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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 방과후아카데미 지도자 직무연수 열어

운영 20주년 맞아 ‘20년 성과·미래 20년’ 슬로건 아래 연수 진행
직무소진 예방·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
비전 퍼포먼스 통해 ‘좋은 돌봄, 좋은 처우’ 중요성 재확인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이하 경청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도자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우리의 20년과 미래를 여는 20년’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도자의 핵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직무소진 예방 프로그램,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기관 간 네트워킹 활동 등이 포함됐으며, 기관별 우수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경기도 전역 방과후아카데미의 동반 성장을 도모했다.

 

비전 퍼포먼스에서는 ‘방과후 20년, 성장을 잇다’는 메시지와 함께 ‘좋은 돌봄, 좋은 처우’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됐다. 참석 지도자들은 전문 지도자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며, 향후 20년 청소년의 성장을 이끌 전문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구연 센터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이번 연수가 지도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려면 지도자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청센터는 향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도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정’,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연합캠프 등 다양한 연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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