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임주 前 과천시의회 의장이 저서 ‘한결같이, 함께, 제갈임주’를 출간하고 오는 22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과천에서 성장하며 어떤 길을 걸어왔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담았다. 제갈임주 전 의장은 학창시절 등 성장 과정을 담담히 기록하고, 결혼 후 과천으로 이주하여 시민단체 활동가로 출발해 방과후학교 교사, 시민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주민자치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과정을 기록했다. 이후 재선의 과천시의회 의원을 거치며 겪은 고민과 배움의 시간을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시의원 재직 시 지식정보타운 분양가 심의위원회의 명단을 공개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공정한 분양가 산정을 이끌어낸 과정을 자세히 다뤘다. 이를 통해 결국 과천시 조례가 상위법인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이뤄낸 사례로 기록되었다. 제갈임주 전 의장은 과천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 도시가 시민과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자 이번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힘·의왕1)은 의왕고천 디에트르 센트럴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입주 예정자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김 의원은 단지 내 주거 편의, 통행 안전, 기반시설 조성과 관련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지역 연계 교통 문제에 대해 실무부서와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초기 단계부터 주민 요구가 많았던 만큼 현안 대응과 소통 과정에서 김 의원의 역할이 실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기 의원은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것이 의정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며 “입주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주민 요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각 지역의 6개 안전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를 측정해 1~5등급으로 분류하고 공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전날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의왕시는 6개 분야 중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에서는 2등급의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의왕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되어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 방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관내 3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의견을 듣고 향후 어르신 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바탕으로 보다 세심하고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어르신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린파밀리에 경로당과 오르투스 경로당을 1월 중 개소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소통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가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과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과천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사회 단체장, 언론인, 종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인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과천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시 승격 연도인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과천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세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자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1986년 행정도시로 출범한 이후 4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 분야 대통령상 수상 ▲‘건강 도시 전국 1위’ 달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 미래 성장동력 확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구현
과천시가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과천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이달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창출된 일자리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시민 우선채용에 참여하는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천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상시 고용 인원이 3명을 초과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20세 이상 시민을 최근 6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다만 대표자의 직계 가족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저임금의 50% 이내(약 107만 원)를 고용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보조금은 1회에 한해 월 최저임금의 60% 이내(약 129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 15시간 이상 40시간 미만 근무자의
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은 제정 발의한 '과천시 점자 보급 및 지원 조례'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년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권리의 문제로 명확히 규정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행 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점자를 일반 활자와 동등한 공식 문자로 규정하고, 공공 영역에서의 점자 차별을 금지한 것이 핵심이다. 점자 보급을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태조사, 시행계획 수립, 점자 출판과 자료 제공, 교육과 홍보까지 이어지는 정책 사이클을 조례에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하 의장은 조례를 제정할 당시 시각장애인이 일상과 행정, 문화 전반에서 겪는 정보 접근의 한계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점자 자료의 절대적 부족, 점자 활용 환경 미비, 지방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 부재라는 현실을 문제로 짚고 이를 제도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과천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서 점자 자료 제공을 노력 의무로 명시해 조례 시행과 동시에 효과가 나타나도록 설계했다. 하영주 의장은 “점자는 시각장애인에게 선택이 아닌 기본적인 정보 접근 수단이다. 이번 수상은 과천
NH농협 의왕시지부는 지난 9일 의왕시 체육회 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의왕시 체육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 의왕시지부 박종태 지부장 과 의왕시 체육회 성시형 회장, 운영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종태 지부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의왕시 체육인들이 적토마처럼 힘차게 달리는데 이번 후원금이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시형 체육회장은 “기부금은 의왕시 생활체육회 발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의왕시지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올해 1월 부터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는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과천시는 기존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이용 시 높은 이용 단가로 가정의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으로,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12세 이하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복지로 누리집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이용 시에는 과천시가족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는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카카오톡 기반 채널 ‘희망알리미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희망알리미톡’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창구다. 시민들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정보를 ‘의왕시 희망알리미톡’ 채널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제보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1:1 채팅을 통해 상담이 이뤄지고,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 위기가구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과정에서 제보자에게 처리 결과가 안내되며, 제보자의 신원 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아울러, 채널을 구독하면 ▲긴급복지 및 생활 지원 안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정보 ▲사회복지 관련 최신 소식 등 다양한 정보도 받을 수 있다. 의왕시 ‘희망알리미톡’의 참여는 카카오톡에서 ‘의왕시 희망알리미톡’ 검색 후 채널 추가로 간단히 가능하다. 의왕시 관계자는 “‘희망알리미톡’은 주변 이웃을 살피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중요한 소통의 통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마음 따뜻한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채널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