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작은 보건소에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최근 의왕시보건소가 내손2동 동사무소 내에 설치한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시 보건소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각 동사무소 내에 작은 보건소 공간을 마련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토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내손2동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에는 혈압 및 혈당 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 등 개인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입소문이 나면서 이곳을 찾는 주민들이 부쩍 늘었다. 실제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 6월부터 내손2동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를 찾은 주민은 600여 명(복부비만과 같은 대사증후군 134명, 체성분 검사 109명, 치매조기검진 84명 등)이 넘는다. 김모(57·내손2동·여)씨는 “그동안 집 가까운 곳에 보건소가 없어 시청 앞 보건소를 찾아가는 데 버스를 이용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간호사가 있는 ‘우리동네 보건소’에서 건강관리를 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좋아했
의왕소방서(서장 홍장표)는 15일 의왕시 내손2동 16통을 ‘2020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했다. 의왕소방서는 이날 소방 관계자와 내손2동 16통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식을 갖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전달과 함께 오정민 16통 통장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소방차의 신속한 접근이 곤란하고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이 많은 마을에 기초 소방시설의 보급을 통해 유사시 초기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소방관서가 대상처를 선정 관리하게 된다. 이날 안전지킴이로 선정된 오정민 통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우리 마을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주민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장표 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화재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지역주민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마을을 의미한다.”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16일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된다. 의왕시와 경기도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코로나19 상황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왕시와 경기도는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해부터 금년 10월 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의왕시민정원사 양성, 시민추진단 운영, 기반시설조성 공사 등을 완료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기를 결정했다. 그러나 의왕시는 그동안 공모 작품으로 선정된 정원 14개소와 꽃 조형물, 화단 등은 계획대로 완료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생활방역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박람회를 내년 상반기로 연기하게 되어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으로 연기된 정원박람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내년부터 의왕 관내 모범적인 청소년들을 선정, 시상하는 ‘의왕시 청소년상’이 시행될 전망이다. 의왕시는 모범적인 청소년의 사기진작 및 건전한 육성에 기여하고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상을 제정 시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 의왕시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의왕시 청소년상 조례안이 올해 11월 중 공포되면 시는 앞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5월 마지막주 토요일인 청소년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의왕시 청소년상 수상대상은 의왕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지원봉사부문 ▲효행부문 ▲근로부문 ▲문화예술부문 ▲스포츠부문 ▲과학기술부문 ▲국제화부문 등 7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고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청소년 단체에 대해서도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또 의왕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수상 후보자에 대한 공적 등을 확인하고 엄정히 심사, 최종 수상자를 결정토록 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2020 인구주택총조사(인구센서스)’에 나선다. 의왕시는 13일 국가기본 통계조사이자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0 인구주택총조사(인구센서스)’를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전체 가구 대상이 아닌 20% 정도의 표본 조사구에 대해서만 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의왕시 표본 조사구는 246개, 인원은 약 4만4280명이다. 조사대상은 11월 1일 0시 기준으로 의왕시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이다. 55개 조사항목 중 행정자료 대체항목 10개를 제외한 45개 항목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는 현장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조사방식을 늘렸다. 기존 PC로만 가능하던 인터넷 조사를 모바일로 가능하도록 확대하였으며, 응답 대상인 표본가구는 사전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는 전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콜센터 기능도 확충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조사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응답자의 안전을 우선
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총화상을 수상해 농협은행 가운데 전국 최고 반열에 올랐다. 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7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59주년을 기념식에서 농협 표창 중 최고 권위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범농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지역사회 공헌, 업무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주어지는 농협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2018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3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사랑의 쌀 전달’, ‘코로나19 방역지원’, ‘농촌 일손돕기 지원’ 등 각종 기부활동과 농정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황성용 시지부장은 “농협에서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하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왕시지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와 함께 총화상을 수상한 은행은 천안시지부와 전주 삼천동지점 등 3곳이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
‘금융사기의 피해를 막기 위해 청년들에게 금융 이론교육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제1회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의왕시는 지난 6일 시청 시민소통실에서 참여, 일자리, 문화, 생활지원 분야의 청년정책을 주제로 ‘제1회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년의 실생활에 딱 맞는 금융교육’이란 내용을 제안한 김태형씨와 ‘청년 창업 인턴 프로그램’이란 내용을 제안한 문소현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의왕시가 청년이 정책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에는 총 13건의 제안이 제출됐다. 이에 시는 1차 사전심사에서 10개 제안을 선정했으며, 지난달 26일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상(김태형) ‘청년의 실생활에 딱 맞는 금융교육’ 1건과 ▲장려상(문소현) ‘청년 창업 인턴 프로그램’ 1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청년의 실생활에 딱 맞는 금융교육’은 청년들이 고위험군 투자와 금융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금융 이론교육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체
롯데케미칼㈜가 의왕 관내 육아나눔터 2개소 리모델링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 롯데케미칼㈜는 6일 시청 시민소통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윤석 롯데케미칼㈜ 상무, 정성순 의왕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의왕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의왕시 여성친화와 롯데 mom(맘)편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의왕시 육아나눔터 2개소(고천동, 오전동)에 아동의 발달과정이 반영된 특성화된 테마별 프로그램 교구 등을 구비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위해 전달됐다. 김윤석 롯데케미칼 상무는 “의왕시 여성친화 정책에 기여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롯데케미칼은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의왕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mom(맘)편한 협약 사업 운영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시민들이 골고루 나누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故)신용주·정임순씨 장남 준기군과 이창현(기호일보 사회2부 부장)·나혜경씨 장녀 선경양= 24일(토) 오전 11시30분, 더이스턴하우스 6층 노빌리티하우스(서울 구로구 경인로 297 오류빌딩) ☎02-2682-2000
의왕시는 6일 시청 앞 광장에서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 의왕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문별 모범시민 19명에게 시상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표창 수상자와 관계자만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의왕시민대상, 경기도민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사회봉사부문, 체육부문, 교육·보건·환경부문, 지역발전부문 각 부문별 유공자 4명에게 의왕시민대상이 수여됐고,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도정발전 유공자 7명에게 경기도민상이, 모범시민 2명에게 국회의원상이, 지역발전 유공자 6명에게 시의회의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의왕시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는 수상자 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보내며,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인내와 희생을 감내해 주고 계신 시민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철저한 방역활동과 지역경제 살리기 등 지역의 안전과 시정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