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오는 25일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GCF(녹색기후기금)의 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외국인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기구 외국인 가족과 지역 내 영어 의사 소통이 가능한 초등학생 가족 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문화교류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 및 ‘GCF의 날’ 행사 안내자 등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최근 송도 미추홀공원 다례원에서 GCF사무국 8가족과 연수구 14가족이 1대2 가족 매칭으로 사전 모임을 갖고 친목 도모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또 다음주에 개최되는 ‘GCF의 날’ 행사에서 비빔밥, 김밥 등 한국음식 만들기와 한복체험,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 천연염색, 도자기 만들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 미추홀구지회와 주택가 불법광고물 전단지 자율정비 지정·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민·관이 함께 불법 전단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불법광고물이 집중적으로 게시·배포되는 주말과 공휴일에 일제 정비를 실시키로 했다. 구는 산업재해 장애인의 공익 발전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말과 공휴일에 신속한 정비로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14일 연수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인천항만공사와 ‘감사 및 청렴 업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감사 및 청렴 시책 상호 공유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자체감사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 및 반부패·청렴 분야 합동 교육·회의 등 공동 노력, 감사기법·감사사례 및 반부패·청렴 시책 등 상호 자료 공유, 부패취약분야 및 부조리 관행의 제도개선 공동 협력,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관련 공동 활동 추진, 반부패·청렴 제도개선 및 투명· 윤리 경영을 위해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고남석 구청장은 “공사와 감사 및 청렴업무 교류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우수한 시책과 관련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감사 및 청렴 업무 역량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가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이상 교육기관에 전문 예술강사 파견을 지원하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14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공동사업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특수·대안학교에 연극, 영화 등 8개 분야 예술강사를 파견해 학교 교과수업 등의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은 예술강사 선발·배치, 교육활동 관리, 운영학교 지원 예술강사 연수, 워크숍 등을 맡는다. 인하대는 지난해 국악을 제외 한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7개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112명을 학교현장으로 파견했고 올해도 235개 학교에 예술강사 110명을 배치했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김상원 원장은 “인천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다음달 출범 예정인 연수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박영정(58) 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03년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정부의 중장기 문화비전 수립에 참여하고, 문화예술관련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정책실행을 이끌어 온 국내 문화정책계의 최고 전문가다. 연수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과정을 통해 박 대표의 경영능력, 전문성, 리더십, 조직친화력, 윤리관 등의 항목에 최고점을 주고 만장일치로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박 대표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근무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문화재단, 한국예술경영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의 이사를 두루 역임해 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다중이 이용하고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단체 등이 입양 관리하는 사업으로 환경정화, 게릴라 가드닝, 벽화사업 등을 통해 정비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청학동 안골마을 도시재생 사업선정에 따른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8일 청학동 안골마을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의 의미와 사업방향 등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남석 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 주거 복지와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활성화 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청학동 안골마을 일대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재생사업 지역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연수구 원도심 전체가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은 물론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청학동 3-90번지 일원 안골마을에는 마중물사업, 부처연계 및 자체사업비 등을 포함하여 227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저층 주거밀집지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도화2·3동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채용 게시판 응시원서 양식에 따라 작성 후 총무과 인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마을공동체(마을활동, 시민운동,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도시디자인 등 마을공동체 분야) 또는 사회복지 분야의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직위 및 공모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요건을 갖추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 시험절차의 투명성 확보 및 전문성을 갖춘 인재 선별을 위해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선발된 도화2·3동장은 마을복지, 마을공동체 조성, 민원, 일반행정 등 동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되며 근무실적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변화된 동 행정복지센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모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의회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송도국제도시의 도시가치 제고’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 등 방문단은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을 만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워터프런트 수변 B3블럭 경관심의에 대한 송도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해 의장은 “송도국제도시의 도시가치 제고와 경관 향상을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공단 혁신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혁신 제안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응모분야는 인권, 윤리경영체제 확립, 업무프로세스 개선, 재난·안전관리강화 등 4개 분야 중 공단이 수행할 수 있는 범위의 소관업무에 한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다. 공단은 해당 사업무서의 검토, 혁신제안심의위원회의 심사 및 선정의 절차를 거쳐 우수 혁신제안은 2020년 공단 혁신과제로 등록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혁신 제안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영지원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