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미래교육센터’ 가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31일 내손동 729번지 일원(건립 예정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간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의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북카페, 교육형 대강당, 소강당, 다목적 강의실 등을 조성해 교육과 문화를 연계한 복합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시설 구축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
의왕시가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이 올해부터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로 사업을 확대 운영된다.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학생들의 신체 계측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 2회 신체 계측(키, 체중, 체질량지수, 시력 등) ▲모바일 앱 기반 성장 예측 및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비만 및 저성장 학생을 위한 6개월 집중관리 프로그램(성장센터) 운영 등이 포함된다. 시는 2022년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에는 9개교 4176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에 시는 시민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2026년 개교한 푸른초등학교 제외)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금전을 받고 타인의 주거지에 테러하는 ‘보복 대행’ 범죄가 의왕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등 수도권지역 유사범죄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의왕경찰서는 돈을 받고 특정인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을 한 혐의(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로 30대 A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5일 오전 1시 22분쯤 의왕시 내손동 한 아파트 4층에서 피해자의 집 앞에 이같은 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피해자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십 장을 주변에 살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보복 대행’ 범죄와 유사한 수법으로 판단하고 수사에 착수, 사건 발생 사흘 만인 지난 28일 인천 송도 일대에서 A씨 등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조사에서 A씨는 “급전이 필요해 SNS 광고를 보고 연락했다”며 “텔레그램을 통해 지시를 받아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또 지인 2명을 끌어들여 함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시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의왕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적극 나섰다. 의왕시는 30일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고 시는 체계적인 수급 관리를 통해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관내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12월까지 판매 가능한 물량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고 현재 전 품목에 대해 약 3개월 이상의 판매 물량(280만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추가 발주된 물량에 대해서도 납품 시기를 앞당겨 4월 말까지 공급받기로 확정함에 따라, 향후에도 종량제 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그동안 수급 상황을 고려해 일부 판매 물량을 조정해 왔으나, 최근 공급 여건이 안정됨에 따라 판매 수량도 정상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하반기 수요 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제작 및 대체 봉투 사용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현재 종량제 쓰레기 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
의왕시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4박 5일 공식 방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포함한 대표단 5명이 참여했다. 양 도시는 일정 첫날인 25일 ‘우호의 물 합수식’을 통해 상호 우정을 공고히 하고, 미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다음 날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열린 우호 식수행사에서는 전날 합수한 물을 나무 식재에 활용해 협력의 지속성과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하이쩌우동의 공공행정에 참고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의왕시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한국의 문화·관광 및 시설을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27일 진행된 의왕경찰서와 의왕소방서 방문에서는 양 기관이 준비한 세심한 안내와 배려 속에 소방·안전 및 지역 치안 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에 대해 하이쩌우동 대표단은 적극적인 질의를 이어가는 등 한국의 공공행정에 대해 이해를 넓혀가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단은 이번 일정에서 추진된 시 주요 기관 방문, 산업·환경 인프라 견학, 시민 안전 분야 우수사례 학습, 문화·관광 자원 체험 등을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왕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00kg(백미 10kg 200포) 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신왕섭 실장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의지와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웃돕기 기부 물품은 관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와 노인회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모자건강팀(02-2150-383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반려견순찰대가 활동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과천시는 최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3기 반려견순찰대와 지난 21일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기 반려견순찰대 18팀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됐으며, 신규 대원 임명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이로써 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올해 4기까지 총 92팀이 구성돼 지역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활발한 순찰 활동을 실천해 주고 계신 대원분들의 활약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순찰대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욱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의 일상적인 산책에 순찰 기능을 더한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과천시는 올해 동별 합동 순찰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활동을 널리 알리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와 과천시가족센터가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과천시가족센터 누리마루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유병욱 홍보실장직무대행과 과천시가족센터 창기정 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민들의 가족 복지를 증진하고, 말산업을 활용한 차별화된 여가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과천 지역주민 대상 경마공원 견학 프로그램 지원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말산업 특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족 화합을 위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보듬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여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보다 40명이 증원된 200명이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은 인덕원승마스쿨에서 기본자세와 안전수칙, 말 끌기 등 기초 교육으로 .5주간 총 10회 강습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익 승마사업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생승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