에서 셀룰로오스 등을 추출하고 남은 리그닌을 이용해 고효율 활성탄소전극소재를 제조, 기존 미생물 연료전지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리그닌은 3차원 평면 그물 모양 구조를 한 폐놀성 화합물이다. 이러한 특성들은 비표면적이 넓은 다공성 활성탄소 전극구조를 발달시키고 전하의 공간적 이동을 촉진해 고출력 에너지소재로 활용 가능하게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억새풀 약 60∼70%는 강한 산성이나 강한 염기성 물질을 이용해 셀룰로오스를 추출해 활용하고 리그닌을 포함한 나머지 약 20∼30%는 폐기물로 처리해오고 있다. 하지만 폐기물에 강산이나 강염기 성질이 남아있어 또 다른 환경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중화 처리비용 역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지역 마을공동체 활동과 계획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통두레 모임 2020 Action Plan 공유주간’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통두레 공유주간은 기존의 활동보고 형식을 벗어나 통두레모임 마을활동을 의제별로 나눠 각자 활동을 공유하고 타 지역 사례를 통해 향후 계획을 함께 토론하는 행사로, 40개 통두레 모임에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통두레 공유주간은 이웃과 정이 넘치는 마을(돌봄, 복지, 마을축제 등), 마을 일은 마을에서(협동조합, 마을관리소 등),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에서 살기(안전골목, 쓰레기, 텃밭,화단 조성 등),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아파트공동체 활동)로 의제를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마을공동체 ‘예그리나’ 김현영 대표는 “비슷한 활동을 하는 통두레 모임끼리 만날 수 있어서 더 공감이 가는 시간이었다”며 “아이 돌봄 활동 공동체들을 위한 정보교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통두레모임은 미추홀구 21개동, 95개, 1천100여 명의 주민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갑)은 11일 연수구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예산집행률을 높이자는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현안 사항들에 대한 정책과 예산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고남석 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연수을 지역위원장과 기초·광역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해결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박찬대 의원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육교사 4대보험료 지원 요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청학동 외국인 묘지부지 활용방안 제안 ▲연수구 내 학교 다목적강당 설립에 대한 예산지원 요청 ▲주민들에 대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및 공동주택지원센터 설립 등 주민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한 아이디어를 전달했다. 연수구도 ▲원도심 도로조명 가로등기구 교체 ▲원도심 공원 환경개선사업 ▲연수1단지 도로조명 정비 등 13건의 국비 요청사업과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 ▲청소년수련관 건립 ▲안골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9건의 시비 요청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편성된 예산이 더욱 올바르고 신속하게 집행돼야 한다”며 &ld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부평6동새마을부녀회가 진행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19 김장나누기 행사’를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매년 뜻깊은 행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2019 하반기 소통로드21’ 주민과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 21개동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오전과 오후로 진행됐으며, 동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등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구정운영과 내년도 역점추진사업 등을 설명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날 내년 걷고 싶은 마을 골목사업,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숲길 조성, 골목골목 쾌적한 청소행정 추진,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골-KEEPER) 제도 운영,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18개 분야 역점추진사업을 직접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주차문제와 공가를 활용한 주민커뮤니티 공간조성, 재개발로 발생하는 문제들과 해결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민숙원사항인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학교시설개방사업과 그린파킹사업 등과 비룡공감 2080, 수봉마을재생사업 등 원도심 재생을 위한 사업추진에 주민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